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 175

[Who Is ?] 한상원 한앤컴퍼니 대표이사 사장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2-10-31 08:30:00 생애 한상원은 한앤컴퍼니 대표이사 사장이다. 금리인상 등으로 인수합병(M&A) 시장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에서 한온시스템 등 보유 기업을 성공적으로 매각해 투자금을 회수하고 신규 투자처를 발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1971년 7월1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미국에서 사립고등학교인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와 예일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하버드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MBA) 과정을 마쳤다. 모건스탠리에서 PE(프라이빗에쿼티) 한국대표, PE 아시아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일했다. 2010년 한앤컴퍼니를 설립하고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 단숨에 회사를 국내 사모펀드 2위로 끌어올렸다. 시멘트, 해운, 자동..

코리아 ! 2022.10.31

유길준의 꿈, 아이젠하워의 꿈…한반도 중립화론

Opinion :박태균의 역사와 비평 중앙일보 입력 2022.09.29 01:01 한국 현대사 속 중립화 주장 “지금 우리나라는 땅으로서는 곧 아시아의 내지로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해 있어 벨기에가 유럽에 있는 위치와 같다. 지위로는 중국의 조공국이니 불가리아가 터키에 하는 것과 같다. 그러하나 동등한 절차를 통해 각국과 체결하는 권리는 불가리아에는 없고 우리나라에는 있다. 조공국의 사례에 있어 다른 나라로부터 책봉을 받는 일은 벨기에에는 없고 우리에게는 있다. 이 때문에 우리의 상황이 실로 벨기에, 불가리아 두 나라의 전례를 겸하고 있다. 불가리아가 조약을 체결하고 중립국이 된 것은 유럽국가들이 러시아를 막는 계책에서 나온 것이고, 벨기에가 중립국이 된 것은 유럽국가들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책략에서 나..

코리아 ! 2022.09.30

韓 정부-론스타 10년 분쟁, 10월까지 결론

美중재판정부 절차종료 선언 120일 이내 판정 선고나와 6조원대 ISDS 결과에 촉각 정부 "선고 뒤 대응책 검토" 홍혜진 기자 입력 : 2022.06.29 17:08:16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6조원대 국제투자분쟁(ISDS) 사건의 중재 절차가 10년 만에 종료됐다. 이변이 없는 한 오는 10월 안으로 10년을 끌어온 6조원 싸움이 결판을 내게 된다. 29일 법무부는 론스타가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ISDS 사건의 중재판정부가 절차 종료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2016년 6월 최종 심리기일이 종료된 뒤 약 6년 만이다. 이 선언은 중재 절차가 완료됐다는 의미로, 선언일 이후 120일 이내(120일 이내에 판정이 어려운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180일 이내)에 판정을 선..

코리아 ! 2022.06.30

“중국 통한 수출 호황 시대 저물어… 유럽이 대안” 대통령 경제수석

최창근 2022년 06월 29일 오전 11:22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 국가원수로서는 처음으로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대(對)유럽 경제 외교도 본격화 중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정상회의 기간 동안 각국 정상·행정수반들과 릴레이 회담을 가지고 원자력산업, 방위산업, 반도체산업 등 첨단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유럽 순방에 동행한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은 6월 28일(현지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지난 20년간 우리가 누려 왔던, 중국을 통한 수출 호황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며 탈(脫)중국을 시사했다. 최상목 경제수석비서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

코리아 ! 2022.06.30

[검색폭발 이슈키워드]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머니투데이 이영민 기자 2022.06.28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면서 나토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윤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나토 정상회담이 열리는 스페인 마드리드를 방문했습니다. 윤 대통령 취임 후 첫 해외출장입니다. 나토는 1949년 4월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창설된 집단방위기구입니다. 최초 가맹국은 미국·영국·프랑스·이탈리아·벨기에·캐나다·덴마크·아이슬란드·룩셈부르크·네덜란드·노르웨이·포르투갈 등 대서양을 사이에 둔 12개국입니다. 때는 2차 세계대전 직후, 냉전 체제에서 미국과 서방은 중부 유럽과 동유럽에 주둔하고 있던 소련군을 막고자 했습니다. 나토 헌장 제5조는 "유럽이나 북미에 있는 한 개 이상의 나토 회원국에 대한 무력 공격은 전체 회원국에..

