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garia Love/불가리아 한국 뉴스 297

대통령 특사 박형준 시장, 불가리아 대통령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요청해

- 대통령 특사단 유럽 3개국 순방일정 시작, 최고위급 면담을 통한 교섭활동 전개 - 조현철 기자 johch@e-newsp.com 등록 2022.12.03 12:58:45 ◈ 박형준 시장, 대통령 특사로 6박 8일간(11.30.~12.7.) ▲ 불가리아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 산마리노 등 유럽 3개국 순방…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활동 전개 ◈ 11.30. 오후 박형준 특사, 불가리아 루멘 라데프 대통령 만나 윤석열 대통령 친서 전달, 양국 실질협력 강화 방안 협의 및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 요청하고 현지 언론 인터뷰도 가져 ◈ 불가리아 루멘 라데프 대통령, 한국과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희망… 협력이 활발하게 진행되면 자연스럽게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로 이어질 것이라 언급해..

우크라 전쟁 계기 흑해가 나토 초점으로 부상

기사등록 2022/11/30 10:42:23 기사내용 요약 튀르키예·루마니아·불가리아 등 흑해 연안국 코카서스·중앙아 에너지 전 세계 수출 통로 우크라 전쟁 흑해 연안지역까지 확대 일로 등 루마니아 NATO 외무장관 회담 주요 의제로 부상 튀르키예 진입 통제로 NATO 전함 진출 어려워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대서양을 사이에 둔 북미 지역과 유럽의 안보를 담당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초점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변방이던 흑해 지역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접해 있는 흑해가 우크라이나 전쟁의 주 전장(戰場)으로 변했다. 2014년 러시아가 합병한 크름반도는 흑해 깊숙이 돌출돼 있으며 러시아는 이곳에..

박형준, 부산엑스포 유치 위해 대통령 특사로 유럽 순방…프랑스·불가리아·보스니아·산마리노 등

입력 : 2022.11.27 10:33 권기정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171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참석하고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불가리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산마리노를 순방한다. 부산시는 박 시장이 28일부터 12월 7일까지 유럽 4개국을 순방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교섭·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박 시장은 29일 오전(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대한민국 대표단과 2030세계박람회 유치 후보국별 3차 경쟁 설명회(PT)가 진행되는 제171차 BIE 총회에 참석한다. 이어 프랑스에 있는 각국 BIE 대표 등을 만나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한다. 경쟁설명회는 유치 결정 때까지 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앞서 두 차례 설명회에서 한..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 30km 길이의 환형 도시공원 및 자전거 도로 건설

문지혜 기자 입력 2022.11.23 19:06 서울의 걷기 좋은 명소로 꼽히는 대표적인 곳 중 하나는 ‘경의선 숲길’이다. 경의선 지하화 작업이 마무리된 후 2011년부터 숲길 조성에 착수해 2016년 완공한 선형 공원으로 그 길이는 가좌역 인근부터 시작해 용산구까지 6.3km에 이른다. 연남동, 홍대, 신촌, 서강대를 거쳐 공덕동에 이르는 숲길은 이제 이 일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서울의 열섬효과를 덜어주는 생태 공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가 서식할 만큼 생태계 복원도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나무를 공부하는 이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곳곳에 카페와 음식점이 즐비해 젊은이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 절정이다. 전 세계 어디에 선보여도 칭찬받을 도시재생 프로젝트였다. ..

불가리아서 한국 김장 문화 체험 행사

송고시간2022-11-23 22:55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주불가리아 한국대사관은 22일(현지시간) 소피아 HRC 요리 전문학교에서 김장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된 김장을 통해 한국의 맛과 나눔의 문화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행사에는 루멘 라데프 불가리아 대통령의 부인 데시슬라바 라데프 여사를 비롯해 유명 요리 경연 TV쇼 우승자,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김치에 관한 강의를 들은 뒤 직접 김치를 만들어보고 시식도 했다. 이날 행사는 불가리아 국영방송(BNT)의 간판 프로그램인 '100% 어웨이크'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meolakim@yna.co.kr 출처 : 연합뉴스 기사원문 : htt..

