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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창고,뉴스/스마트팜.농업 219

미래농업의 열쇠, 인공지능과 로봇기술

박영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선임연구원 입력 2024.02.23 10:01 며칠 전 개구리가 울었습니다. 2024년 2월 14일, 덤바우의 이른 경칩인 셈입니다. 저쪽 산자락을 끼고 도는 계곡에서 가장 시끄러운데, 때마침 비가 내리니 그 소리가 더욱 우렁차게 들립니다. “우렁차기는 뭐가 우렁차. 청승맞구먼.” 불릴 고추씨앗 선별하던 아내가 시큰둥하게 한마디 합니다. 긴 겨울 웅크렸다가 겨우 입 떼자마자 암컷에게 구애하느라 돋운 목청이 얼마나 간절하겠습니까? 이랬더니 아내가 씨앗 박스를 바닥에 탁 소리가 나게 내려놓더니 갑자기 화를 냅니다. 아내가 화를 내는 이유는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던 것들이어서 무덤덤합니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아내의‘적절한’지적에 다소곳이 반성하는 남편이 세상에 몇이나 될까요? 반대로..

경북 청송 대규모 스마트농업육성 복합문화지구 MOU

입력2024-02-23 15:50:51 대구=손성락 기자 경북 청송군이 최근 대규모 스마트농업육성 복합문화지구 조성을 위해 한국에브리팜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에는 스타로드자산운용, 한국미래농업연구원, 농업법인 만나씨이에이, 삼신종합건설 등도 함께 참여했다. 스마트팜 복합문화단지는 청송군 진보면 일원에 약 9.9ha 규모로 구축된다. 물고기양식과 수경재배를 결합한 아쿠아포닉스, 첨단 농업생산시설, 자동화된 가공·유통시스템은 물론 카페·식당 등 부대시설도 들어선다. 총 사업비 2500억 원은 전액 민자를 유치한다. 농산물 생산부터 소비, 체험까지 가능하고 관광객 유입효과도 높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손성락 기자 사회부 ssr@sedaily.com 출처..

춘천시, 스마트농업 확산…2세대 스마트팜 시설 보급

발행일 : 2024-02-21 10:38 춘천시가 스마트농업 확산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21일 춘천시는 올해 춘천형 푸드테크산업 육성, 스마트농업 확산, 미래농업 인력양성 등 농업분야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산·관·학 협력을 통한 춘천형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 관련 주요 추진사업은 △푸드테크 종합 육성계획 수립 △푸드테크 연구개발 지원 △푸드테크산업 육성 포럼 개최 등이다. 농식품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식물성 대체식품 연구 분야) 공모에도 도전한다. 센터 유치를 통해 춘천 농산물을 활용한 대체식품 소재 연구개발 등 푸드테크 산업과 지역농업 상생 모델 제시와 지역 농식품산업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한다. 또 근화동에..

농업생산 문제의 기본은 농기자재야!

농기자재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는 중앙이 아닌 지방정부에 의해 만들어졌다. 가장 먼저 제정된 「공주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의 내용을 보면, “필수농자재 가격 폭등으로 농업생산 위기에 직면한 농업인에게 생산단계에서 필수농자재 구입비용 지원…(중략)…농업의 다원적 기능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농업인의 생산활동을 보장하며 농가 소득향상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되어 있다. 이러한 공주시 조례의 정책 판단 기준은 오히려 국가차원에서 합당하다. 따라서 농기자재 가격지원정책은 중앙정부에서 담당해야 한다. 관리자 기자 newsfm@newsfm.kr 등록 2024.02.19 20:38:27 오랫동안 농기자재가 농업에서 중요한 기초라는 것을 이야기해왔다. 우이독경(牛耳讀經)이랄까. 비근한 일로 정책개발과정에서..

농진청, 밭농업 전 과정 기계화...자율주행 농업로봇 개발 확대

박원식 기자 입력 2024.02.19 13:47 농진청,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 발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2026년까지 9개 조성 ‘벼 디지털 작황관제시스템’ 확대 구축 각 도별 대표 작목 1개 중점 지원 농촌진흥청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계화가 미흡한 밭 농업을 중심으로 농작업의 전 과정을 기계화하고 자율주행 농업로봇 개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효원 농진청 차장은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농진청은 마늘과 양파 등 수요가 많은 작물 중심으로 일관 기계화 현장 실증 확대하고 고추와 배추 정식기의 국산화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과수원에 특화된 자율주행 로봇 상용화를 지원하고 로봇팔 제어 기술 연구과 국산 로봇 착유기..

