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171 인삼 ‘간 건강 개선’ 기능성 식약처 인정 / KBS 2021.09.15. https://youtu.be/nfwlk6L2gcI 출처 : 유투브 2022. 5. 27. 현대그린푸드 '모두의 맛집' 밀키트…"메뉴 차별화로 승부수" [간편식의 세계] 입력 2022.05.23 11:30 강이훈 현대그린푸드 선임 코로나 힘든 음식점 RMR 지원 10개 지역맛집 메뉴 2만개 판매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식당의 인지도는 중요하지 않아요. 우리는 메뉴가 시장에서 어떻게 차별화될지를 봅니다." 강이훈 현대그린푸드 선임은 23일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곱창을 넣은 파스타, 홍합 대신 꼬막을 넣은 짬뽕 등이 현대그린푸드의 레스토랑간편식(RMR)으로 선정된 이유"라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에 RMR 출시를 지원해주자는 의미의 ‘모두의 맛집’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가 지역 음식점을 발굴, 밀키트 기획·제조·유통·마케팅까지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 강 선임은 "기획 당시 식당 10곳을 뽑아야 하는데 260곳이.. 2022. 5. 24. 한 그릇 1만4천원…"삼계탕 아니라 금계탕" 황영우 기자 승인 2022년 05월 16일 18시 14분 경북, 올해 3월께 1000원↑…'복날=삼계탕' 공식도 깨질판 "원재룟값 올라 인상 불가피" #1. 포항에서 가정생활을 하고 있는 전업주부 A씨(30대)는 요즘 들어 부쩍 오른 물가 때문에 부담이다. 쌀 등 곡류와 식재료는 물론이고 생활 전반에 안 오른 품목이 없다는 것. 장을 보러 가는 이동 자체에 드는 비용도 만만찮다. 기름값도 오르면서다. 매년 돌아오는 삼복에 쓰이는 닭값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인근에 살고 있는 시댁 부모들과 지인들에게 삼계탕 외식을 대접했지만 생활비 부담이 가중되면서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A씨는 “닭값이 오르면서 ‘복날에는 삼계탕’이라는 공식도 깨지는 것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며 “다른 복지 정책도 중요하겠지만 실생.. 2022. 5. 18.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