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айка

youtube.com/@maikabg

Bulgaria Love 1121

튀르키예, 흑해 생산 천연가스 첫 불가리아 수출

천연가스전 발견 3년만에 수송 시작…9월 7개 유전 추가 가동 김다정 기자 입력2023-04-17 16:03 튀르키예(터키)가 흑해 천연가스전을 발견한지 3년만에 처음으로 불가리아로 가스를 수송했다고 가스월드 등 외신이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13일 튀르키예 테키르다그(Tekirdag) 근처의 가스 터미널에서 진행된 이 수송은 불가리아에 무사히 도착했다. 지난해까지 불가리아는 러시아산 가스 의존도가 높았으나 최근 수입로를 다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튀르키예의 국영 석유 및 가스 회사인 튀르키예시 패트롤리엄의 최고경영자(CEO) 멜리 한 빌긴은 14일 "사카리아 가스전을 발견한 지 약 3년 만에 튀르키예가 수송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튀르키예의 가스수출은 지진으로 현 대통령인 레제프 타이이프..

"우크라 곡물 막아라"…유럽 농민들, 국경 막고 시위

뉴시스 원문 기사전송 2023-04-09 04:57 기사내용 요약 트랙터로 루마니아·불가리아 국경 검문소 막아 우크라 곡물 면세 조치 등 연장 결정에 항의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 곡물에 대한 면세 조치 등을 이어가기로 한 가운데, 유럽 농민들이 우크라이나 곡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국경을 막아서며 집단 항의에 나섰다. 8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유럽 농민들은 우크라이나 곡물 트럭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트랙터로 루마니아와 불가리아의 국경 검문소 등을 막아섰다. 이들은 우크라이나 곡물 가격과 경쟁이 어렵다며 EU에 보상도 촉구했다. '유럽의 곡창지대'로 불리는 우크라이나는 전쟁 발발 이후 러시아의 봉쇄 조치로 곡물 수출길이 상당 부분 막혔다. 이로 인해..

코트라 "의료기기 수출 확대"… 6월 동유럽에 무역사절단 파견

김동준 기자 blaams@ 입력 2023-04-03 10:32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는 최근 동유럽 의료공급망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한국산 제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오는 6월 체코, 불가리아, 세르비아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3일 밝혔다. 코트라에 따르면 최근 3년새(2019~2022년) 대(對) 체코 의료기기 수출은 종전 1100만달러에서 2000만달러로 두 배 이상 늘었고, 특히 진단키트·의약품 수출은 200만달러에서 1200만달러로 6배 급증했다. 임성주 코트라 프라하무역관장은 "공공의료 비중이 83%에 달하는 체코는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며 의료공급망 다변화, 200여개 대형병원 중심의 현대화를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코트라는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동유럽 시장에서의 의료용품 ..

"불가리아 총선서 양대 정치블록 접전…친러 정당 약진"<출구조사>

송고시간2023-04-03 04:54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2일(현지시간) 치러진 불가리아 총선에서 친서방 개혁 성향 정치 블록과 중도우파 블록의 접전을 점치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에도 안정적인 연립정부를 구성할 수 있는 정치 블록이 나오지 않으면서 불안정한 정국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친러 성향의 극우정당이 선전한 것으로 조사되면서 향후 킹메이커 역할을 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갤럽 인터내셔널이 이날 불가리아 총선 직후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 키릴 페트코프 전 총리가 주도하는 개혁 성향의 '우리는 변화를 계속한다'(PP)와 중도 성향의 민주 불가리아(DB) 연합의 득표율은 25.3%로 나타났다. 반면 보이코 보리소프 전 총리의 유럽발전시민당(GERB)이 주도하는 중도우..

한수원 발 뺀 불가리아, 美·佛만 신났다

2023.03.31 웨스팅하우스와 코즐루두이 원전 2기 엔지니어링 계약 체결 임박 EDF와도 벨레네 원전 추진…내달 불가리아 에너지부 장관 면담 [더구루=오소영 기자] 불가리아가 미국 웨스팅하우스, 프랑스 EDF와 신규 원전 건설에 협력한다. 벨레네 원전 사업을 접으며 한국수력원자력이 빠진 자리를 미국·프랑스가 메꾸고 있다. 불가리아 국영통신 BTA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엘렌코 보즈코프(Elenko Bozhkov) 불가리아 에너지부 차관은 "코즐루두이에 AP1000 원자로 2기를 건설하고자 웨스팅하우스와 엔지니어링 계약을 곧 체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EDF와도 벨레네에 1000㎿ 규모 원전 2기를 짓기 위해 동일한 계약을 맺는다"고 덧붙였다. 불가리아는 코즐루두이 1~4호기를 모두 폐쇄한 ..

