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보건장관, 삼성서울병원 방문
박기택 기자 입력 2007.03.14 01:37 [청년의사 신문 박기택] 불가리아 보건장관 일행 5명이 지난 13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불가리아의 보건협력 방안논의를 위해 방한한 불가리아 보건장관이 이끄는 대표단이 한국 의료시설 견학을 복지부에 의뢰해 이루어진 것. 불가리아 보건장관(Radoslav GAYDARSKI, 외과의), 보건차관(Valeri TZEKOV, 내과의), 정무장관실장(Jasmin MIRCHEVA), 장관자문관(Kostov Ivan Atanasov), 주한 불가리아 대사(Alexander Savov)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삼성서울병원 이종철 원장과 상견례를 한 후 홍보영화를 시청하고 외과병동, 수술실, 중환자실, 국제진료소, 외래현장, 진담검사의학과 자..
2022.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