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창고,뉴스/스마트팜.농업233 KT, 대동과 AI기반 농업기술 혁신 나선다 발행일 : 2024.03.24 09:00 KT가 '미래농업 플랫폼 기업' 대동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정밀 농업 서비스 개발과 로봇 사업을 통한 농업 AI 시장 개척에 나선다. KT와 대동은 AI 기반 농업 기술 혁신 및 로봇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로봇용 AI시스템 개발을 통한 AI로봇 사업을 전개하고 AI 기반 정밀농업 서비스 혁신으로 '농업 AI' 시장 개척을 추진한다. 양사는 △AI 농업용 로봇 시스템 개발 △LLM 기반 농업 AI 기술 혁신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술 기반 스마트파밍 개발 △농업·비농업 분야 로봇사업 추진 △대동그룹 데이터 플랫폼 구축의 5가지 항목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대동은 농업 기.. 2024. 3. 25. 김영록 전남지사, 한국형 노지 스마트농업 모델 현장 살펴 김지사, 물관리·자율주행 농기계·무인 육묘시스템 등 시연 참관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24/03/23 [08:08] (나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난 22일 나주에 조성 중인 한국형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노지 스마트농업과 관련된 기술 시연을 참관했다.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DNA(Data.Network.AI) 기반의 한국형 노지 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전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020년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디지털트윈 스마트 물관리 체계 구축 ▲인공지능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자율주행 농기계 도입 ▲첨단 시설물 건축 등을 추진하고 있고 오는 5월 준공 예정이다. DNA 기반 한국형 노지 스.. 2024. 3. 24. "도시민 스트레스 해소" 강원도 치유농업 확산 기반 구축 송고시간2024-03-23 09:00 올해 치유농장 5곳 조성…2025년까지 치유농업센터 구축 (춘천=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도농업기술원은 도시민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농촌 소멸을 막고자 치유농업 확산 기반을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치유농장 5곳을 조성하고,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치유농업사 역량 강화, 특수목적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내에는 현재 치유마을 23곳과 치유농장 34곳이 있다. 또 사회서비스원, 광역치매센터 등과 협력해 치유 농업과 복지 정책을 연계한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올해 치유농업 확산을 위한 거점을 마련하는데 10억원을 투입하고, 2025년까지 '강원치유농업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박미진 농촌자원 과장은 "강원.. 2024. 3. 24.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