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garia Love/불가리아 한국 뉴스501 [속보] 정부, 백신접종 완료 해외입국자, 5월 5일부터 자가격리 면제 입력2021.04.28. 오전 11:23 수정2021.04.28. 오전 11:32 서지혜 기자 [서울경제] 중앙사고수습본부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 28일 브리핑에서 “다음 달 5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을 2차까지 모두 완료한 경우 해외 입국 시 자가격리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또한 “백신 접종 완료자가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을 때도 증상이 없다면 자가격리를 면제하고 능동감시, 2차례 진담검사만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예방접종 완료는 2회 접종 백신의 경우 2회 모두를 완료한 사례를 의미한다. 또한 국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제품으로 예방접종을 한 경우는 자가격리 면제에 해당되지 않는다. 정부는 관련 사항을 오는 5월 5일부터 적용하며 추후 지자체 등을 통해 안내할 방침이다... 2021. 4. 28. 한-불가리아 K-Medical 파트너링 웨비나 2021. 4. 12. 불가리아 총선서 여당 가까스로 승리 전망…연정구성은 난망 송고시간2021-04-05 07:41 이재영 기자 보리소프 총리의 GERB, 득표율 4년 전보단 떨어졌지만 1위 반체제신당, 제1야당과 2위 놓고 각축…조각 실패→재선거도 거론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4일(현지시간) 치러진 불가리아 총선에서 보이코 보리소프 총리가 이끄는 여당인 유럽발전시민당(GERB)이 제1당 지위를 유지할 전망이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4개 출구조사에서 GERB는 25% 안팎 득표율로 전체 240석 가운데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출구조사가 맞는다면 GERB 득표율은 4년 전 선거 때(33.5%)보다 약 9%포인트 떨어졌다. GERB에 이어 제1야당인 불가리아사회당(BSP)과 유명가수 스타니슬라프 트리포노프가 창당한 반체제 신당 '이런 사람들 당'(Ther.. 2021. 4. 6. 이전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