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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변호사지만 법정 가본 적 無…수영복+화장품 사업 올해 드디어 결실"('이타강사')

헤럴드POP 원문 기사전송 2024-03-09 13:11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서동주가 여러 사업 중이다. 지난 8일 서동주는 유튜브 채널 '이타강사 서동주'에 '꼭 한 가지 일만 해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서동주는 "수영복 사업이랑 화장품 사업을 한다"라며 두 가지 사업 밖에 안 한다고 했다. 이어 "변호사 일도 한다. 스타트업 회사에서 법 관련 이사로 있다. 우리 회사 일만 한다. 미국에서 변호사 할 때도 법정에 간 적 없다. 모든 게 다 온라인이었다. 미국특허청이 따로 있다. 그 기관이 하는 온라인 웹사이트에 등록한다. 나라가 지정한 변호사들이 보고 의견제출통지서가 날아온다. 법정에 갈 일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라이브 커머스도 할 거다. 그 세상을..

농업·농촌 혁신-체질 개선 본격화

이은용 기자 승인 2024.03.05 13:09 농식품부, 올해 주요 업무계획 발표 3대 대전환-5대 핵심 과제 중점 추진 [농축유통신문 이은용 기자] 디지털전환, 세대전환, 농촌공간전환 등 3대 대전환을 바탕으로, 모두에게 열린 기회가 되는 농업·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일 이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2024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공급망 위기, 경제 불확실성, 극한 기상 등 어려운 여건에도 쌀값 안정, 가축 전염병 조기 안정 등 현안 해소뿐만 아니라 식량자급률 상승, 스마트농업 확산, K푸드+ 수출 역대 최고치 달성 등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성과를 도출했다. 올해는 규제완화, 칸막이제거, 부처협업 등을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

용문(龍門)을 넘게 해 줄 도약대, 스마트농업

미디어전략팀 기자cbnews365@naver.com 웹출고시간2024.03.05 14:37:23 '용문점액(龍門點額)', 국내 경제전문가들이 올해 우리 경제를 전망하며 뽑은 키워드다. 용문은 물살이 거센 협곡으로 잉어가 용문을 넘으면 용이 되고, 넘지 못하면 문턱에 머리를 부딪쳐 상처만 입은 채 하류로 떠내려간다는 뜻이다. 올해 우리 경제가 새롭게 도약하거나 저성장의 늪에 빠질 갈림길에 서 있다는 의미다. 용문점액은 경제뿐 아니라 농업에도 해당되는 키워드라고 본다. 우리 농업·농촌을 둘러싼 환경이 녹록지 않기 때문이다. 현장에는 갈수록 심해지는 기후변화,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전쟁으로 인한 식량안보의 위협 등 풀어야 할 어려운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 하지만 이 위기를 잘 극복하면 우리 농업이 경쟁..

코스모닝-(주)이젬코 공동 기획 시즌2-스마트 팩토리 구축 성공사례①(주)노디너리

‘COSMETIC ODM 3.0-OTM’ 내세워 3년 만에 200억 매출 ‘기염’ 스마트팩토리 체제 구축 통해 제품 설계·생산·관리·고객사 개발까지 ‘원-스톱’ 해결 2024.02.12 코스모닝은 ICT 플랫폼 컨설팅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와 공동으로 지난 2022년 6월 27일부터 9월 25일(코스모닝닷컴 연재 기준)까지 화장품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성공사례 기업을 발굴, 이들 기업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거두고 있는 생산현장에서의 성과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추진해 나아가고 있는 미래 화장품 생산공장의 모델을 제시하는 기획을 13회에 걸쳐 연재한 바 있다. 스마트 팩토리란 ‘인더스트리 4.0’이 가져오는 생산 공장의 혁신성을 추구하는 변화로 (상품)설계·..

코스모닝-(주)이젬코 공동 기획 시즌2-스마트 팩토리 구축 성공사례②(주)피에프네이처

스마트팩토리 구축, 300억 매출 돌파 디딤돌! 연구개발 중심 기업 정체성 제고…ODM·OEM 원-스톱 솔루션 실현 2024.02.19 코스모닝은 ICT 플랫폼 컨설팅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와 공동으로 지난 2022년 6월 27일부터 9월 25일(코스모닝닷컴 기준)까지 화장품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성공사례 기업을 발굴, 이들 기업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거두고 있는 생산현장에서의 성과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추진해 나아가고 있는 미래 화장품 생산공장의 모델을 제시하는 기획을 13회에 걸쳐 연재한 바 있다. 스마트 팩토리란 ‘인더스트리 4.0’이 가져오는 생산 공장의 혁신성을 추구하는 변화로 (상품)설계· 개발·제조·유통(물류) 등 생산 전 과정에 디지털 자동..

