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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사료 주가 꿈틀... 탄소 중립 실천으로 실적개선 기대

이경선 기자 입력 2024.03.19 13:00 핀포인트뉴스 이경선 기자] 국내 낙농사료 생산량 1위 기업 한일사료 주가가 꿈틀 거리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76% 올라 4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기 박스권에서 벗어나려 하고 있다. 외국인은 20거래일 대량매도 하고 있다. 동물성단백질 원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탄소 중립 실천으로 실적개선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 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일사료는 배합사료 제조, 수입육 유통 판매 전문 기업으로 동물용 배합사료, 수입육 등의 사업 영역에서 양계사료, 축우사료, 수입육(우육, 돈육)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배합사료 공장은 국내 1개(경기도용인시 소재) 가동 중이고, 수입육은 미국, 유럽 등에서 수입하고 있다. 사료제조..

24년 첫 달 화장품 소매판매 “출발이 좋다”

1월 화장품 소매판매액 전년 대비 19.8% 증가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4-03-19 오후 12:53:45] [CMN 심재영 기자] 올 1월 화장품 소매판매액은 3조2,702억7,700만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두자릿 수(19.8%) 성장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통계청 최근 자료에 따르면 24년 1월 화장품 소매판매액은 3조2,702억7,700만 원으로 지난 해 1월 2조7,305억6,500만 원에 비해 19.8%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전월(23년 12월) 3조1,726억5,300만 원과 비교해서도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화장품 월 소매판매액은 3조 원을 경계로 등락을 거듭했다. 지난해 월 소매판매액이 3조 원 이상인 달은 3월과 5월, 9..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 한국서 철수

송혜진 기자 입력 2024.03.19. 17:52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으로 유명한 ‘세포라(Sephora)’가 오는 5월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다. 세포라코리아는 19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스타그램 공지를 통해 “무거운 마음으로 영업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5월6일부터 온라인몰, 모바일앱스토어, 오프라인매장운영을 종료한다”며 “시장 철수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세포라는 명품 브랜드를 운영하는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에 속해있다. 미국·프랑스·이탈리아·중국 등 34개국에서 2300여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세포라코리아는 지난 2019년 10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1호점을 내면서 국내에 첫 진출했고, 이후 명동 롯데 영플라자·신촌 현대 유플렉스·잠실 롯데월드몰·여의..

[기고] 삼겹살은 억울하다

한동하 한의원 원장 입력 : 2024-03-19 04:06 사람들은 돼지고기를 즐겨 먹으면서도 돼지 지방은 건강에 안 좋다고 여기고 터부시한다. 하지만 돼지 지방에는 건강에 관한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다. 영국 BBC는 2018년 가장 영양가 높은 100대 식품 중 ‘돼지 지방’을 8위에 올렸다. ‘비타민B와 미네랄의 좋은 공급원이다. 돼지 지방은 양고기 지방이나 소고기 지방보다 불포화도가 높고 건강에도 좋다’는 설명을 달았다. 돼지고기가 아니라 돼지 지방을 말이다. 사실일까?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돼지 지방에는 비타민 A·B·D가 많다. 비타민A는 안구 건강에 좋고 비타민B군은 피로를 해소하고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탈모와 피부 건강에 좋다. 비타민D는 체내 칼슘 섭취를 촉진..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돼지 신장을 인간에 이식

남정민 기자 입력2024.03.19 18:43 이종 장기이식 어디까지 왔나 두 번의 심장 이식 수술은 실패 日 대학서 장기 이식용 돼지 개발 돼지 등 동물의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하는 이종(異種) 장기 이식도 수명을 늘려줄 혁신 연구로 주목받고 있다. 기증이 부족한 장기를 환자에게 제때 공급할 수 있는 해결책으로 떠오르면서다. 세계 최초의 이종 장기 이식은 1906년 프랑스에서 이뤄졌다. 48세 여성에게 돼지 신장을 이식했지만 몇 시간 지나지 않아 혈전증으로 사망했다. 이후 1960년대부터 침팬지 원숭이 등의 장기를 이식하는 시도가 이어졌지만 영장류의 바이러스가 사람에게 옮겨가는 문제가 발생했다. 현대 이종 장기 이식 연구에는 주로 돼지가 사용된다. 돼지 장기 크기가 사람과 비슷하고 영장류에 비해 위험성이..

