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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창고,뉴스/스마트팜.농업230

농식품부, 빠르게 성장 중인 농업국가 캄보디아와 농식품 협력 방안 논의 2024.03.29 농림축산식품부 동정자료 보도시점 2024. 3. 29.(금) 06:00 3. 29.(금) 석간 배포 2024. 3. 28.(목) 16:00 농식품부, 빠르게 성장 중인 농업국가 캄보디아와 농식품 협력 방안 논의 - 한국형 대형 쇼핑몰(The K-Ground Mall) 등에서 농식품 판매 현장 점검, 농식품 수입업체 간담회를 개최하여 수출 확대 방안 논의 - 매경 글로벌 포럼 참석 및 캄보디아 총리 예방을 통해 농업협력 논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의 권재한 농업혁신정책실장은 3월 27일(수)과 28일(목), 캄보디아 프놈펜을 방문하여 우리 농식품 수출 현장을 점검하고 현지 수입업체와 간담회를 가졌다. 캄보디아는 2022년 기준 농업이 국내총생산(GDP)의 22%를 .. 2024. 3. 30.
‘수직농장’ 과 기존 농업 지속·유지에 대한 딜레마 농업인신문 입력 2024.03.29 09:32 정부가‘수직농장’이라 불리는 스마트온실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한다. 현재 보급률이 14% 수준인데, 2027년까지 30%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인데, 앞으로 자금 지원과 더불어 관련 제도상 규제를 크게 개선해줄 방침이다. 지금처럼 심각한 농업인구 고령화와 경지면적 감소,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 피해 등 농업·농촌 환경을 고려하면 이만한 대안이 없다는 게 사실이다. 이에 반해, 아직 기술력이 완성되지 않았고, 농산물 재배관련 데이터도 충분치 않고, 일시에 많은 자본이 필요하고, 대량 생산에 따른 농산물시장 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은 단기간에 해결하기 힘든 숙제다. 한국무역협회가 국내 스마트팜 기업 90개 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보면, 대부분 높은 초기.. 2024. 3. 30.
농업 현장 불합리한 규제 개선, 더 활기찬 농촌 만든다. 배포 2024. 3. 29.(금) 농업 현장 불합리한 규제 개선, 더 활기찬 농촌 만든다. - 농촌진흥청, ‘2024년 규제혁신 종합계획’ 마련, 시행 - 민생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한시적 규제 유예 5건 등 총 10개 과제 포함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농업인, 국민이 느끼는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2024년 규제혁신 종합계획(종합계획)’을 마련,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기존의 규제 사항을 개선, 완화하는 5개 과제와 정부가 민생 활력 제고를 위해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한시적 규제 유예’* 5개 과제 등 모두 10개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 한시적 규제 유예: 기존 정책의 근간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일정 기간 규제를 유예하는 것으로 일정 .. 2024.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