코스모닝-(주)이젬코 공동 기획 시즌2-스마트팩토리 구축 성공사례③워너비코스메틱

수출 중심 비즈니스 영역 고려, 수발주·물류 관리 시스템 특화 철저한 재고 관리·수출 관련 시스템 도입으로 업무 효율성·고객사 신뢰도 제고 2024.03.03 코스모닝은 ICT 플랫폼 컨설팅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와 공동으로 지난 2022년 6월 27일부터 9월 25일(코스모닝닷컴 기준)까지 화장품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구축 성공사례 기업을 발굴, 이들 기업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해 거두고 있는 생산현장에서의 성과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추진해 나아가고 있는 미래 화장품 생산공장의 모델을 제시하는 기획을 13회에 걸쳐 연재한 바 있다. 화장품을 포함해 식품·의약품 산업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프로그램·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는 △ ICT 플랫폼 컨설팅 ..

’24년 화장품 정책 궁금증 해결?

최지미 기자 | 기사입력 2024/03/02 [20:37 식약처, ‘2024년 화장품 분야 정책설명회’ 3월 19일 개최 참석을 원하는 분은 누구나 2월 28일부터 사전등록 신청 가능 화장품 영업자(제조‧책임‧맞춤형화장품판매업체)와 관련 단체(협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화장품 분야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2024년 화장품 분야 정책설명회’를 3월 19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 A(경기 고양시 소재)에서 개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화장품 업계에서 궁금해하는 △화장품 분야 ’24년 주요 정책 방향, 법령 개정사항 및 규제혁신 과제 △영업자 준수사항 △화장품 품질 안전 기준 △화장품 원료관리 △표시 광고 기준 △기능성 화장품 심사 제도 등을 상세하게 ..

브라질 작년 GDP 성장률 2.9%…농업분야가 성장 주도

2024-03-02 03:11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지윤 통신원 = 작년 브라질의 국내총생산(GDP)이 정부의 예상을 훨씬 웃돌며 2.9%의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지리통계연구소(IBGE)는 1일(현지시간) 발표한 자료에서 작년 한 해 브라질의 GDP는 총 10조9천억 헤알을 기록해 전년대비 2.9% 성장했다고 밝혔다. 페르난두 아다지 브라질 재무부 장관은 "이 결과는 임기 초 예상했던 2%를 훨씬 넘어선 수치로 정부조차 놀랐다"고 말했다. 작년 GDP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한 분야는 농업분야로 연간 15.1% 성장했는데, 이는 상반기 대두와 옥수수 수확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힘입은 것으로 분석됐다. 농업 분야의 이 같은 성장은 수출, 식품 산업, 농산물 생산 및 물류 체인의 혜..

북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 "비행기·무인기 이용 수확고 평가연구"

안윤석 대기자 입력 2024.03.02 16:07 북한 농업과학원 농업정보화연구소에서 비행기나 무인기를 이용해 화상 해석과 수확고 평가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를 다그치고 있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은 2일 "연구소에서 위성화상해석기술과 농작물생육모의기술을 이용한 전국적인 농장별 알곡 예상 수확고 평가방법을 확립한 기초 위에서 이러한 연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구소에서는 또 해당 단위들과의 협동 아래 농업부문 관리정보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계획대로 진척시키고 있으며 '지능형농장통합생산체계' 개발사업도 추진하고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농장원들과 친숙해진 농업과학기술 봉사 프로그램 황금열매를 갱신해 전국의 모든 농업생산단위에 전면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준비사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

MZ, 셀럽·인플루언서 브랜드 선호…리아나 화장품 5억불대 수익

입력 2024.03.01 08:48 팔로워 3억 넘는 킴 카다시안 의류사 스킴스로 5억불 매출 주로 의류와 화장품에 몰려 SNS·리뷰가 구매에 큰 영향 MZ세대(1981년~2012년생)가 셀럽과 인플루언서가 자체 출시한 브랜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시장 조사업체 와이플러스에 따르면, MZ세대는 가수 로빈 리아나의 팬티뷰티(화장품)와 세비지엑스펜티(속옷)를 ‘멋진(cool)’ 브랜드로 선택했다. 업체 조사의 상위권에 소위 셀럽브랜드가 자리를 차지했다. 리아나의 화장품 브랜드 펜티뷰티와 란제리 브랜드 세비지엑스펜티는 인기 브랜드 3위에 올랐다. 펜티뷰티는 연수익 규모가 5억8200만 달러에 이른다. 이번 조사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또다른 셀럽 셀레나 고메즈의 화장품 브랜드 레어뷰티도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