코리아 ! 2022.06.29

미국·유럽 이어 한국에서도 ‘중국 공산당 종식’ 서명 활발

중국공산당 탈당센터 2022년 06월 15일 오후 1:27 미국, 호주, 유럽 등에 이어 한국에서도 ‘중국공산당 종식'(End CCP) 서명운동이 시작돼 전국적으로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고 있다. 중국공산당 탈당센터 한국지부는 지난해 12월부터 한국어판 사이트를 개설하고 중국공산당 종식 서명운동, ‘앤드 씨씨피(End CCP)’ 캠페인을 시작했다. 전국 각지에 서명 부스를 마련해 6월 현재 서명 숫자가 총 6만 명을 돌파했다. 현재 서울역과 광화문, 관광지인 도봉산과 거제도, 중국인들도 많이 찾는 제주도 등 전국 각지에 서명 거점이 마련된 상태다. 탈당센터 자원봉사자들은 배너, 전단지 등 각종 자료로 End CCP의 의미를 한국인들에게 알렸고, 중국공산당(중공, CCP)의 실체를 폭로하는 녹음을 들려주며 ..

코리아 ! 2022.06.16

"머리에 북핵 이고 살 순 없다".. 尹정부 "임기 내" 무력화 대책 강구

박응진 기자 입력 2022. 06. 09. 05:30 '한국형 3축 체계' 운용 강화·美 확장억제 실효성 확보 등 추진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북한의 제7차 핵실험이 임박한 것으로 관측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실질적으로 무력화할 수 있는 "근원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신인호 국가안보실 제2차장은 8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대통령실 협의회에 출석, "북핵을 머리에 이고 살아갈 순 없다"며 이같이 밝히고 윤석열 정부 "임기 내"(2027년 5월까지)를 목표 시점으로 제시했다. 윤석열 대통령도 지난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을 억제하면서 보다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안보능력을 갖춰갈 것"이라며 유사한 취지의 발언을 한 적이 있다. 윤..

코리아 ! 2022.06.10

“실현 가능한 대북정책 필요…北 자력갱생 역량 약화해야”

김병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이윤정 2022년 06월 9일 오후 8:36 北, 하노이 회담 후 ‘자력갱생’으로 정책 전환 중국이 북한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이란 기대는 버려야 北 경제적 자급자족 불가능…‘지식화’로 사상 무장 무력화 필요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할 뿐 아니라 평화와 통합·통일에 기여할 수 있는 대북정책이 필요하다.” 6월 9일, (재)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박재완) 세미나에서 주제 발표자로 나선 김병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남북관계 변화와 과제’에서 “그동안 역대 정부에서 추진해온 대북정책은 불분명하고 메뉴가 단순해 실효성이 떨어졌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병연 교수는 남북관계의 과제로 단기적으로는 ‘비핵화’, 장기적으로는 ‘통일 혹은 통합’을 꼽으며 ‘경협’ 등 남북 협력이 단기..

코리아 ! 2022.06.10

한국 의료비 가장 적게 쓰며, 암사망률은 최저

美 예일대, 선진 22국 비교 ‘협·조’ 잘되는 한국, 암과의 전쟁서 성과 김경은 기자 입력 2022.05.31 03:39 한국이 전 세계 주요 국가 중 암 치료 분야만큼은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 예일대 의대와 바사 칼리지 연구진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국을 비롯해 영국, 일본, 덴마크, 스웨덴 등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중 소득이 높은 22개 국가 의료비와 암 치료비, 암 사망률 등을 비교 분석(2019년 기준)해 지난 27일 미국의사협회저널(JAMA) 헬스포럼 최신 호에 실었다. 우선 한국은 암 사망률이 가장 낮았다. 암 사망률에 있어 한국은 10만명당 75.5명으로 22국 중 최저였다. 조사 대상국 전체 평균은 91.4명. 일본이 81.5명으로 2위..

코리아 ! 2022.06.01

19세기 일본지도에 ‘독도’는 없다

입력 2022.05.28 (09:05) 독도에 대한 일본의 주장은 일관적이지 않습니다. 독도가 원래 과거부터 자기들의 영토였다고 주장하는 '고유 영토론'과, 주인 없는 땅을 먼저 차지했다는 '무주지 선점론' 등을 혼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아주 오래전부터 독도가 그들의 영토였다면, 현재와 가까운 19세기에도 그들의 영토였어야 하는데, 그들의 고지도에서 드러나듯이 일본에서는 19세기 동안에 독도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일본의 무주지 선점론이 정당화되려면 1905년 이전에 독도가 그 어떤 국가에도 속하지 않았다는 근거가 명확해야 합니다. 하지만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일본에서 제작된 지도나 고문서를 보면, 독도는 조선의 영토라는 기록이 일관되게 나타납니다. 특이한 점은 일본 해군성..

코리아 ! 2022.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