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원문 기사전송 2024-03-09 13:11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서동주가 여러 사업 중이다. 지난 8일 서동주는 유튜브 채널 '이타강사 서동주'에 '꼭 한 가지 일만 해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수영복 사업이랑 화장품 사업을 한다"라며 두 가지 사업 밖에 안 한다고 했다. 이어 "변호사 일도 한다. 스타트업 회사에서 법 관련 이사로 있다. 우리 회사 일만 한다. 미국에서 변호사 할 때도 법정에 간 적 없다. 모든 게 다 온라인이었다. 미국특허청이 따로 있다. 그 기관이 하는 온라인 웹사이트에 등록한다. 나라가 지정한 변호사들이 보고 의견제출통지서가 날아온다. 법정에 갈 일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라이브 커머스도 할 거다. 그 세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