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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171

豊基人蔘(풍기인삼)의 效能(효능) 어디까지? 기자명 정승초 기자 입력 2022.04.30 20:32 [뉴스더원 경북=정승초 기자] 우리 인간들이 살아가면서 건강하게 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인삼관련 제품을 가장 쉽게 또 많이 접하고 있는 저는 2022, 04월 현재까지 코로나에 감염된 사실이 없습니다. 더 나아가서 인삼의 고장으로 일컬어지는 이곳 영주 풍기에서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도 코로나 감염에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도 합니다.” 박관식 전 한국인삼제품협회 회장(현재 한국인삼제품협회 명예회장으로 재임중 이며, 인삼으로 명성이 자자한 풍기에서 인삼재배와 인삼가공업(천제명)을 운영하고 있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2019-nCoV)로 한국은 물론 전 세계가 힘들어하고 있는 가운데. 국가는 이럴수록 냉정하면서도 철.. 2022. 5. 2.
시골투어, 인삼에서 인삼으로 끝나는 ‘인삼데이 팸투어’ 개최 정향인 기자 승인 2022.04.28 20:19 홍천군·홍천명품인삼 향토산업 사업단과 함께 홍천 인삼 대중화를 위한 팸투어 운영 [글로벌신문] 관광벤처기업 주식회사 수요일(대표이사 김혜지)이 운영하는 ‘시골투어’가 25일 홍천군, 홍천명품인삼 향토산업 사업단과 홍천 명품인삼 대중화를 위한 ‘홍천 인삼(人蔘)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농교류 팸투어는 ‘홍천 인삼(人蔘)데이’를 테마로 홍천 명품인삼의 대중화를 위해 인삼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체험 프로그램에는 온오프라인 홍보 극대화를 위해 인삼 실구매층, SNS 인플루언서, 여행 기자단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팸투어는 인삼을 주제로 한 체험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식 셰프와 함께하는 인삼요리 체험에선 홍천 .. 2022. 4. 29.
[인터뷰] 황광보 고려인삼연합회장 “시장격리로 파삼값 안정시켜야” 입력 : 2022-04-20 00:00 [인터뷰] 황광보 고려인삼연합회장 5년새 3분의1로 곤두박질 농가 직접 수급조절하도록 인삼, 농업관측에 포함해야 “파삼 가격이 잡히지 않으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우리나라 고려인삼산업 자체를 잃어버릴 겁니다.” 황광보 고려인삼연합회장은 시장격리를 통해 파삼 가격을 안정시켜 인삼농가의 소득을 보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장 낮은 품위에 해당하는 파삼 가격을 잡는다면 다른 인삼류 가격도 차례로 반등할 수 있다는 것이다. 황 회장은 “5년 전만 해도 가공제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파삼이 1㎏에 2만4000원 정도 나갔다. 코로나19가 시작되던 재작년 1만6000원으로 감소하더니 지난해에는 1만800원, 지금은 7000원 수준”이라며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황 회장은 파삼 시장.. 2022.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