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창고,뉴스/스마트팜.농업230 [칼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는 농업회사법인 입력2024.02.14 17:31 지원 사업에 있어 일반 법인보다 유리한 농업회사법인 다양한 세제혜택도 꼼꼼히 잘 따져봐야 인류가 만든 최초의 산업인 농업의 변화에 주목하자. 1차 생산 위주의 농업 경영, 고령화된 농촌 인구, 낮은 자급률 등 농업이 마주한 문제들로 인해 퇴행의 길을 걷던 농업이 달라졌다. 농업 현장에서 겪는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농업용 로봇들이 속속들이 개발되고 있다. 또 로봇과 센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농법을 구축해 농산물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비전문가도 손쉽게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생육환경을 만들거나, 스마트팜 조성 등은 농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동력이 되고 있다. 또 농산물 생산에 머물러 있던 것과 달리, 향토 자원을 활용한 .. 2024. 2. 15. 20일, 유기농업자재·비료 발전방향 세미나 개최 한친농, 친환경농업 정책방향과 유기농업자재·비료 품질관리 주제 2024.02.14 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회장 정명출)는 이달 2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2024 유기농업자재·비료 발전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 1부 협회 정기총회에 이어 2부 세미나에서 친환경농업 정책방향과 유기농업자재·비료 품질관리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2024 친환경농업 정책방향, △2024 유기농업자재 품질관리 정책, △2024 비료품질관리 정책 순으로 진행한다. - 행사안내 - 일시: 2024. 2. 20(화) 14:00~17:00 장소: 서울 서초구 aT센터 세계로룸Ⅲ 진행: [1부] 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 정기총회(회원사)(14:00~14:40) [2부] 유기농업자재·비료 발전방향 세미나(.. 2024. 2. 15. 속도 내는 북러 농업·관광교류…北 "농업대표단 러시아로 출발" 입력2024.02.10 07:16 노동자 불법파견 논의 가능성…연해주 국제협력국장, 러 관광객과 평양 도착 지난해 북러 정상회담 이후 다방면 협력 강화를 강조해온 양국이 농업·관광 분야 교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러시아에 가는 김광욱 농업과학원 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농업기술대표단이 9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10일 보도했다. 통신은 농업기술대표단의 방러 목적과 방문지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으나 러시아 방문 기간 양국이 농업 기술 교류 등으로 위장한 북한 노동자 불법 파견과 관련 논의를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 11월 올레그 코제먀코 러시아 연해주 주지사는 북한과 통상·관광·농업 분야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며 "연해주는 북한 농민들에게 농업용지 일부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 2024. 2. 11.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7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