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병원, 한의학 49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의 선친 신광열 선생에 대통령표창 서훈

일제강점기 반일 시위 주도로 형무소 수감…항일투쟁 지속 군수품 및 독립 운동자금 전달, 한의사로 독립운동가 치료 자생한방 "잊혀진 한의사 독립운동가들의 정신 계승할 것" 이병문 기자 입력 : 2022.08.16 12:17:06 자생한방병원은 독립운동가이자 한의사로 항일투쟁에 몸 바친 청파 신광열 선생에게 국가보훈처로부터 독립유공자 대통령표창이 서훈됐다고 16일 밝혔다. 신광열 선생은 자생한방병원 설립자 신준식 박사의 선친이다. 함경남도 북청 출신인 신광열 선생은 1930년 3·1운동 11주년을 앞두고 대대적으로 벌어진 반일 시위운동의 주동자로 지목돼 경성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됐다. 수감번호 '1679'를 부여 받고 옥고를 치렀으며 옆구리에는 일본 경찰의 칼에 길게 벤 자국이 남았다. 또한 출소 후에는 독립..

K병원, 한의학 2022.08.16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학 관련 연구·등재 등 자문해드립니다”

입력 :2022-08-16 14:13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단은 16일 임상 한의사, 한의계 연구자·기업 등을 대상으로 ‘피투이(PtoE) 연구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의약진흥원에 따르면 피투이 연구지원 프로그램은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 연구진을 대상으로 연구방법론과 연구성과 기반 보장성 강화 및 제도화에 관한 자문을 목적으로 시작했으나, 초기단계부터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연구를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그 대상을 전체 한의계로 확대하기로 했다. 신청 가능한 주요 자문 분야는 임상연구 설계 및 분석, 경제성 평가, 임상시험계획 승인, 표준임상진료지침 개발, 빅데이터 분석 등의 연구방법론이다. 신의료기술 등재, 건강보험 급여 등재, 품목허가 획득, 보건사업 기획 등의 제도..

K병원, 한의학 2022.08.16

하림그룹 제일사료, 반려동물 아토피 처방식 추가 개발 돌입

김윤선 기자 입력 2022-08-14 07: 한국한의학연구원, 충남대학교와 공동연구 하림그룹 동물병원 하림애니멀클리닉과 시너지 기대 하림그룹의 사료 전문기업 제일사료가 반려동물의 아토피성피부염 개선을 위한 처방식 추가 개발에 나섰다. 14일 사료 업계에 따르면 제일사료가 한국한의학연구원과 충남대학교와 협업해 반려동물 아토피 피부질환 개선 처방식을 연구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기능성 원료를 2종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처방식 사료 3종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 처방식의 개발에 성공하면 출시 직후 국내 매출액 10억원, 수출 6000만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연구진은 수입 사료 의존도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고 ..

K병원, 한의학 2022.08.15

이너피스한방병원·신라대학교, 업무협약 체결

지역 의료서비스 제고 및 전문인력 양성 ‘공동 협력’ 강환웅 기자 등록 2022.08.12 17:48 이번 협약식은 12일 신라대 총장접견실에서 신라대 김충석 총장, 오태영 보건복지대학장 및 박상원 이너피스한방병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양 기관은 △공동 발전을 위한 산학 교류 및 정보 교환 △재학생 기업 방문 및 현장실습 지원 △인턴십 및 취업 기회 제공 △보건행정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공유 및 개발 등에 협력키로 했다. 신라대 배일권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재학생과 졸업생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 기업 발굴은 물론 진로 지원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사상구 지역 병원인 이너피스한방병원과의 제휴로 현장 실습 및 취업 기회 제공, 공동 프로그램 발굴 등 긍정적..

K병원, 한의학 2022.08.14

혜경궁 홍씨, 유산 후 어떻게 정조를 임신했나[이상곤의 실록한의학]〈125〉

이상곤 갑산한의원 원장 입력 2022-08-12 03:00 조선시대 왕비에게 부여된 가장 중요한 책임은 출산이다. 숙종, 경종, 영조, 정조, 순조에 이르기까지 총 아홉 명이나 되는 왕비가 있었지만 자식을 낳은 왕비는 인경왕후 2녀와 순원왕후 2남 3녀가 전부였다. 나머지는 모두 후궁에게서 낳은 자식들이다. 정식 왕비는 아니었지만 세자빈인 혜경궁 홍씨는 2남 2녀를 낳고 2번의 유산을 겪었다. 홍씨는 첫아들로 의소 세손을 낳게 되지만 두 번째 임신에서는 유산을 하게 된다. 유산 후에 다시 임신한 아들이 바로 정조 이산. 유산을 경험한 여성의 대부분은 체력이 떨어지면서 유산이나 불임으로 갈 확률이 더 커지지만 홍씨는 이런 난관을 모두 극복하고 정조를 낳았다. 홍씨는 과연 어떻게 유산의 늪에서 빠져나올 수 ..

