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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복지부 장관 자격으로 국감장선다

기사입력시간 22.10.04 15:01 국회 복지위 여야 합의…5~6일 이틀간 보건복지부 국감 출석 예정 [메디게이트뉴스 조운 기자]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국회 복지위 소속 의원의 합의로 채택됐다. 국정감사를 앞두고 대통령실도 서둘러 조 후보자를 복지부 장관에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4일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고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조규홍 후보자는 앞서 9월 27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전문성 부족 및 도덕성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다. 특히 야당은 조 후보자가 국민 정서에 맞지 않다며 우려를 제기한 바 있다. 하지만 여야는 당장 내일(5일)부터 복지위 국정감사가 치러지는 만큼 복지부 장관 임..

K병원, 한의학 2022.10.05

그리스~불가리아 새 가스관 가동… 유럽, 러시아 가스 의존 탈피 가속

입력 :2022-10-03 21:44 발틱 파이프 이어 IGB 본격 가동 발칸반도에 가스 年 30억㎥ 수송 ‘발트해 사고’ 후 대체재 확보 비상 獨 서북부 LNG터미널 구축 박차 러 수입산의 20% 대체 가능할 듯 EU 정상들 7일 에너지 안보 논의 유럽 각국이 새로운 가스관을 잇달아 개통하며 러시아산 천연가스에서 본격적으로 탈피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등에 따르면 그리스·불가리아 가스연결관(IGB)이 전날 개통식을 열고 가동에 돌입했다. IGB 가스관은 2억 4000만 유로(약 3390억원)가 투입돼 연간 최대 30억㎥의 가스를 수송할 수 있다. 아드리아 횡단 가스관(TAP)과 연결돼 그리스 연안으로 수입되는 아제르바이잔 가스를 불가리아를 비롯한 유럽 동남부 지역으로 공급..

불가리아 총선서 중도우파 유럽발전시민당 제1당 유력

입력2022.10.03 19:41 '우선권' 쥔 보리소프 전총리, '보이콧' 당해 연정 구성 쉽지 않을 듯 우크라 전쟁발 연료대란 속 친러 정당 득표율 2배로 불과 1년 6개월 새 4번째로 치러진 불가리아의 총선에서 중도우파 성향의 유럽발전시민당(GERB)의 제1당 지위 확보가 유력하다고 AP 통신 등 외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불가리아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전날 치료진 총선의 개표가 99% 진행된 가운데 보이코 보리소프 전 총리가 이끄는 GERB는 25.4%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키릴 페트코프 전 총리의 '우리는 변화를 계속한다'(PP)는 GERB에 5%포인트 이상 뒤진 2위다. 그 밖에 튀르키예 계열의 권리자유운동당(MRF)이 13.7%, 친러·반서방 성향의 '부흥당'(Revival)..

불가리아 조기총선에서 GERB-UDF연합당이 1위 득표

등록 2022.10.03 06:41:25 기사내용 요약 2개 출구조사에서 25%대 차지..2년내 4번째 총선 펫코프 내각 6월 불신임안 통과후 해산 [소피아( 불가리아)= 신화/뉴시스] 차미례 기자 = 2일(현지시간) 실시된 불가리아 조기 총선에서 GERB-UDF 연합당이 선두를 차지한 것으로 불가리아 국영TV가 당일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GERB-UDF연합이 총 투표수의 25.5%를 차지해 "우리는 변화를 계속한다"(PP)당의 19.9%보다 앞선 1위의 득표율을 나타냈다고 출구조사를 맡은 알파 리서치가 밝혔다. 갤럽 인터내셔널이 조사한 출구조사 결과도 GERB-UDF당이 24.6%을 얻어 PP당의 18.9%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2개 당을 이어서 정의와 자유를 위한 운동(MRF) 불가리아 사..

말을 무기로 사용하는 최선의 방법

말을 무기로 사용하는 최선의 방법 USING WORDS AS A WEAPON – IN THE BEST WAY By Rick Boxx 고 윈스턴 처칠 영국 총리는 파란만장한 배경을 가진 복잡한 사람이었다. 그는 주목할만한 여러 정치적 경험과 업적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의 초기 시절에는 엄청난 실패도 있었다. 다행히도 처칠은 훗날 그가 이룬 업적 때문에 오늘날 기억되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할 수 없을 것 같았을 때 그의 용감한 리더십은 영국과 그 동맹국들이 독일을 물리치는데 박차를 가했다. The late British Prime Minister Winston Churchill was a complicated man with a colorful history. He had many notable..

