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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소비자 72%, 계절별 스킨케어 용품 사용

연령 증가할수록 특정 브랜드 선호 경향 강해져 김민혜 기자 | minyang@beautynury.com 입력 2024-02-26 06:00 기온이나 습도의 영향을 많이 받는 피부 상태는 계절 따라 컨디션이 달라지기도 한다. 일본도 우리나라처럼 사계절이 뚜렷한 편으로, 많은 소비자가 계절에 맞는 스킨케어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체험형 정보 사이트 'fancrew(ファンくる)'가 지난 1월 19~24일, 소비자 10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절반이 훨씬 넘는 72%의 소비자가 "계절마다 화장품을 바꾼다"고 밝혔다. 날씨가 피부에 주는 부담은 계절별로 다르게 나타난다. 봄·가을엔 꽃가루, 여름엔 땀과 자외선, 겨울엔 건조함이 여러 가지 피부 문제를 유발한다. ‘계절별로 제품을 달리..

경북농업기술원 ‘인삼재배전서’ 증보판 발간

피현진 기자 등록일 2024.02.26 14:48 병해충 등 재배정보 업데이트, 최근 통계자료 및 개정 인삼산업법 수록 경북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가 26일 인삼재배의 길잡이 역할을 할 ‘인삼재배전서’ 증보판을 제작해 배부했다. ‘인삼재배전서’는 지난 2013년 풍기인삼연구소에서 초판을 발간해 호응을 얻은 뒤 인삼재배 농가의 요구에 따라 2015년에 증판 발행했으며, 급변하는 국내 인삼 산업 환경을 반영해 10년 만에 다시 발간하게 됐다. 이번 증보판에는 인삼의 기원과 효능, 인삼 산업 동향, 인삼의 형태 및 구조, 육종과 품종, 생리, 재배 기술, 기상재해, 인삼 병해충과 방제, 연작·생리장해, 수확 관리와 이용 등 인삼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최신 인삼통계자료와 지난해 개정된 인삼..

인삼 2024.02.27

시, 현장 맞춤형 농업기계 순회교육 추진

기사입력 2024.02.26 08:51 기자명김정인 기자 시가 농업기계 순회교육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은 농가를 적극 지원한다. 시는 농업기계의 고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6일 인지면 둔당2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농업기계 순회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순회교육을 농업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멀거나 교통이 불편한 소외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추진하며 총 104회, 264개 마을을 찾을 예정이다. 교육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양수기, 방제기 등 소형 농업기계를 위주로 교육과 함께 고장으로 인한 1만 원 미만의 부품은 무상으로 교체 지원한다. 특히 도로 주행 중 사고율이 높은 농업기계 소유 농가에 대해서는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동력 경운기 등 후미에 안전장치를..

부여군, 농업부산물 재활용 성공 첫걸음

지난 1월 양송이버섯 수확 후 배지 활용 퇴비생산 돌입 강남용 기자lg007@hanmail.net 입력 2024.02.26 12:11 [충남일보 강남용 기자] 충남 부여군은 양송이버섯 배지의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 활용의 모범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부여군은 전국 생산량의 55.6%를 점유하고 있는 양송이 생산 강군으로 양송이 수확 후배지가 농업 폐기물로 분류돼 많은 농가가 이를 처리하는 데 애로사항이 많았다. 또한 시설 원예농업이 발달하여 수박, 멜론, 방울토마토의 잎과 줄기 등 연간 약 3만9423톤의 시설작물 부산물과 6만7655톤의 볏짚이 발생하는데, 양송이 수확 후배지와 더불어 이러한 부산물은 가축의 사료나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농가에서는 농업부산물 사료화를 위한 행정절차 ..

"미래 농업은 스마트팜 시대"… '동네 작목반'에서 세계로 뻗어나간다

입력2024.02.26 04:30 국내 최대 스마트팜 농업법인 '우듬지팜' 국내 첫 농업법인 코스닥 상장… 연매출 600억 네덜란드와 기술 협약, UAE 등 각국 수출 추진 편집자주 지역경제 활성화는 뿌리기업의 도약에서 시작됩니다. 수도권 대기업 중심의 산업구조가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고군분투하는 전국의 뿌리기업 얘기들을 전합니다. "덥고 추운 사계절을 겪은 작물이라야 맛 좋은 과일이 열리는데 우리나라는 추운 겨울과 무더운 여름, 따뜻하고 서늘한 봄가을까지 겪잖아요. 사계절 변화를 겪으며 터득한 농사 경험이 해외에서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거죠." 국내 최대 스마트팜 농업법인으로 꼽히는 '우듬지팜' 김호연(60) 회장의 말이다. 김 회장은 한국형 스마트팜 개척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충남 부여읍 백마강..