주낙영 경주시장, 동유럽서 '원전 세일즈·협력 강화'

포항CBS 문석준 기자 메일보내기 2023-03-23 18:14 동유럽 3개국 방문…체코 트레비치시에서 K-원전 수주 지원 슬로바키아 니트라·불가리아 벨리코 터르노보시와 협력 강화 8박 10일 출장 일정 마치고 귀국길, 25일 한국 도착 체코 원전 수주 세일즈 외교를 성공리에 마친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불가리아 방문을 끝으로 현지시간 24일 오후 귀국길에 오른다. 주 시장은 지난 16일 동유럽으로 출발해 8박 10일 간 체코, 슬로바키아, 불가리아의 주요 도시를 방문했다. 이번 출장은 한수원이 원전 수출을 타진 중인 체코 트레비치시와 우호도시 의향서를 체결하고, 슬로바키아 니트라시와 상호교류협정 체결, 불가리아 벨리코 터르노브시와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지난 17일 체코 트레비치시를 찾아 우호..

경주시장·의장 동유럽 방문…원전 수출 지원·교류협력

송고시간2023-03-16 11:32 손대성 기자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 방문단이 16일부터 25일까지 원자력발전소 수출 지원과 주요 도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동유럽에 간다. 16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낙영 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방문 기간에 체코 트레비치시와 우호도시 의향서를 체결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체코에 원전 수출을 타진하고 있다. 시는 원전 6기를 보유한 도시란 점을 바탕으로 한국 원전 안전성과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방문단은 동유럽 유일 자매도시인 슬로바키아 니트라시로 이동해 자매결연 10주년 기념사업 등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불가리아 벨리코 터르노브시를 찾아 동반관계 공동선언에 서명한다. 주 시장은 "이번 동유럽 방문을 통해 K-..

[더 한장] 유럽에서도 불깡통을 돌려??

이덕훈 기자 입력 2023.02.28 08:03 쥐불놀이는 정월 첫 쥐날에 쥐를 비롯한 해로운 동물과 액을 쫓는 뜻으로 논둑과 밭둑에 불을 놓거나 불놀이를 하는 세시놀이의 하나다. 최근에는 특별한 행사가 없으면 보기 힘든 풍속이 되었지만 쥐불놀이를 통해 잡귀를 쫓고 신성하게 봄을 맞이한다는 의미와 함께 잡초를 태움으로써 해충의 알을 죽여 풍작을 기원하는 데 의미가 있었다. 불깡통 돌리기는 쥐불놀이와 함께 행해졌던 놀이인데 6·25전쟁 이후 깡통이 보편화되면서 자연스럽게 쥐불놀이와 결합되었다고 한다. 유럽, 특히 구소련과 동유럽, 발칸반도 슬라브계인 폴란드·체코슬로바키아·유고슬라비아·불가리아 등에서도 우리나라의 쥐불놀이, 달집태우기와 비슷한 풍속이 있다. 부활절 이전 40일간 금욕으로 참회하는 기간인 사순..

불가리아, 4조 규모 軍 현대화 사업 추진…전차 개량·장갑차 구매 검토

길소연 기자 ksy@theguru.co.kr 등록 2023.02.12 09:00:36 코트라 불가리아 소피아 무역관 보고서 구형 무기체계 개선 위해 다수의 프로젝트 발주 예정 2032년까지 불가리아 군 현대화…4조원 예산 배정 [더구루=길소연 기자] 불가리아가 서구권 무기 구매를 통해 군 현대화를 지속 추진하는 가운데 한국 무기 수출 기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코트라 불가리아 소피아무역관이 낸 보고서 '불가리아 방위산업 현대화 현황과 전망'에 따르면 불가리아는 2004년 나토(NATO, 북대서양기구)에 정식으로 가입한 이래로, 무기 체계 현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불가리아 육군은 정부 수립 지연으로 인해 차세대 장비 도입 사업이 일부 지연되고 있다. 그러나 현대화 추진으로 전차 개량과 장갑차 구..

'특사'로 공들인 불가리아 사우디 지지선언, 반전카드 통할까?

부산CBS 김혜경 기자 2023-02-08 10:38 핵심요약 박형준 시장, 대통령 특사자격으로 불가리아측과 교섭 불가리아, 사우디와 전략적 파트너 강조 공개 지지선언 2030세계박람회 유치전 과열, 부산 이니셔티브 속도내야 박형준 부산시장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방문해 공을 들였던 불가리아가 2030세계박람회 개최 도시로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지지를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시는 공식 지지 선언 이후라도 각국의 내부 정치 상황에 따라 입장이 바뀔 여지가 있다면서도 앞으로 유치전략 마련에 고심하는 모습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불가리아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각으로 지난 1일 불가리아 정부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우리나라의 경쟁국인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대한 공개지지를 선언했다. 불가리아는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