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87

'정관장 색' 함부로 못쓴다…KGC인삼공사, '상표권' 획득

정재웅 기자 polipsycho@bizwatch.co.kr 2022.11.09(수) 09:30 국내 기업 최초 '색채 상표권' 취득 '색채 조합만으로 정관장 인지' 인정 앞으로 국내 대표 인삼 브랜드인 '정관장' 고유의 색을 무단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KGC인삼공사가 정관장 브랜드를 떠올릴 수 있는 색채 조합에 대해 상표권을 획득했기 때문이다. KGC인삼공사는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정관장 주요 제품에 적용되는 색채조합(상단 : 적색, 하단 : 흑색, 좌∙우 : 금색테두리)에 대한 ‘색채상표권’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국내 기업 중 색채 상표권을 획득한 곳은 KGC인삼공사가 처음이다. ‘상표’란 자기의 상품과 타인의 상품을 식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표장(標章)을 말한다. 과거에는 기호∙문자..

인삼 2022.11.09

[단독] 싱가포르 사모펀드, KT&G에 인삼공사 분리 상장 제안

입력2022.10.26 07:36 박동휘 기자 이사회에 5가지 제안 담은 서한 발송 'ESG 펀드' 표방하는 플래시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 칼라일 출신 이상현 대표가 주도 싱가포르 사모펀드(PEF)가 KT&G 이사회에 한국인삼공사 분리 상장 등 5가지 요구를 담은 주주제안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2002년 민영화 이후 멍에처럼 지고 있던 ‘주인 없는 회사’라는 꼬리표를 떼고, ESG 경영 실천 등을 통해 수익성을 끌어올리라는 것이 골자다. 26일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이날 새벽 플래시라이트캐피털파트너스(FCP)가 KT&G의 주요 주주인 외국계 펀드에 주주제안서 발송 사실을 외신 보도를 통해 알렸다”고 말했다. FCP는 불특정 다수의 개인 주주들을 위해 자사 홈페이지에 동일한 내용을 공지했다. 사내..

인삼 2022.10.26

"인삼의 효능 전세계에 알리자"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위해 한국인삼협회 추진위 발족 유주연 기자 입력 : 2022.10.05 04:01:01 한국인삼협회가 고려인삼의 세계화를 위한 '인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의 발대식을 열었다. 최근 한국인삼협회는 지난달 26일 서울시 서초구 aT센터에서 고려인삼의 세계화를 위한 '인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위원회'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2020년 인삼이 농경 분야 최초로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됨에 따라 국내 등재에 이어 우리의 인삼문화를 세계인에게 널리 알리고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이달 초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진행되었다. 추진위원회는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하여 한국인삼협회, 고려인삼시군협의회, 농촌진흥청..

인삼 2022.10.07

“풍기인삼연구소, 선진기술 접목으로 고품질 인삼재배!”

주한 네덜란드대사 풍기인삼연구소 방문 황지현 기자 news5530@naver.com 등록 2022년09월15일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9월 13일 요안너 도르너바르트(62세, 여) 주한 네덜란드대사가 풍기인삼연구소를 찾았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요안너 도르너바르트 네덜란드대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풍기지역 농가의 인삼 재배포 견학과 연구소에서 연구하고 있는 인삼 스마트팜 시설과 다양한 인삼 가공품 등을 돌아봤다. 이번 방문은 요안너 도르너바르트 대사가 평소 자주 먹고 있는 인삼에 많은 관심을 보여 이번 경북 방문 일정에 특별히 인삼 재배지와 풍기인삼연구소의 견학을 직접 요청해 이뤄졌다. 대사는 와게닝겐대학교에서 농업기술 및 자연관리를 전공해 스마트팜 등 전문지식을 요하는 설명과 연구진들과..

인삼 2022.09.16

인삼 기능성 ‘간 건강에 도움 줄 수 있음’ 추가

나명옥 기자 입력 2022.09.15 14:52 기능성 원료 목록서 '알로에 전잎' 삭제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에 총 지방산 규격 신설 식약처, 건기식 기준ㆍ규격 개정 고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삼의 기능성에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추가하는 등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일부를 개정, 15일 고시했다. 식약처는 이번 기준ㆍ규격 개정을 통해 기존 인삼의 기능성인 면역력 증진ㆍ피로개선ㆍ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에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추가하는 한편, 알로에 껍질(라텍스 포함)이 함유되는 알로에 전잎에서 인체 위해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기능성 원료 목록에서 알로에 전잎을 삭제했다. 은행잎 추출물 제조기준에 명시된 퀘르세틴과 켐페롤의 비율은 퀘르세틴:켐페롤=1:0.8~1.2로 ..

