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석호 기자
- 승인 2023.11.30 16:03
-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한국대사관은 먼저 김치와 한국 사찰 음식을 먼저 소개한 뒤, 불가리아 현지인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 김치의 날은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자 지난 2020년에 제정한 우리나라 법정기념일이다. 독일 베를린, 일본 오사카, 미국 워싱턴DC 등 해외 곳곳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이달에 열렸다.
- 주불가리아한국대사관이 지난 11월 22일 김치의 날에 소피아시에 있는 HRC 요리전문학교에서 김치 체험 행사를 열었다.
출처 : 월드코리안
기사원문 : https://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49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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