농진청, 농업과학기술 혁신 주력ㆍ국민 체감 성과 창출

나명옥 기자 입력 2024.02.19 14:47 중점 추진과제 △농산업 현장 애로 해소 △농업 분야 공공 R&D 강화 △미래 신성장동력 확충 △농촌 활력화 및 국제기술 협력 농촌진흥청은 올해 △농산업 현장 애로 해소 △농업 분야 공공 R&D 강화 △미래 신성장동력 확충 △농촌 활력화 및 국제기술 협력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2024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19일 발표했다. 농진청은 국정ㆍ농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과 과학기술의 융합ㆍ혁신ㆍ협업을 통한 활기찬 농업ㆍ농촌 실현에 조직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업무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또, △농산업 현장 애로 해소 △농업 분야 공공 R&D 강화 △미래 신성장동력 확충 △농촌 활력화 및 국제기술 협력 등 4가지 과제를 중점 추진하고, 융..

“빅데이터 활용 기술 개발”…경북농업 경쟁력 키운다

조성제 기자 승인 2024.02.14 09:12 스마트 AI모델 개발 등 박차경북도농업기술원이 생산성 향상 등 데이터 기반 스마트 AI모델 개발과 디지털농업 구현을 위한 농업 빅데이터 활용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경북농업기술원에서도 이에 발맞춰 올해 경북지역 농업 재배 전주기 DB구축을 위해 참외, 오이, 마늘, 사과, 포도, 복숭아 등 10개 작목에 대한 생육상태와 재배환경을 기본으로 수량, 판매, 소득 등 98항목 빅데이터를 수집한다고 덧붙였다.시설작물인 참외, 오이는 생산성 향상 모델을 개발하고, 노지작물인 마늘, 양파, 고추, 밀, 콩은 수량 예측 모델, 과수작목인 사과, 복숭아, 포도는 비용 절감 모델 등 데이터기반 스마트 AI모델 기술을 개발해 보급할 방침이다.이와 관련 경북농업기술원은..

[칼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는 농업회사법인

입력2024.02.14 17:31 지원 사업에 있어 일반 법인보다 유리한 농업회사법인 다양한 세제혜택도 꼼꼼히 잘 따져봐야 인류가 만든 최초의 산업인 농업의 변화에 주목하자. 1차 생산 위주의 농업 경영, 고령화된 농촌 인구, 낮은 자급률 등 농업이 마주한 문제들로 인해 퇴행의 길을 걷던 농업이 달라졌다. 농업 현장에서 겪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농업용 로봇들이 속속들이 개발되고 있다. 또 로봇과 센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농법을 구축해 농산물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비전문가도 손쉽게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생육환경을 만들거나, 스마트팜 조성 등은 농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동력이 되고 있다. 또 농산물 생산에 머물러 있던 것과 달리, 향토 자원을 활용한 ..

20일, 유기농업자재·비료 발전방향 세미나 개최

한친농, 친환경농업 정책방향과 유기농업자재·비료 품질관리 주제 2024.02.14 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회장 정명출)는 이달 2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024 유기농업자재·비료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 1부 협회 정기총회에 이어 2부 세미나에서 친환경농업 정책방향과 유기농업자재·비료 품질관리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2024 친환경농업 정책방향, △2024 유기농업자재 품질관리 정책, △2024 비료품질관리 정책 순으로 진행한다. - 행사안내 - 일시: 2024. 2. 20(화) 14:00~17:00 장소: 서울 서초구 aT센터 세계로룸Ⅲ 진행: [1부] 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정기총회(회원사)(14:00~14:40) [2부] 유기농업자재·비료 발전방향 세미나(..

속도 내는 북러 농업·관광교류…北 "농업대표단 러시아로 출발"

입력2024.02.10 07:16 노동자 불법파견 논의 가능성…연해주 국제협력국장, 러 관광객과 평양 도착 지난해 북러 정상회담 이후 다방면 협력 강화를 강조해온 양국이 농업·관광 분야 교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러시아에 가는 김광욱 농업과학원 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농업기술대표단이 9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10일 보도했다. 통신은 농업기술대표단의 방러 목적과 방문지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으나 러시아 방문 기간 양국이 농업 기술 교류 등으로 위장한 북한 노동자 불법 파견과 관련 논의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 11월 올레그 코제먀코 러시아 연해주 주지사는 북한과 통상·관광·농업 분야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며 "연해주는 북한 농민들에게 농업용지 일부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