인삼 2022.09.16

박범인 금산군수, 배창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과 '동행'

조홍기 기자 승인 2022.09.05 10:49 금산인삼헬스케어특구 등 방문 일정 함께 소화 금산 인삼약초산업 발전방향 논의 [충청뉴스 금산 = 조홍기 기자]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난 2일 금산인삼헬스케어특구를 방문한 배창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접견하고 특구 현황 청취 및 금산약령시장 방문 일정에 동행했다. 이날 금산인삼약령시장회 한정만 회장과 금산수삼센터 김관엽 대표도 참석해 박 군수와 함께 금산 인삼약초산업 발전방향에 관해 논의했다. 현재 규제 특례를 활용해 금산인삼축제 도로통행 제한, 금산 인삼약령시장 특화거리 조성, 특구지역 내 한약사 배치 완화, 금산인삼약초 건강관 건립,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개원 등이 추진됐다. 또, 지난해 기준 246명의 고용효과 및 32개 기업 유치, 458억 원 매출..

인삼 2022.09.05

인삼협회, ‘인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최지혜 기자 승인 2022.09.02 14:59 지난 1일 인삼협회 주재 추진위원회 1차 회의 농식품부·인삼협회·고려인삼시군협의회·농촌진흥청 등 위원회 구성 한국인삼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 KGC인삼공사의 후원으로 지난 1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진행했다. 추진위원회는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인삼협회, 고려인삼시군협의회, 농촌진흥청, 인삼의무자조금관리위원회, 한국인삼생산자협의회, 한국인삼6년근경작협회, 한국인삼경작인연합회, 고려인삼연합회, 고려인삼학회 등 인삼산업과 관련한 기관, 단체장이 추진위원으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인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발대식에 대한 계획 및 향후 등재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발대식은 9~10월 중 서울에서 개최해 주요 인사..

인삼 2022.09.05

김태흠, 금산서 인삼 산업 재도약 '다짐'

민선8기 첫 시군방문...국지도 68노선 확장 논의도 입력 : 2022.08.16 17:07 기자명By. 유솔아 기자 충청신문=내포] 유솔아 기자 = 김태흠 충남지사는 16일 민선8기 첫 시군 방문지인 금산을 찾았다.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군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주요 현안사업을 청취하고 금산 인삼 산업 재도약을 논의하기도 했다. 박 군수는 이날 김 지사와 만나는 자리에서 주요 현안으로 △국지도 68노선 금산-논산간 4차선 확장 △국도 17호 및 군도 12호 도로 개선 △금산인삼 세계화 프로젝트를 제시했다. 박 군수에 따르면 국지도 68노선은 충남 내륙으로 연결되는 유일한 도로이나, 4차로 확장 검토 기준에 부족한 실정이다. 김 지사는 이에 차로 불일치로 심각한 병목 현상이 발생하는 금산읍-..

인삼 2022.08.21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GAP인삼 소비촉진 기업간담회 개최

뉴스1입력 2022.08.11 16:09 (금산=뉴스1) 백운석 기자 = 재단법인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난 9일 지역 내 인삼제조기업과 GAP인삼 소비촉진을 위한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금산군, 금산인삼농협, 만인산농협 등 관내 자치단체와 기업간 상생협력을 통한 인삼농업인과의 직거래 활성화 및 GAP인삼의 유통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GAP인삼 공동선별사업은 인삼의 이력 관리 및 위생적이고 청결한 GAP시설에서 선별, 포장 등 수확 후 관리 작업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국 GAP인증 보급률은 전체 농가대비 10% 수준에 머물고 있는 반면 금산인삼농가는 30%이상이 GAP인증을 받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나 가격이 일반인삼과의 차별성 없이 거래되..

인삼 2022.08.12

개성에 뿌리내린 인삼, 조선의 핵심 수출품 되기까지

게재 일자 : 2022년 08월 12일(金) 근대 개성상인과 인삼업 양정필 지음│푸른역사 인삼에 대해 우린 얼마나 알까. 익숙할수록 깊게 들여다보지 않는 법이다. 우선 한국이 인삼 종주국이라는 것을 떠올릴 테고, 동시에 개성이라는 지역도 연상된다. 그런데 사실 인삼은 삼남 지역, 그중에서도 경상 지역에서 먼저 재배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인삼은 왜, 언제부터, 어떻게 개성에 뿌리를 내리게 됐나. 개성상인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는 우리 조상들이 그 재배법을 인류 최초로 알아냈고, 조선의 핵심 수출품이었던 인삼의 역사를 산업사의 측면에서 다룬다. 특히 책은 19세기 이후 일제강점기까지 약 150년간에 집중하는데, 이때 주역이 바로 개성상인이라는 것이다. 책은 개성학회 회장이자 ‘인삼대왕’으로 불린 손봉성..

인삼 2022.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