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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에 뿌리내린 인삼, 조선의 핵심 수출품 되기까지

게재 일자 : 2022년 08월 12일(金) 근대 개성상인과 인삼업 양정필 지음│푸른역사 인삼에 대해 우린 얼마나 알까. 익숙할수록 깊게 들여다보지 않는 법이다. 우선 한국이 인삼 종주국이라는 것을 떠올릴 테고, 동시에 개성이라는 지역도 연상된다. 그런데 사실 인삼은 삼남 지역, 그중에서도 경상 지역에서 먼저 재배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삼은 왜, 언제부터, 어떻게 개성에 뿌리를 내리게 됐나. 개성상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는 우리 조상들이 그 재배법을 인류 최초로 알아냈고, 조선의 핵심 수출품이었던 인삼의 역사를 산업사의 측면에서 다룬다. 특히 책은 19세기 이후 일제강점기까지 약 150년간에 집중하는데, 이때 주역이 바로 개성상인이라는 것이다. 책은 개성학회 회장이자 ‘인삼대왕’으로 불린 손봉성..

GINseng 인삼 2022.08.12

대한침도의학회, 2022년도 상반기 논문집 ‘발간’

연부조직한의학회서 명칭 변경…연 2회 학회지 발행 시스템 구축 해부생리학 근거한 한의학 및 침도 연구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 강환웅 기자 등록 2022.08.10 08:39 대한침도의학회(회장 유명석·구 연부조직한의학회)가 최근 2022년 6월 논문집을 출간, 본격적인 연 2회 출간 학회지로 거듭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지에 수록된 주요 논문으로는 △연부조직학 관점에서 이명의 진단 및 치료 △자침 심도에 따른 치료 효과의 차이에 대한 중의학 논문 리뷰 △경혈학 관점에서 음릉천의 효과적인 자침 방법 △뇌졸중 환자의 보행 분석 사례 △침도치료로 호전을 보인 양성 자세 현훈에 대한 치험 등과 관련된 주요 연구결과들이 수록됐다. 연부조직한의학회는 정밀한 해부학적 지식과 생리적 이해를 기반으로 인체의 구조..

K병원, 한의학 2022.08.12

인류세의 한의학 <11>

자연은 하나가 아니다 II 김태우 교수 등록 2022.08.11 14:10 기후위기가 목전에 있다. 이번 여름, 서부 유럽의 도시들은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에어컨이 필요 없던 영국 런던도 40도가 넘어갔다. 스페인은 5월에 이미 40도가 넘는 봄을 경험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에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천 명이 넘어간다. 에어컨 없는 집이 대부분인 미국 시애틀에도 40도 이상의 고온이 닥쳤다. 시애틀이 속한 워싱턴주에서 측정된 최고기온은 43도를 넘어갔다. 뜨거운 기온은 땅의 습기를 말리면서 발화의 최적 조건을 만들고 있다. 영국에서는 무더위 속에서 집이 불타고, 정원이 불탔다. 프랑스, 스페인도 폭염과 화염이 동반된 여름을 맞았다.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 캘리포니아의 숲에도 심각한 산불이 났다..

K병원, 한의학 2022.08.12

한의학연구원 "한약과 면역항암제 함께 쓰면 항암 효과 커져"

"보중익기탕 복용 시 면역항암제만 투여 때보다 효과 2.8배 높아" 입력 : 2022.08.11 11:41:15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의약융합연구부 정미경 박사 연구팀이 한약 처방과 함께 면역항암제를 사용하면 항암 효과가 커진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고 11일 밝혔다. 면역항암제는 종양 매개의 면역반응을 활성화해 암을 치료하는 3세대 항암제이다. 하지만 일부 암 환자에게만 효과가 있거나 면역 매개 이상 반응이 발생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병용(竝用) 요법이 연구되고 있다. 보중익기탕은 피로권태, 식욕부진, 허약체질 개선 등에 효능이 있다고 널리 알려진 한약 처방인데, 연구팀은 동물 실험을 통해 보중익기탕과 면역항암제를 함께 투여한 경우 면역항암제만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항암 효과가 2.8배 컸다고 ..

K병원, 한의학 2022.08.12

[행복한 미래의학] 서양의학과 한의학은 적인가, 동지인가

코로나 등 신종 병과 악성·만성 병 느는 지금, 양한 협력 통한 한국형 융합의학 필요 2022.08.09(화) 09:51:05 [비즈한국] 필자는 1998년 보건복지부 강의에서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융합하면 지구상의 어떤 의학보다 가장 ‘힘센’ 의학이 한국에서 창출된다는 소견을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받아들여 난치질환에 관한 융합의학 임상연구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제시했다. 우리나라 의료 여건상 매우 어려운 두 의학의 실질적인 병행치료라는 귀중한 연구가 시작됐다. 많은 대학이 지원했으나 필자의 병원이 선정되었고, 연세대, 순천향대, 동국대, 서울의료원과 손을 잡고 간암과 위암, 만성 전립선증후군, 베체트병을 택하여 임상연구를 진행했다. 연구는 각 질환자 40명을 대상으로 20명은 의대 병원에서 양방 단독..