美박물관, 1천년 된 성경 필사본 그리스 수도원에 반환

입력2022.10.02 18:33 1차 세계대전 때 불가리아에 약탈…105년 만에 제자리로 미국의 한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던 1천 년 전 만들어진 기독교 성경 필사본이 원래 주인인 그리스의 수도원으로 반환됐다고 AP 통신과 CNN 방송 등 외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리스 북부에 위치한 코시니차 수도원은 지난달 29일 미국 그리스 정교회 수장인 엘피도포로스 대주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 미국 워싱턴DC의 성경박물관에서 돌려받은 해당 필사본을 공개했다. 성경박물관과 정교회 미국 대교구 등 설명을 종합하면 '에이코시포이니사 220번 필사본'으로 명명된 이 문서는 현재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신약 복음서 필사본 중 하나로, 10세기 후반∼11세기 초반 이탈리아 남부에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트라이업, K-HOSPITAL 참가…올인원 의료솔루션 브랜드 ‘모션’ 론칭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8 11:25:46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트라이업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트라이업은 이번 전시에서 쁘띠시술 브랜드인 톡스앤필, 코스닥 상장 의료기기업체 이루다, 카카오 챗봇제작업체, 메이크봇 등 여러 클라이언트와 파트너사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시스템을 상품화한 올인원 의료솔루션 브랜드 ‘모션(MOTION, Moment of Truth Solution)’을 론칭한다. 트라이업 안현준 대표는 “홈페이지, CRM, 상담·예약 시스템을 따로 알아봐야만 했던 기존 프로그램과는 달리 모션 하나로 편리하고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을 만들었다”며 “네트워..

K병원, 한의학 2022.09.30

한의대에 안부를 묻다-14

한의학 설명하는 과정서 ‘한의학은 내게 무엇인가?’ 의미 찾아 현장의 문제의식과 대중과의 접점이 생길 때 거시적인 여론과 제도 변화도 수월 조윤성 등록 2022.09.29 15:10 조윤성 세명대 한의대 본과 3학년 [편집자 주] 본란에서는 전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학생회연합 소속 한의대 학생들에게 학업 및 대학 생활의 이야기를 듣는 ‘한의대에 안부를 묻다’를 게재한다. 이번 호에서는 경희대 세명대 한의대 본과 3학년 조윤성 학생에게 코로나19 기간 동안 참여했던 교육봉사 활동에 대해 들어봤다. 필자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편이다. 특히 ‘나’ 와는 또 다른 사람들, 사회, 세상을 알아가는 것에 재미를 느낀다. 그러나 한의대 입학 후 생각보다 이런 재미를 느끼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빡..

K병원, 한의학 2022.09.30

“침도요법, 세계에 한국 한의학 우수성 알리는 역할 기대”

대한침도의학회, 미국에서 정침 강의 진행…3년만에 해외강좌 재개 북미 전역서 60여명 한의사 참여…감별 진단 및 침도요법 강의 및 실습 주혜지 기자 등록 2022.09.28 16:05 대한침도의학회(회장 유명석·구 대한연부조직한의학회)는 최근 미국 LA에서 미국과 캐나다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한 ‘정침’(RSN Acupuncture)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지난 2016년부터 미국과 캐나다, 유럽 등 해외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를 진행해온 대한침도의학회는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최근 3년간 강연을 중단했지만, 팬데믹 상황이 어느 정도 진정되면서 이번 미국 LA 강의를 시작으로 강연을 재개하게 됐다. 이번 강의는 ‘Acupotomy Specialist Clinic Training ..

K병원, 한의학 2022.09.30

유길준의 꿈, 아이젠하워의 꿈…한반도 중립화론

Opinion :박태균의 역사와 비평 중앙일보 입력 2022.09.29 01:01 한국 현대사 속 중립화 주장 “지금 우리나라는 땅으로서는 곧 아시아의 내지로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해 있어 벨기에가 유럽에 있는 위치와 같다. 지위로는 중국의 조공국이니 불가리아가 터키에 하는 것과 같다. 그러하나 동등한 절차를 통해 각국과 체결하는 권리는 불가리아에는 없고 우리나라에는 있다. 조공국의 사례에 있어 다른 나라로부터 책봉을 받는 일은 벨기에에는 없고 우리에게는 있다. 이 때문에 우리의 상황이 실로 벨기에, 불가리아 두 나라의 전례를 겸하고 있다. 불가리아가 조약을 체결하고 중립국이 된 것은 유럽국가들이 러시아를 막는 계책에서 나온 것이고, 벨기에가 중립국이 된 것은 유럽국가들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책략에서 나..

코리아 ! 202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