K병원, 한의학 2022.08.12

대한침도의학회, 2022년도 상반기 논문집 ‘발간’

연부조직한의학회서 명칭 변경…연 2회 학회지 발행 시스템 구축 해부생리학 근거한 한의학 및 침도 연구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 강환웅 기자 등록 2022.08.10 08:39 대한침도의학회(회장 유명석·구 연부조직한의학회)가 최근 2022년 6월 논문집을 출간, 본격적인 연 2회 출간 학회지로 거듭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지에 수록된 주요 논문으로는 △연부조직학 관점에서 이명의 진단 및 치료 △자침 심도에 따른 치료 효과의 차이에 대한 중의학 논문 리뷰 △경혈학 관점에서 음릉천의 효과적인 자침 방법 △뇌졸중 환자의 보행 분석 사례 △침도치료로 호전을 보인 양성 자세 현훈에 대한 치험 등과 관련된 주요 연구결과들이 수록됐다. 연부조직한의학회는 정밀한 해부학적 지식과 생리적 이해를 기반으로 인체의 구조..

K병원, 한의학 2022.08.12

인류세의 한의학 <11>

자연은 하나가 아니다 II 김태우 교수 등록 2022.08.11 14:10 기후위기가 목전에 있다. 이번 여름, 서부 유럽의 도시들은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에어컨이 필요 없던 영국 런던도 40도가 넘어갔다. 스페인은 5월에 이미 40도가 넘는 봄을 경험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에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천 명이 넘어간다. 에어컨 없는 집이 대부분인 미국 시애틀에도 40도 이상의 고온이 닥쳤다. 시애틀이 속한 워싱턴주에서 측정된 최고기온은 43도를 넘어갔다. 뜨거운 기온은 땅의 습기를 말리면서 발화의 최적 조건을 만들고 있다. 영국에서는 무더위 속에서 집이 불타고, 정원이 불탔다. 프랑스, 스페인도 폭염과 화염이 동반된 여름을 맞았다. 유럽뿐만 아니라 미국 캘리포니아의 숲에도 심각한 산불이 났다..

K병원, 한의학 2022.08.12

한의학연구원 "한약과 면역항암제 함께 쓰면 항암 효과 커져"

"보중익기탕 복용 시 면역항암제만 투여 때보다 효과 2.8배 높아" 입력 : 2022.08.11 11:41:15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의약융합연구부 정미경 박사 연구팀이 한약 처방과 함께 면역항암제를 사용하면 항암 효과가 커진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고 11일 밝혔다. 면역항암제는 종양 매개의 면역반응을 활성화해 암을 치료하는 3세대 항암제이다. 하지만 일부 암 환자에게만 효과가 있거나 면역 매개 이상 반응이 발생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병용(竝用) 요법이 연구되고 있다. 보중익기탕은 피로권태, 식욕부진, 허약체질 개선 등에 효능이 있다고 널리 알려진 한약 처방인데, 연구팀은 동물 실험을 통해 보중익기탕과 면역항암제를 함께 투여한 경우 면역항암제만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항암 효과가 2.8배 컸다고 ..

K병원, 한의학 2022.08.12

[행복한 미래의학] 서양의학과 한의학은 적인가, 동지인가

코로나 등 신종 병과 악성·만성 병 느는 지금, 양한 협력 통한 한국형 융합의학 필요 2022.08.09(화) 09:51:05 [비즈한국] 필자는 1998년 보건복지부 강의에서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융합하면 지구상의 어떤 의학보다 가장 ‘힘센’ 의학이 한국에서 창출된다는 소견을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받아들여 난치질환에 관한 융합의학 임상연구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제시했다. 우리나라 의료 여건상 매우 어려운 두 의학의 실질적인 병행치료라는 귀중한 연구가 시작됐다. 많은 대학이 지원했으나 필자의 병원이 선정되었고, 연세대, 순천향대, 동국대, 서울의료원과 손을 잡고 간암과 위암, 만성 전립선증후군, 베체트병을 택하여 임상연구를 진행했다. 연구는 각 질환자 40명을 대상으로 20명은 의대 병원에서 양방 단독..

K병원, 한의학 2022.08.10

암 환자 돌려보내던 캄보디아 병원..한국 도움으로 탈바꿈

신지혜 입력 2022. 08. 07. 21:35 https://youtu.be/Vtb6q37XhgE [앵커] 한국 정부의 지원으로 캄보디아에 이비인후과 전문 병동이 새로 지어졌습니다. 그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 제대로 된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환자들이 많이 몰리고 있다는데요. 현장에 신지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올해 4월 프놈펜 시내에 문을 연 국립병원 이비인후과 병동입니다. 환자들이 줄지어 진료를 기다립니다. 설비나 위생이 한국 병원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위을 타리/외래 환자 : "병원이 깨끗하고 의사들이 친절하게 환자를 잘 돌봐줍니다. 서비스가 좋아요."] 1910년에 처음 지어진 국립병원 건물들, 간간이 수리를 했다지만 비좁고 열악한 환경에다 암을 발견해도 수술을 할 수 없어 환자를..

K병원, 한의학 202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