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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창고,뉴스/스마트팜.농업233

「쌀 의무매입」, 「농산물가격안정제」는 과잉생산을 유발하고 미래 농업에 투자될 재원을 잠식하는 등 농업·농촌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음 2024.04.19 농림축산식품부 보도 참고자료 보도시점 2024. 4. 19.(금) 배포 시 배포 2024. 4. 19.(금) 「쌀 의무매입」, 「농산물가격안정제」는 과잉생산을 유발하고 미래 농업에 투자될 재원을 잠식하는 등 농업·농촌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음 - 양곡법‧농안법 본회의 부의 요구 의결 이후 야당 의원 기자회견 관련 - 어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에서 「양곡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양곡법 개정안),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농안법 개정안)의 본회의 부의 요구가 야당 단독으로 의결되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❶ (정부 입장) 「쌀 의무매입」, 「농산물가격안정제.. 2024. 4. 20.
[핫클립] 농업의 근본 기능 먹거리 생산 / YTN 사이언스 https://youtu.be/bY0eeGuKekA?si=SCkGQiwxkR7VrxPD 출처 : 유튜브 원문 : https://youtu.be/bY0eeGuKekA?si=SCkGQiwxkR7VrxPD 2024. 4. 19.
농진청, 26개 대학과 22개 농업 신기술 과제 수행 나명옥 기자 입력 2024.04.16 13:17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농업 연구개발 성과를 보급ㆍ확산하는 과정에 대학, 기업 등 민간 참여를 확대하는 ‘농업 신기술 산학협력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이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시설, 장비, 전문인력 등을 활용해 농촌진흥기관, 대학, 농산업체, 농업인 등이 개발한 농업 신기술을 현장에서 실증하고 효과를 검증,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에는 올해 총 59억4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전국 26개 대학이 3개 유형 총 22개 신기술 과제를 맡아 전국 72개 지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농촌진흥기관 개발 기술 현장 실증 유형에서 사람 없이도 장기간 해충을 정밀 분석할 수 있는 자동 해충 예찰 포획 장치를 활.. 2024.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