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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예뻐진다면 … 기능성 화장품 인기

이새봄 기자 lee.saebom@mk.co.kr 입력 : 2024-02-19 17:29:14 지샌달·네시픽 등 뷰티 업체 피부에 성분 잘 침투하도록 미세바늘 등 섞은 제품 출시 '욕세럼' 불릴만큼 따갑지만 모공축소·미백 효과 입소문 2030세대가 주요 고객 부상 30대 중반의 직장인 여성 이소연 씨(가명)는 매일 밤 잠자리에 들기 전 꼼꼼히 기초화장품을 바른다. 화장품을 얼굴에 바르는 순간 마치 유리 가루가 피부를 찌르는 듯한 느낌이 나 '악' 소리가 날 정도지만 크게 개의치 않는다. 그는 "화장품을 바르자마자 따끔한 느낌이 드는데, 오히려 유효 성분이 피부 깊숙이 전달되는 것 같아 더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이씨처럼 피부 관리를 위해 아픔을 감수하면서도 화장품을 바르는 이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 천천히..

화장품주가, 중소형 화장품기업 실적 기대감 '상승폭' 확대

화장품업종지수 전주 대비 2.99% 상승 '브이티, 아이패밀리에스씨' 등 상승세 주도 2024.02.19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폭을 확대했다. 화장품 기업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던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의 잠정 실적 발표를 지나 중소형 화장품 기업들의 실적으로 투자자들의 시선이 향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국내 중소형 화장품 기업들이 지난해 4분기 사상 최대 실적 전망으로 증권가의 주목을 받으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한 주간 화장품 기업의 주가는 전주 대비 2.99% 상승했다. 해당 화장품 기업은 네이버증권 화장품업종에 속한 기업 63곳 가운데 우선주와 거래정지 중..

농업생산 문제의 기본은 농기자재야!

농기자재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는 중앙이 아닌 지방정부에 의해 만들어졌다. 가장 먼저 제정된 「공주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의 내용을 보면, “필수농자재 가격 폭등으로 농업생산 위기에 직면한 농업인에게 생산단계에서 필수농자재 구입비용 지원…(중략)…농업의 다원적 기능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농업인의 생산활동을 보장하며 농가 소득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되어 있다. 이러한 공주시 조례의 정책 판단 기준은 오히려 국가차원에서 합당하다. 따라서 농기자재 가격지원정책은 중앙정부에서 담당해야 한다. 관리자 기자 newsfm@newsfm.kr 등록 2024.02.19 20:38:27 오랫동안 농기자재가 농업에서 중요한 기초라는 것을 이야기해왔다. 우이독경(牛耳讀經)이랄까. 비근한 일로 정책개발과정에서..

농진청, 밭농업 전 과정 기계화...자율주행 농업로봇 개발 확대

박원식 기자 입력 2024.02.19 13:47 농진청,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 발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2026년까지 9개 조성 ‘벼 디지털 작황관제시스템’ 확대 구축 각 도별 대표 작목 1개 중점 지원 농촌진흥청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계화가 미흡한 밭 농업을 중심으로 농작업의 전 과정을 기계화하고 자율주행 농업로봇 개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효원 농진청 차장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농진청은 마늘과 양파 등 수요가 많은 작물 중심으로 일관 기계화 현장 실증 확대하고 고추와 배추 정식기의 국산화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과수원에 특화된 자율주행 로봇 상용화를 지원하고 로봇팔 제어 기술 연구과 국산 로봇 착유기..

농진청, 농업과학기술 혁신 주력ㆍ국민 체감 성과 창출

나명옥 기자 입력 2024.02.19 14:47 중점 추진과제 △농산업 현장 애로 해소 △농업 분야 공공 R&D 강화 △미래 신성장동력 확충 △농촌 활력화 및 국제기술 협력 농촌진흥청은 올해 △농산업 현장 애로 해소 △농업 분야 공공 R&D 강화 △미래 신성장동력 확충 △농촌 활력화 및 국제기술 협력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2024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19일 발표했다. 농진청은 국정ㆍ농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과 과학기술의 융합ㆍ혁신ㆍ협업을 통한 활기찬 농업ㆍ농촌 실현에 조직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업무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또, △농산업 현장 애로 해소 △농업 분야 공공 R&D 강화 △미래 신성장동력 확충 △농촌 활력화 및 국제기술 협력 등 4가지 과제를 중점 추진하고, 융..

