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ай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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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aria Love 1130

현재까지 이어지는 동유럽 경제의 가장 약한 고리, 불가리아의 경제사

정길선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4/05/12 [09:45]  불가리아는 제2차 세계대전을 기점으로 공업화를 추진했고, 전후에는 공산주의로 체제변화를 시도했다. 불가리아는 전통적인 농업 강국이었으나, 구소련권 경제에 편입된 이후에 군수공업과 철강, 화학, IT산업이 발전하게 된다. 1990년 기점으로 불가리아는 자본주의 체제로 다시 편입하였다. 하지만 중화학 공업 분야에서 이전 공산주의 시절에 비해 경쟁력을 크게 상실하게 되었고, 농업도 이전의 경쟁력을 회복하지 못하게 된다. 이후 불가리아는 공산체제 이후 30년 동안 정치, 경제적으로 상당한 변화를 겪게 된다. 사회주의 체제 하에서 고도로 중앙 집중화된 계획경제에서 벗어나, EU에 안전하게 정착하여 개방형 시장에 기반한 경제체제를 구축하면서 산업 발..

북마케도니아서 대선결선·총선…민족주의 야당 승리 유력

2024-05-08 06:06인접국 그리스·불가리아와 오랜 반목 재연 우려 (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발칸반도 소국 북마케도니아에서 8일(현지시간) 대선 결선과 총선 투표가 동시에 진행된다.2주 전 대선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음에 따라 1·2위 후보끼리의 결선투표를 총선과 같은 날 치르게 됐다. 대선 1차 투표에선 민족주의 계열 제1야당인 국내혁명기구-민족연합민주당(VMRO-DPMNE)의 고르다나 실리아노브스카-다브코바 후보가 41.2%를 득표해 집권당 사회민주당(SDSM)의 스테보 펜다로브스키 현 대통령(20.5%)을 크게 앞섰다.두 후보는 2019년 대선에서도 맞붙어 결선투표 끝에 펜다로브스키가 53.8% 대 46.2%로 승리한 바 있다.현지 언론매체들은 대선 1차 투표의 결..

뉴스에서는 들을 수 없는 불가리아의 현실

정길선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4/05/04 [03:50] 현재 불가리아 소피아의 가장 큰 문제가 난민이다. 그렇지 않아도 집시들 처분 문제 때문에 골치 아픈데 EU가 보조금 가지고 불가리아 같은 나라에 협박을 하고 있다. 받아들인 난민들 숫자만큼 보조금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문제는 EU 탈퇴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데 EU 탈퇴하거나 보조금 못 받음 불가리아의 경제는 회생 불능이 된다.  과거 불가리아의 차르였던 시메온 2세가 총리가 되고 불가리아를 2004년 나토, 2005년에 EU 가입 승인을 이끌어냈다. 그에 따라 국유재산 민영화 과정 문제 등에서 수많은 재산을 축적했고 대놓고 부패 행위를 저질렀는데도 왠일인지 EU는 시메온 2세를 문제 삼지 않았다. 불가리아가 대표적인 친러시아 국가고 러시아를..

불가리아서 125억 원 상당 헤로인 403kg 압수

2024.04.21. 오전 01:12 불가리아 세관 당국이 이란에서 서유럽으로 향하던 트럭에서 약 403kg의 헤로인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마약은 850만 유로, 우리 돈 약 125억 원 어치로 트럭에 실려 있던 침대 매트리스 150여 개 속에 숨겨져 있었습니다. 현지 검찰은 터키 국경의 카피탄 안드레보 검문소에서 트럭을 압수하고 트럭 운전기사를 구금했다고 밝혔습니다. 불가리아에서는 마약 밀매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최대 20년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습니다. 중동에서 서유럽으로 향하는 마약 경로에 위치한 불가리아는 최근 몇 년 동안 마약 밀매를 막기 위해 대대적인 조처를 하고 있습니다. YTN 김지영 (kjyoung@ytn.co.kr) 출처 : YTN 기사원문 : https://www.ytn...

[공관에서 온 편지]새로운 기회의 땅 발칸

윤정훈 기자 2024.04.19 06:30:00 우크라이나 전쟁 후 불가리아의 경제, 에너지 분야 변화 불가리아 국방력 강화 및 한국과 협력 확대 코즐로두이 원전 7·8기 현대건설 수주 중앙회랑의 부상과 바르나 항구 증축 프로젝트 관심가져야 배종인 주불가리아대사 [배종인 주불가리아대사]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 중심에 자리 잡았던 소비에트군 기념탑이 오랜 논란 끝에 지난해 12월 철거됐다. 오스만 제국으로부터의 해방을 가져왔다는 인식으로 러시아에 우호적이던 불가리아에 어떻게 이런 변화가 왔을까. 1989년 공산주의 체제의 붕괴 이후 불가리아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이어서 유럽연합(EU)에 회원국으로 가입했으며, 친서방 정책으로 진로를 수정했다. 지금도 EU와의 완전한 국경 자유화, 유로화 도입, 경..

대구세관, 불가리아와 공조해 클럽용 마약 밀수 조직 적발

김무진기자 승인 2024.04.18 필리핀 총책 인터폴 수배 요청 대구본부세관이 해외 세관과 공조 수사를 통해 ‘클럽용 마약’이라고 불리는 엑스터시(MDMA) 등을 대거 국내로 들여오려던 밀수 조직을 적발했다. 대구세관은 엑스터시와 대마 등 마약류를 대량 밀수입한 혐의로 한국인 3명으로 구성된 밀수 조직을 적발해 국내 공급책 2명을 불구속 송치하고, 필리핀 총책 1명은 인터폴에 적색 수배를 요청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구세관에 따르면 이들은 미국과 불가리아에서 어린이용 가방이나 노트북 속에 마약을 숨겨 국제우편이나 특송화물을 통해 국내에 몰래 들여오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세관은 이들이 밀수하려던 대마 및 환각 버섯 제품 1.5kg을 압수하고, 불가리아 관세 당국과 공조해 엑스터시 665정도 증거물..

서영엔지니어링, BIM·디지털 기술 적용 사례 선봬

2024.04.17 14:58:39 불가리아 건설 산업 디지털 전환 선도 서영엔지니어링은 지난 16일 한국개발연구원(KDI)과 함께 기획재정부 '경제발전 경험공유사업'의 일환인 '2023~2024 불가리아 KSP 정책실무자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불가리아 혁신성장부 차관, 지역개발공공사업부 차관 및 학계 전문가 7인이 참여했다. 이날 서영엔지니어링은 BIM 활용 및 디지털 기술 적용 사례를 선보였으며 ▲국내·외 스마트건설 현황 및 활용 방안 ▲불가리아 건설 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목표와 전략 수립 ▲인력 준비 및 조직 과정 ▲프로세스 구축 등 실무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서영엔지니어링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출시한 한국형 토목 BIM S/W인 이지로드(EASYROAD)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