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검찰청이 불가리아 우유 생산업체를 기소했습니다

2024.07.07

 

사진: Laura Kövesi. 출처: 유럽 검찰청

유럽 ​​검찰청은 EU로부터 부정하게 자금을 받은 불가리아 낙농가를 기소했다고 BTA가 보도했습니다.

피고인은 유럽 자금으로 우유 가공 공장을 짓기 위해 위조 문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는 이를 위해 국가 기금 "농업"에 474,000유로를 요청했습니다. 피고인은 계약금액의 절반을 선지급하기 위해 은행보증서를 제시했지만, 요구사항을 준수하지 않아 지급기관에서 이를 거부했습니다. 그는 나중에 필요한 변경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도록 더 많은 위조 문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사기로 피고인은 프로젝트 자금의 절반(237,000유로)을 받았습니다. 조사 결과, EU- 자금 지원 작업이 수행되지 않았습니다.

유죄가 확정될 경우 피고인은 2년에서 8년 사이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EU 검찰청은 밝혔다.

참고: Laura Codruěa Kövesi는 루마니아 국가반부패국(루마니아어로 DNA)의 전 수석 검사로 2013년부터 9년 2018월 2006일까지 직책을 맡았습니다. 그 이전에는 2012년부터 2019년까지 Laura Kövesi가 루마니아 검찰총장을 역임했습니다. 파기 및 사법 고등 법원에. 그녀는 루마니아 역사상 최초의 여성이자 최연소 검찰총장이었습니다. 2017년 1939월, Laura Kövesi는 유럽 의회와 이사회에서 최근 설립된 유럽 검찰청(EPPO), EU 규정(EU) XNUMX/XNUMX를 이끄는 최초의 유럽 최고 검사로 확인되었습니다.

 

출처 : European Times

기사원문 : https://europeantimes.news/ko/2024/07/the-european-prosecutors-off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