불가리아, EU 제재 대열에 어깃장…러 정유사 수출 허용

입력2022.11.23 16:41 불가리아가 자국 내 러시아 정유사의 생산과 수출을 2024년 말까지 허용하기로 해 유럽연합(EU)의 대러 제재 대열에 균열이 생기게 됐다고 AP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EU는 러시아산 원유는 12월 5일부터, 러시아산 석유 제품은 내년 2월 5일부터 구매와 수입, 이전을 금지하면서 불가리아에 대해서는 유예 기간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불가리아는 해양을 경유한 러시아산 원유와 석유 제품을 2024년 말까지 계속 수입할 수 있지만, 러시아 원유를 원료로 불가리아에서 생산된 제품은 수출할 수 없도록 했다. 불가리아 정부는 그러나 러시아 석유 회사인 루코일과 별도 계약을 맺고 이 회사의 수출을 2024년 말까지 계속 허용하기로 한 것이다. 불가리아 측은 이날 루..

벌써 15년, 이제 지쳤다…'우주선 탑승권' 환불한 이 남자

입력2022-11-16 21:23:07 정미경 인턴기자 84세 美억만장자, 2007년 2억4000만원에 샀지만 "우주비행 꿈, 죽어가는 별처럼 점점 더 멀게 느껴져" 약 18만 달러(약 2억4000만 원)을 주고 우주선 탑승권을 산 뒤 15년 동안 우주 비행을 기다려온 80대 남성이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며 탑승권을 환불했다. 15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시카고 교외도시 엘크그로브빌리지에 사는 불가리아계 억만장자 사업가 셰프케 차파제프(84)는 2007년 17만5000달러(약 2억3000만 원)를 주고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의 상업용 우주선 탑승권을 구입했다. 버진 갤럭틱은 영국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72)이 소유한 버진 그룹 산하 우주개발 업체로 우주관광 상용..

“韓 전통음악 전세계에 알리는 또 하나의 교두보”

게재 일자 : 2022년 11월 17일(木) 한 - 불가리아 교류 음악회 여는 이복남 동서악회장 소피아 뮤직위크’ 초청 공연 ‘침향무’‘오방신장무’등 선봬 불가리아 근현대음악도 연주 “국제교류 넘어 예술적 협업땐 한국 창작품 세계화에 가속도” “우리 전통음악의 예술성과 한국의 창작음악을 불가리아를 넘어 전 세계에 소개하는 또 하나의 교두보를 견고하게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1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신홀에서 불가리아 ‘소피아 뮤직위크’ 초청 국제교류 음악회를 여는 이복남(57·명지대 교수·사진) 동서악회 회장. 그는 14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불가리아 연주자들이 직접 불가리아 대표적인 작곡가의 창작음악을 처음 한국에 소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이번 음악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세종시,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시 우호 협력 체결

입력 2022.11.10 16:56 조은솔 기자 2omsol2@daejonilbo.com 최민호 세종시장은 9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소피아시청사에서 판다코바 요르단카(Fandakova Yordanka) 시장과 만나 '세종시-소피아시 간 우호협력에 대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앞으로 양 도시는 공동 관심사인 △사업·경제 △지속 가능한 지능형도시 △이동수단·교통 △도시 계획·발전 △신생·중소기업 지원 △과학·기술 △문화·체육 △혁신적이고 지속 가능한 탄소 중립 생태계와 전략적 분야 부문에서 협력하게 된다. 세종시 대표단은 이날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불가리아 투자청, 소피아시 도시교통센터, 수요응답 친환경 교통수단센터, 소피아 테크파크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대중교통, 중소기업, 신재생에너지 등 주요 산업에 ..

최민호 세종시장 8∼14일 불가리아 방문…소피아시와 교류 협약

2022-11-08 09:18 벨기에서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활동도 예정 (세종=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이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시와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유치를 위해 8일 출국했다. 최 시장은 9일 소피아시를 방문,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창조혁신방안 마련과 지능형 도시(스마트시티) 조성, 중소기업 지원, 국제행사 상호 방문 등을 담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소피아시 도시교통센터를 찾아 대중교통시설 시찰과 정책 현황을 청취할 계획이다. 특히 소피아시가 운영 중인 수요 응답 친환경 대중교통 운영 현황을 살펴본 뒤 현재 세종시가 운영 중인 신 교통서비스 '셔클'도 소개할 방침이다. 10일에는 불가리아 투자청을 방문, 보그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