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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간 없었던 파괴'…"바바 반가의 무서운 2025년 예언 실현됐다" 예측 다시 보니 헤럴드경제  2025-04-02 14:31[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미얀마에 역대 최강도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불가리아 예언가 바바 반가의 2025년 예언이 적중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시각장애인 예언가 바바 반가는 2025년에 파괴적인 지진이 일어나고 유럽은 엄청난 전쟁으로 뒤흔들릴 것이라고 예언했다.1911년 불가리아에서 태어난 바바 반가는 어릴 때 모래 폭풍으로 시력을 잃은 뒤 미래를 보는 능력을 얻었다고 주장하는 인물이다. 그는 1996년 85세의 나이로 타계하기 전 2001년 미국 뉴욕에서 발생한 9·11 테러를 예언한 바 있다.이밖에도 그는 2009년 버락 오바마 미국 44대 대통령 당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 등 굵직한 사건을 맞췄는.. 2025. 4. 3.
불가리아 총리·여당 총재,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회동…"20조 원전 건설, 적극 도울 것" 2025.03.25 젤랴즈코프 총리 “프로젝트 가속화에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보리소프 총재 “국회가 정한 기한·예산 안에서 완수 기대” [더구루=정등용 기자] 로젠 젤랴즈코프 불가리아 총리와 보이코 보리소프 유럽발전시민당(GERB)당 총재가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와 회동했다. 이들은 20조원 규모의 코즐로두이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젤랴즈코프 총리는 24일(현지시간) 이한우 대표와의 만남에서 “코즐로두이 원자력 발전소는 불가리아 에너지 안보에 있어 중요한 단계”라며 “프로젝트를 가속화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엄격한 안전 프로토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프로젝트의 품질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준수해야.. 2025. 3. 26.
제테마, 동유럽 시장 공략… 불가리아로 스타트 방혜림 기자  입력 2025.03.21 08:14현지 의료진에 주요 제품군 시연 제테마(대표 김재영·남정선)는 불가리아 San Stefano Plaza에서의 브랜드 론칭 행사를 시작으로, 동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제테마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불가리아를 비롯한 현지 의료진 약 80명이 참석해 △필러 △보툴리눔 톡신 △실 리프팅 △스킨부스터 등 제테마의 주요 제품군과 최신 미용 시술 기술을 시연했다.홍기웅 샘스킨성형외과 원장은 제품의 특장점과 시술법을 설명하고 라이브 데모를 진행했으며, Dr. Doncho Etugov는 불가리아 시장에서의 제품 사용 경험과 임상적 효과를 공유했다.제테마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론칭 행사를 통해 불가리아 현지 의료진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 2025.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