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171 미래 먹거리는 '농식품-바이오-관광' 인삼, 내수면어업, 웰니스관광, 바이오, 푸드테크 육성조례 통과 기사 작성: 정성학 - 2024년 03월 13일 18시11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407회 임시회 미래 먹거리로 농식품산업, 바이오산업, 관광산업 등을 집중 육성하도록 한 지방조례가 줄줄이 제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제407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가 14일 예정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지방조례 제정안 5건이 상정돼 처리될 예정이다.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산업 경쟁력도 강화하자는 것으로, 앞선 상임위 심의를 모두 원안대로 통과해 본회의 가결 또한 기정사실화 됐다. 우선, 전용태(진안) 의원이 대표발의 한 ‘인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안이 원안대로 통과했다. 조례안은 인삼 재배농과 생산자단체의 그 생산성 향상을.. 2024. 3. 14. 봄 알레르기에 제격... 최고의 특용작물 3가지 [조세일보] 김혜인 기자 이메일 : phoenix@joseilbo.com 보도 : 2024.03.13 20:53 만물이 소생하는 봄. 그러나 흐드러지는 꽃에서 날아든 꽃가루 때문에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을 호소할 수 밖에 없다. 알레르기는 특히 재발이 흔하기 때문에 식습관 관리가 중요한데, 오늘은 농촌진흥정이 소개하는 '알레르기에 도움이 되는 특용작물 3가지'에 대해 소개한다. 1. 오미자 오미자는 몸의 에너지나 체액이 과도하게 배출되는 것을 막고 힘이 나게 하며 진액을 생성한다. 특히 알레르기 비염에 처방되는 '소청룡탕'에도 오미자가 들어간다. 오미자의 주요 성분 리그난은 항알레르기 효과를 포함한 다양한 약리작용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생 열매에 설탕을 넣어 청을 담거나 .. 2024. 3. 14. "농식품-바이오-관광산업 육성하자" 인삼, 내수면어업, 푸드테크 진흥조례 발의 바이오, 웰니스 관광산업 육성조례도 제출 지역경제 활력 및 산업경쟁력 강화 기대돼 기사 작성: 정성학 - 2024년 03월 10일 16시06분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407회 임시회 농식품산업, 바이오산업, 관광산업 등을 집중 육성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산업 경쟁력도 강화하도록 한 지방조례 제정안이 줄줄이 발의돼 눈길이다. 10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인삼산업을 육성하도록 한 ‘인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안이 발의됐다. 조례안은 인삼 재배농과 생산자단체의 그 생산성 향상을 비롯해 가공, 제조, 유통, 수출 등을 지원할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도록 했다. 또, 관련 사업을 심의할 인삼산업발전위원회도 구성하도록 했다. 대표 발의자인 전용태.. 2024. 3. 11.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5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