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ulgaria Love/불가리아 뉴스654

글라체프: 불가리아는 마케도니아의 EU 가입에 대한 입장을 철회할 이유가 없습니다 2 달 전 불가리아 총리 디미타르 글라브초프는 오늘 소피아에서 북마케도니아의 EU 가입에 대한 자국의 입장을 후퇴시킬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그는 정부가 주간 회의를 열고, 나중에 EU-서발칸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브뤼셀로 떠나기 전에 연설했습니다."우리 입장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원칙에 따라, 소위 2022년 타협안과 합의했습니다. 우리가 타협안을 만들었을 뿐이고, 북마케도니아 공화국과 우리를 포함한 모든 회원국이 서명했을 뿐입니다." 글라브체프는 "현재 불가리아의 입장에서 북마케도니아에 양보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총리는 EU 후보국이 이미 EU 회원국인 국가에 조건을 부과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그는 일반적으로 누군가가 어딘가에 가입하고 싶을 때는 그곳의 규칙을 따르는 것이.. 2025. 3. 14.
취약한 사람들이 접근할 수 없는 불가리아 의료 시스템에 대한 새로운 보고서 2024년 12월 21일 인권 단체인 불가리아 헬싱키 위원회(BHC)의 보고서에 따르면 불가리아의 의료 자원 분배는 불균형과 불평등한 접근성을 초래하는 체계적 결함으로 인해 제한되며 취약 계층이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결론은 환자, 의사, 의료 전문가, 전문가 및 의료 시스템에서 권력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조사를 기반으로 합니다.설문 조사의 목적은 일상 업무에서 느끼는 감정과 불가리아 의료에 자원을 할당하는 메커니즘을 확립하는 것이었습니다.불가리아 헬싱키 위원회의 Nadezhda Tsekulova는 “그들은 모두 불만과 무력감을 공유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불공정하고 비효율적인 메커니즘11월 29일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불가리아에서는 취약 계층이 소외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 2024. 12. 22.
Natalia Kiselova elected speaker of parliament published on 12/6/24 1:54 PMOn the 25th day of its work swearing-in, and after 10 failed attempts the new 51st National Assembly finally has a Speaker. Assoc. Prof. Natalia Kiselova of the Bulgarian Socialist Party (BSP) was elected with 140 votes in favour, 93 against and no abstentions. Kiselova thanked both those who had supported her and those who had not. She said that she would work for th.. 2024.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