"전북 인삼 농가 판로 확대해야"

김영호 입력 2024-02-25 18:19 - 인삼 주산지 전북 인삼 농가 2019년 이후 66% 감소 - 인삼 농가들 "판로 확대 지원 등 소득 증대 방안 필요" - 전북자치도, 26일 소비촉진 행사 삼삼(蔘蔘)데이 홍보 최근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 영향으로 인삼 주산지인 전북의 인삼 농가가 해마다 감소하고 생산 또한 줄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특히 인구 고령화로 인해 전북 인삼의 주산지인 진안과 고창을 비롯해 일부 인삼 농가에서는 폐업을 고민하고 있어 지역 인삼 산업이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5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전북의 인삼 농가 수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3102호에서 지난 2023년에는 1084호로 4년 전보다 66%가 감소했다. 통계청의 ..

인삼 2024.02.26

현대건설, 불가리아 원전 2기 공사 따내...“15년만에 최대 규모”

최대 8조~9조원 수주 예상 이성훈 기자 입력 2024.02.25. 13:19 현대건설이 불가리아 원자력발전소인 ‘코즐로두이 원전’ 건설 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009년 우리나라가 원자로 공급과 시공을 모두 담당했던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이후 15년만에 최대 규모 해외 원전 수주다. 현대건설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코즐로두이 원전 공사의 입찰 자격 사전심사(PQ)를 단독으로 통과해 불가리아 의회 승인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발주처인 불가리아원자력공사(KNPP NB)와 협상을 완료하는 4월께 최종 계약자로 선정될 예정이다. 코즐로듀이 원전은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로부터 북쪽으로 200㎞ 떨어진 코즐로두이 원전 단지에 2200메가와트(㎿)급 원전 2기를 추가로 신설하는 공사다. ..

경북농업기술원, 연구사업 디지털농업 대전환 박차!

2024년 융복합 협업 농업 연구 사업 167과제 추진 2024.02.25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산업 간 경계가 무너진 빅블러 시대가 다가오고 온디바이스AI가 농기계 등 농업분야에도 적용되면서 기존 연구 체계의 벽을 허물고 새로운 융복합을 통해 연구사업 디지털농업 대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연구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대학교수, 기업인, 농업인, 연구·지도 공무원 등 내외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연구개발사업 과제계획 심의회’를 열고 서면·발표 심의를 거쳐 총 167건의 연구과제를 선정했다. 대표적으로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3대 핵심 분야 27과제를 비롯한 기관 고유과제 68건과 국립기관, 대학, 기업과 함께하는 공동연구과제 69건을 진행한다. 또, 경북지역 대..

세종시 농업기술센터, 2024년 채소 농업기술 전문교육 진행

최형순 기자 승인 2024.02.25 17:20 - 토양관리 및 비료 사용, 병해충 방제 등 공통과목 2개 과정과 배추·고추·오이 등 작목별 5개 과정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태)가 6월 2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2024년 채소 농업기술 전문교육’을 진행한다. 채소 농업기술 전문교육은 토양관리 및 비료 사용, 병해충 방제 등 공통과목 2개 과정과 배추·고추·오이 등 작목별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 농업인, 로컬푸드·공공 급식 참여 농가 증가 등 세종시 농업 특성과 농업기술교육 수요를 반영해 기초부터 전문기술교육까지 영농에 필요한 교육으로 개설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채소 농업기술 전문교육을 통해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향상, 농업 초보자..

직장경력 – 수많은 인간관계를 위한 시간

직장경력 – 수많은 인간관계를 위한 시간 A WORKING CAREER – TIME FOR MANY RELATIONSHIPS By Robert J. Tamasy 어떤 사람들은 일하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해도 해도 또 더 하려고 한다. 그런 사람들은 일중독이라고 볼 수 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일을, 의식주를 해결하고 생활비 쓰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필요악, 다시 말하면 먹고살기 위해 취한 수단이라고 여긴다. 그렇다면 당신은 혹시 일의 라이프타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Work. Some people love it and can’t get enough of it. Many of those might qualify as workaholics. For others, wo..

CBMC/만나 2024.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