경기도, 2033년까지 농업소득 30%·친환경재배면적 20% 확대

입력2024.03.19 17:57 '혁신 농어업 1번지' 프로젝트 추진…청년 농어업인도 4배로 경기도가 2033년까지 농업소득을 30% 늘리고, 친환경 재배면적은 20% 확대한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의 농어업발전 중장기 프로젝트 '혁신 농어업 1번지'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2022년 기준 평균 940만원인 순수 농업소득을 2033년까지 1천222만원으로 282만원(30%) 증대시킬 계획이다. 순수 농업소득은 정부 보조금, 체험 농장 등 부가 소득을 제외한 순수 작물 재배로만 얻는 소득을 말한다. 이를 위해 올해 농어업인 300명을 선발해 재배기술, 가공·유통, 홍보·마케팅 등을 맞춤 지원하는 방식으로 3년간 30% 소득 증대를 이룬 뒤 다른 농어업인에게도 전파할 방침이다. 올 연말에는 월 1..

농어촌공사, 농업의 미래 청년 농업인 육성에 박차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4.03.18 19:05:05 [프라임경제] 한국농어촌공사는 18일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의 이슈에 대응하여 농업을 희망하는 청년층을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청년세대의 농업유입 확대와 육성에 중점을 두고 농지은행사업을 적극 추진해왔다. 특히, 청년 농업인이 원하는 농지지원을 중심으로 제도개선과 농지매매·임대방식을 다양화한 신규사업 발굴로 작년 한 해 동안 6,678명의 청년 농업인이 혜택을 지원받았다. 청년 농업인 대상 농지매입 지원단가를 대폭 상향해 초기자본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의 부담을 완화하였고, 청년 농업인이 원하는 농지를 공사가 매입해 청년 농업인이 장기 임대하고 농지 대금 상환 시 소유권 이전이 가능한 '선임대·..

고물가에 다이소 '5천원 이하' 화장품 인기…"매출 85% 늘어"

송고시간2024-03-18 10:24 작년말 26개 브랜드·250여종…"뷰티용품 계속 선보일 것"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고물가에 아성다이소의 5천원 이하 가성비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이소는 지난해 기초와 색조 화장품 매출이 전년 대비 85%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균일가 생활용품점으로 입지를 굳힌 다이소는 작년부터 화장품 카테고리를 강화해왔다. 다이소는 지난해말 기준 네이처리퍼블릭과 다나한, 클리오, VT코스메틱 등 26개 브랜드의 화장품 260여종을 판매 중이다. 특히 지난해 VT코스메틱이 다이소 판매용으로 만든 리들샷 페이셜 부스팅 퍼스트 앰플(3천원)이 품절 대란을 일으켰다. 작년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VT 리들샷 페이셜 부스팅 퍼스트 앰플'이 속한 기초화장품 카테고리..

올해 양돈정책 방향은? "한국형 에코피드·유통업체 돼지가격 보고 의무" 추진

이명화 기자 입력 2024.03.18 # 이재승 농식품부 사무관, '2024년 양돈 정책 방향' 발표 # 미사용 식재료 활용해 양돈사료 원료 사용… 자급률 제고 # '축산물 유통법' 제정해 유통업체 돼지가격 보고 의무 부여 농식품부가 올해 양돈분야 주요 정책 방향으로 한국형 에코피드 사업을 통한 사료비 절감 운동을 확산하고, 돼지 도매가격의 현실성을 높이기 위해 유통업체가 양돈농가로부터 구매한 가격을 의무적으로 보고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해 신뢰할 수 있는 시장가격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축산물 유통법' 제정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13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사)대한한돈협회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한동윤) 주최로 개최된 '네덜란드 양돈전문가 초청 세미나' 중 농식품부 축산경영과 이..

돼지 탄소중립 시범사업 8월경부터 신청 예정

농식품부, 축산분야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 권역별 설명회 개최(3월 19~28일) 2024.03.18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 올해 1월 '축산부문 2030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성장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축산부문의 경우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18% 감축하여야 합니다. 이 전략의 일환으로 저탄소 영농활동 이행비용을 직접 보전하는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도입하였습니다. 올해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반추동물의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와 가축분뇨로 배출되는 질소를 감축하기 위해 감축 효과가 큰 축종을 중심으로 저메탄·질소저감 사료를 급여하는 이행활동을 지원하는 것입니다(관련기사). 저메탄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