화장품 분야 규제혁신, 올해도 이어간다

식약처, 화장품 업계와 간담회 열고 현장 중심 현안 논의 2024.02.1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의 현장 중심 규제개혁 과제 발굴 작업이 올해도 이어진다. 식약처는 오늘(16일) 화장품 업계의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는 동시에 업계가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화장품 규제혁신 현장 소통 간담회를 대한화장품협회(서울 영등포 소재)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는 △ 식약처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고지훈 화장품정책과장·김달환 안전평가원 화장품심사과장 △ 대한화장품협회 연재호 부회장·장준기 전무·송자은 정책연구실장 등과 함께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한국콜마·코스맥스·일진코스메틱·코스메랩·엘오케이·한국피앤지·화장품소재전문연구기업협의회의 실무 책임자들이..

11개분기 연속 매출 최대 경신...대박난 이 화장품 회사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2024.02.18 '색조 명가' 클리오가 색조에 이어 기초 화장품 시장에서 점유율을 넓혀가며 창사이래 최대 매출을 또 경신했다.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전략적으로 기초 제품을 육성한 결과가 주효했다. 클리오는 올해도 미국, 중국, 일본 등 핵심 시장에서 기초, 색조 브랜드를 다각화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18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클리오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으로 전년 대비 123% 늘어난 116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97억원으로 23.9% 늘어났다. 매출액 기준으로는 지난해 3분기부터 11개 분기 연속으로 이전 실적을 뛰어넘었다. 매출액 기준 창사 이래 최대다. 이로써 클리오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3306억원,..

아모레퍼시픽, 발효 인삼 소재 림프 활성화 첫 규명

고려대와 공동연구 결실, 국제학술지 게재…설화수 핵심 소재로 활용 2024.02.18 아모레퍼시픽이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 연구진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림프관 활성이 피부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발효 인삼 소재에 의한 피부 림프 활성화 개선 가능성을 최초로 밝혀냈다. ‘랩온어칩’(Lab-on-a-chip) 기술을 이용해 피부 노화와 항상성 유지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관련 연구 결과는 최근 과학 저널 네이처가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NPG 아시아 머터리얼스’(NPG Asia Materials)에 게재했다. (논문명: The advanced 3D lymphatic system for assaying the human cutaneous lymphangiogenesis in the microfluidic plat..

효능 올리고 라인업 늘리고…경쟁 뜨거운 화장품 신상

기존 스킨케어 라인 리뉴얼·확장 두유진 기자 | dyj0128@beautynury.com 입력 2024-02-14 06:00 화장품 업계는 고물가에 닫힌 지갑을 열기 위해 가성비를 높인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효능과 성분을 강화하거나 용량을 늘리고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한 신제품들이 출시됐다. 히알루론산 레티놀 나이아신아마이드 등 기능성 원료가 특히 눈에 띈다. 제형을 다양화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 설화수, ‘상백 선케어 라인’ 새로운 상백 선케어 라인은 ‘상백선크림’, ‘상백톤업선크림’, ‘상백선플루이드’의 3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기존 2가지 제형에 워터 프루프 타입의 플루이드 제형이 추가됐다. 상백 선케어 라인의 각 제품에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함유돼 피부 톤을 맑게 개..

“빅데이터 활용 기술 개발”…경북농업 경쟁력 키운다

조성제 기자 승인 2024.02.14 09:12 스마트 AI모델 개발 등 박차경북도농업기술원이 생산성 향상 등 데이터 기반 스마트 AI모델 개발과 디지털농업 구현을 위한 농업 빅데이터 활용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경북농업기술원에서도 이에 발맞춰 올해 경북지역 농업 재배 전주기 DB구축을 위해 참외, 오이, 마늘, 사과, 포도, 복숭아 등 10개 작목에 대한 생육상태와 재배환경을 기본으로 수량, 판매, 소득 등 98항목 빅데이터를 수집한다고 덧붙였다.시설작물인 참외, 오이는 생산성 향상 모델을 개발하고, 노지작물인 마늘, 양파, 고추, 밀, 콩은 수량 예측 모델, 과수작목인 사과, 복숭아, 포도는 비용 절감 모델 등 데이터기반 스마트 AI모델 기술을 개발해 보급할 방침이다.이와 관련 경북농업기술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