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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창고,뉴스/남양 유업93

남양유업 리베이트 의혹 재점화 — 홍원식 전 회장의 ‘쇼핑백 현금’ 증언이 던지는 의미 '재벌가'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안타까운 진실, 그리고 우리 사회에 끊이지 않는 기업 윤리 문제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최근 '뉴스임팩트' 보도에 따르면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광고대행사를 통해 리베이트를 수수했다는 충격적인 증언이 법정에서 나왔습니다. 이는 단순한 비리 사건을 넘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가 분명합니다. 숨겨진 권력의 작동 방식이원구 전 남양유업 대표는 법정에서 홍 전 회장의 지시로 광고대행사를 물색했고, 그 이유를 정확히 알지 못했으나 이후 '비자금 조성' 목적임을 인지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는 현금이 가득 담긴 쇼핑백을 직접 받아 홍 전 회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는데요,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 질문을 던져볼 수 있습니다. 첫째, 왜 투명하게 처리되어야 할 광고.. 2025. 10. 25.
남양유업 ‘불가리스’, 누적 판매 32억병 돌파 김윤경 기자  입력 2023.11.07 10:24 남양유업이 1991년 출시한 발효유 브랜드 ‘불가리스’가 누적 판매량 32억병을 돌파했다.불가리스는 장수국가로 알려진 불가리아의 건강 비법 중 하나인 유산균 발효유에 착안해 만든 제품으로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비피더스 등의 복합 균주를 함유하고 있다.출시 이후 지금까지 판매된 32억병을 길이로 환산하면 지구에서 달까지 갈 수 있는 거리에 육박하며, 용량은 팔당댐을 두 번 채울 수 있을 정도에 달한다. 제품을 세워둔 상태로 면적을 계산하면 부산광역시 전체를 덮을 수 있다.남양유업은 장 건강 향상이라는 불가리스 제품의 효능 개선을 위해 2013년 국내 장수마을의 건강한 성인 105명의 장에서 18종 101개 유산균을 분리, 연구하기도 했다.이를 통해 병.. 2024. 11. 16.
한앤코에 안긴 남양유업, 3년만에 임원인사… 조직안정에 방점 강필성 기자 입력 2024-04-19 10:43 남양유업, 신임 상무 3인 탄생… 3년만의 임원인사기존 임원 유지, 홍원식 회장 자녀들도 모두 재직 중 변화보다 조직안정… 홍 회장 남은 갈등해소가 과제로 3년 동안 멈춰있던 남양유업의 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과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의 경영권 분쟁이 발생한 이후 중단됐던 남양유업의 임원인사가 3년만에 재개된 것이다. 최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한 한앤코는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남양유업 정상화에 시동을 건다는 포부다. 다만 홍원식 전 회장의 자녀가 여전히 임원으로 남았다는 점에서 변화보다는 조직 안정화에 방점이 찍혀있다는 분석도 뒤따른다. 19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임원인사를 통해 3명의 신규 임원 승진인.. 2024.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