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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창고,뉴스/스마트팜.농업 219

충남대학교 김민규 교수, 세계 최초 유전병 교정 강아지 복제 성공

김지영 기자 입력 2022.08.05 08:13 [한국강사신문 김지영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는 동물자원과학부 김민규 교수가 ㈜엠케이바이오텍, ㈜툴젠과 함께 세계 최초로 고관절 탈구를 일으키는 돌연변이를 교정한 래브라도 리트리버 강아지 2마리를 복제하는 데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동물자원과학부 김민규 교수와 반려동물치료기술개발 전문기업인 ㈜엠케이바이오텍, 유전자 교정 전문기업 ㈜툴젠의 구옥재 박사 연구진은 7월 28일, 네이처 자매지인 온라인 국제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고관절 탈구를 유발하는 유전자 돌연변이를 교정한 래브라도 복제개 진(Gene)과 제니(Geny)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순종견의 품종 유지를 위한 근친교배로 인해 유전 질환을 유발하는 돌연변이..

우듬지팜, 2.5만㎡ 국내 최대 스마트팜 착공…“유럽형 채소 연 18회 수확”

입력2023-07-31 16:30:25 ICT·스마트 온실 기술 접목 생산성 높여 3.3㎡당 130㎏ 농작물 생산할 수 있어 8월 상장…추정 기업 가치 1200억 원 스팩 상장 과정에 있는 국내 스마트팜 기업 우듬지팜이 충남 부여군 인근에 국내 최대인 약 2만 5000㎡ 규모의 반밀폐형 스마트팜을 구축한다. 3.3㎡당 130㎏ 분량의 작물을 연중 생산할 수 있어 노지(露地) 생산에 비해 생산성이 3배 가량 높다. 또 각종 정보통신기술(ICT)과 첨단 밀폐 시스템을 갖춰 혹서기와 혹한기에도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우듬지팜은 충남 부여군 인근에 약 100억 원 가량을 투자해 연면적 2만 5439㎡ 규모의 반밀폐형 스마트팜 시설을 착공해 내년 3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시설에는 우..

‘우듬지팜’ 코스닥 상장..사우디 진출 본격화 되나

기자명김다소미 기자 입력 2023.09.25 10:28 부여에서 첫 코스닥 상장 기업 배출 부여=디트뉴스 김다소미 기자] 우듬지팜㈜(대표 강성민)이 하나금융20호스팩과 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SPAC) 소멸 방식으로 합병한 이후 1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특히 세계적으로 첨단 반밀폐형 스마트팜 기술이 각광을 받는 추세와 더불어 국내 최대 규모 유리온실과 관련 기술을 보유한 우듬지팜의 글로벌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우듬지팜은 스테비아 토마토 시장 1위 브랜드 '토망고' 등 고부가가치 농산물 생산, IC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팜 솔루션 컨설팅을 필두로 고도화된 한국형 스마트팜 사업의 선두주자다. 최근 3년간 59.3%에 달하는 연평균성장률(CAGR) 및 꾸준한 매출 상승을 이뤄왔다. 내년 상반기에는 국내..

농업회사법인 대건환경,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

김민수 기자 승인 2023.03.27 15:44 [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가축분뇨를 이용한 액비의 제조방법 및 액비화 시스템(ICT적용)을 개발한 ㈜농업회사법인 대건환경(대표 김대건)이 지난 22일 기술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혁신성장형 벤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대건환경은 기존 가축분뇨로 인한 축산업의 악취발생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농가 맞춤형 가축분뇨 액비 시스템을 설계하고 ICT 기술을 접목함에 따라 모바일 기기 및 PC를 통하여 악취 발생상황의 실시간 확인 가능하며, 악취 발생 정도에 따라 악취저감장치를 원격으로 제어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가축분뇨를 이용하여 청정 처리로 인한 1차소득 증대와 주민 수용성을 향상하여, 농가 사용전력을 대체하..

[단독]'초신선 돼지고기' 정육각, 농산물 직거래 사업 뛰어든다

등록 2022-06-09 오후 4:49:49 도축 4일 내 돼지고기 가정 직배송 '정육각' 자사몰 회원 120만, 6개월 내 재구매율 90% IT 역량 기반 신선식품 D2C 사업 확장 나서 '과일·농수산물 직거래 솔루션' 올 3분기 선봬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푸드테크(음식+기술) 스타트업 정육각이 청과 등 농수산물 직거래 사업에도 뛰어든다. ‘초(超)신선 고기’를 표방하며 중간 유통과정을 드러내고 도축 4일 이내 돼지고기를 가정으로 직배송(D2C·Direct to Consumer)하는 정육각이 ‘초신선 농수산물’로도 영토를 확장하는 것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정육각은 올 3분기 중 농수산물 온라인 직거래 솔루션 ‘DaaS’(프로젝트명)을 론칭할 예정이다. 농수산물 중 과일 등 청과류 직거래 사..

유라이크코리아, ‘라이브케어’ 수출…46억원 美 수출 추가 수주 성공

입력2022.09.05. 오전 9:25 국내 디지털 축산 스타트업인 유라이크코리아가 지난달 40만불 미국 계약에 이어 또다시 대형 추가 수출 계약을 따냈다. 유라이크코리아(ulikekorea co. ltd, 대표 김희진)는 최근 미국 JMB사와 340만불(한화 약 46억원) 규모의 라이브케어(LiveCare) 바이오 캡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미국 JMB사는 축우모니터링 시스템운영 및 사료컨설팅 전문기업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2022년 말까지 미국 뉴욕주 소재 10여개 농장에 배포하여 투여 완료될 예정이다. 김희진 유라이크코리아 대표는 “미국 JMB사와 340만불 계약에 성공했다. 이번 계약은 지난 8월초 40만불 미국 수출 계약과는 별개로 추가 수주한 물량이다. 미국의 농장뿐 만..

[농업이 IT(잇)다] 팜프로 “소 질병·출산 관리해 스마트 축산 선도국으로”

입력2023.04.28. 오후 1:59 [KOAT x IT동아]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IT동아는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과 디지털 전환을 이끌 유망한 스타트업을 소개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상품, 그리고 독창적인 기술로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할 전국 각지의 농업 스타트업을 만나보세요. 예로부터 소는 우리 생활에 좋은 영향을 줬다. 논밭을 매는 파트너이자, 우유와 고기 등 식재료를 주는 생산원이었다. 다 자란 소는 송아지를 낳고 비싼 값에 팔리는, 든든한 재산이기도 했다. 그래서 농가는 대부분 소를 한두 마리씩 키웠다. 소를 수십에서 수백 마리씩 키우는 대규모 축산가도 속속 등장했다. 우리나라 소, 한우는 전국에 약 350만 마리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대규모 축산가는 이내 고민에 빠졌다. 소의 건강을 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