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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171

인삼, 토양 산도 맞아야 생존율‧수확량 많아 김은진 기자 kej@newsfarm.co.kr 승인 2024.04.02 11:40 논‧밭 전환 시 퇴비 살포 주의 (한국농업신문=김은진 기자)기후변화와 생리장해 등으로 인삼 생산이 어려워 짐에 따라 재배 적지를 만들기 위한 인삼 재배지 조성에 농가의 관심이 높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인삼 재배지를 새로 정할 때는 꼭 토양 조건을 확인하고 유기물을 알맞게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삼은 같은 밭에서 연속으로 재배하면 수확량과 생육이 떨어지는 특징이 있다. 한 번도 인삼 농사를 짓지 않은 곳(초작지)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이런 땅 확보가 어렵다면 재배 이력을 확인해 인삼을 수확한 뒤 10년 정도는 지난 곳으로 골라야 한다. 땅의 재배 이력 정보와 특성, 물 빠짐 정보는 농진청 토양종합정보시스템 .. 2024. 4. 3.
"좋은 인삼은 예정지 관리가 첫걸음" 강경남 기자 | 기사입력 2024/04/01 [16:51] 토양 산도 알맞게(pH 6.0~6.5) 관리해야 생존율, 수확량 많아 논을 밭으로 전환한 곳은 가축분 퇴비 뿌릴 때 주의 인삼은 같은 밭에서 연속으로 재배하면 수확량과 생육이 떨어지는 특징이 있다. 한 번도 인삼 농사를 짓지 않은 곳(초작지)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이런 땅 확보가 어렵다면 재배 이력을 확인해 인삼을 수확한 뒤 10년 정도는 지난 곳으로 골라야 한다. 기후변화와 생리장해 등으로 인삼 생산이 어려워 짐에 따라 재배 적지를 만들기 위한 인삼 재배지 조성에 농가의 관심이 높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인삼 재배지를 새로 정할 때는 꼭 토양 조건을 확인하고 유기물을 알맞게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땅의 재배 이력 정보와 특성.. 2024. 4. 3.
좋은 인삼 만들기, 예정지 관리가 첫걸음 입력 2024.03.31 11:01 ‘흙토람’에서 재배 이력 등 살펴 땅 선정 농진청 “논을 밭으로 전환한 곳 퇴비 뿌릴 때 주의” 기후변화와 생리장해 등으로 인삼 생산이 어려워 짐에 따라 재배 적지를 만들기 위한 인삼 재배지 조성에 농가의 관심이 높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인삼 재배지를 새로 정할 때는 꼭 토양 조건을 확인하고 유기물을 알맞게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삼은 같은 밭에서 연속으로 재배하면 수확량과 생육이 떨어지는 특징이 있다. 한 번도 인삼 농사를 짓지 않은 곳(초작지)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이런 땅 확보가 어렵다면 재배 이력을 확인해 인삼을 수확한 뒤 10년 정도는 지난 곳으로 골라야 한다. 땅 재배 이력 정보와 특성, 물 빠짐 정보는 농진청 토양종합정보시스템 ‘흙토람’에.. 2024.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