K병원, 한의학 2022.08.10

암 환자 돌려보내던 캄보디아 병원..한국 도움으로 탈바꿈

신지혜 입력 2022. 08. 07. 21:35 https://youtu.be/Vtb6q37XhgE [앵커] 한국 정부의 지원으로 캄보디아에 이비인후과 전문 병동이 새로 지어졌습니다. 그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 제대로 된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환자들이 많이 몰리고 있다는데요. 현장에 신지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올해 4월 프놈펜 시내에 문을 연 국립병원 이비인후과 병동입니다. 환자들이 줄지어 진료를 기다립니다. 설비나 위생이 한국 병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위을 타리/외래 환자 : "병원이 깨끗하고 의사들이 친절하게 환자를 잘 돌봐줍니다. 서비스가 좋아요."] 1910년에 처음 지어진 국립병원 건물들, 간간이 수리를 했다지만 비좁고 열악한 환경에다 암을 발견해도 수술을 할 수 없어 환자를..

K병원, 한의학 2022.08.10

한화 김승연 회장 부인 서영민 여사 별세..향년 61세(종합)

김철선 입력 2022. 08. 09. 14:14 암 투병 중 미국서 별세..김 회장, 세 아들과 미국서 장례절차 논의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배우자인 서영민 여사가 별세했다. 향년 61세. 9일 재계에 따르면 서 여사는 암 투병 끝에 지난 7일 미국의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김 회장은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을 비롯한 세 아들과 함께 미국에 체류하며 장례 절차를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 여사는 12∼16대 국회의원, 내무부 장관을 지낸 서정화 국민의힘 상임고문의 딸로, 1982년 김 회장과 결혼했다. 당시 서울대 약학대학 3학년에 재학 중이던 서 여사는 결혼 이후에도 학업을 이어가 약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부는 이승만 정권 시절 법무부 장..

[한의학은 나의 삶2] 김태국 소문학회장

승인 2003.04.18 15:03 "겸손하게 學과 道실천한 선현의 뜻 따르렵니다" 김태국 소문학회장을 만나러 부산에 있는 한의원을 찾았을 때, 기자는 몇가지 사실에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첫 번째는 김 회장의 명성에 비해 한의원이 지나치게 검소했다는 점이고, 다음은 환자와 상담하는 것이 기존에 보아왔던 의료인과 환자와의 딱딱한 관계가 아닌 동네 사랑방 같다는 느낌. 그리고 일주일 중 종일진료는 이틀간, 휴진 하루, 나머지는 오전진료…. 이런 식으로 짜여진 진료시간표. 또 한의원에는 '맥진기'며 '물리치료기'며 하는 의료기기들이 일체 없었으며, 단지 환자용 베드만 있을 뿐이었다. 진료를 많이 못하는 것은 외부 강의도 있지만, 첫째는 몸이 피곤해서란다. 그만큼 성심성의껏 환자를 본다는 얘기일 것이다. ..

K병원, 한의학 2022.08.08

알기쉬운 한의학(韓醫學)

알기쉬운 한의학(韓醫學) 이글은 "쉽게 설명한 한의학"이란 인터넷 홈페이지의 글을 발췌·정리한 것입니다. 1. 한방에서는 병을 어떻게 보는가?의학은 사람을 질병으로부터 구하고 건강을 유지시켜 편안한 삶을 누리도록 하는 학문이다. 그러나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을 무엇으로 보느냐에 따라 치료 방법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 의학을 크게 서양 의학과 한의학으로 나누어 보면, 서양 의학은 질병의 원인이 주로 외부적인 인자 즉, 세균 이나 바이러스 등이라고 보기 때문에 치료 방법도 이러한 것들을 제거하는 데에 치중해 왔다. 이에 반하여 한의학에서는 질병의 발생 요인을 주로 사람의 기력, 곧 정기(正氣)가 약하여 인체를 방어 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보았다.한의학에서는 질병의 발생은 주로 저항 능력의 약화를 전제(前題)로 ..

K병원, 한의학 2022.08.08

박범인 금산군수, '매력적인 인삼 수도' 구체적 정책 지시

민선 8기 새 비전 ‘생명의 고향 금산, 세계로 미래로!’ 스마트팜 육성, 외국인 근로자 확보 등 점검 입력 2022-08-08 11:14:37 박범인 금산군수는 8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민선 8기 새 비전과 5대 목표를 구체화해서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이는 군민의 희망과 행복을 위해 결정됐고 새로운 비전이 잘 구현될 때 세계 속에 빛나는 금산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금산군에 따르면 민선 8기 새 비전을 ‘생명의 고향 금산, 세계로 미래로!’로 정하고 △찾아오는 매력도시 △중흥하는 경제도시 △건강힐링 행복도시 △세계속의 인삼수도 △신뢰받는 희망군정 등 5대 목표를 설정했다. 박 군수는 올해 금산인삼축제에 관해 “축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주제와 방침이 확실히 정해져야 한다”며 “누..

GINseng 인삼 2022.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