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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이야기] 이유 후 육성률 95% 이상 달성을 위한 첫 번째 스텝

팜스코 마케팅실 홍보기획팀(031-670-2888) 2024.04.07 https://www.youtube.com/watch?v=vJIdfHPYU2g '윈맥스 플러스 자돈 프로그램'은 이유 후 육성률 95% 이상을 달성하고 MSY 30두 이상을 가기 위한 첫 번째 스텝(Step)입니다. 이에 대해 자세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들어보기 위해 팜스코 축산과학연구소 양돈R&D팀 박재원 박사를 초대했습니다. 진짜 진짜 중요한 영상입니다. 오늘부터 놓치지 마세요. 출처 : 유튜브

프랜차이즈 갑질 뿌리뽑는다…공정위, 종합대책 마련

최한성 입력 2018.05.24 20:38 【앵커】 2013년 남양유업 사건을 계기로 공정한 대리점 거래를 위한 법률이 제정됐지만 대리점에 대한 본사의 갑질은 여전하다는 지적인데요.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를 근절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내놨습니다. 최한성 기자입니다. 【기자】 남양유업은 5년 전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 등을 대리점에 강제로 떠넘기는 이른바 '물량밀어내기'로 도마에 올랐습니다. 특히 본사의 30대 직원이 대리점주들에게 욕설과 폭언을 하는 녹취파일이 공개되면서 공분을 샀습니다. [김웅/남양유업 대표이사 : 최근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일련의 사태에 대해 진심으로 고개 숙여 국민여러분에게 사과드립니다.] 이후 대리점법이 제정됐지만 본사의 횡포는 사라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

농식품 신산업 이끌 인재 양성 본격…스마트농업 등 285억 지원

농식품부, 농식품 과학기술 융합형 연구인력 양성 R&D 사업 대상자 선발 교육과정 운영비, 연구 활동비 등 연구팀당 5년간 57억 원 지원 2024.04.08 농림축산식품부 정부가 농식품 분야의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 갈 융복합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융복합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탄소중립, 푸드테크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5년 동안 285억 원을 지원하는 농식품 과학기술 융합형 연구인력 양성 연구개발(R&D) 사업 대상자를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술 혁신을 통한 농산업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농과대학을 주관연구기관으로 타 대학, 다학제가 함께 참여해 지역·기술 간 협업을 통한 융복합 연구인..

값싼 ‘수입 소고기’의 역설…한우 농가 시름, 가격 변동에 속수무책

송고 2024.04.08 11:39 EBN 이윤형 기자 (ybro@ebn.co.kr) ‘관세 0%’에 작년 수입 소고기 47만톤…역대 최대 소고기 수입국도 늘어나 수입량 지속 증가 전망 자급률 하락, 수입 의존도 커지는데 ‘가격 인상’ 조짐 과일·채소 물가에 이어 축산물 물가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저렴하다는 이유로 정부가 조금씩 늘린 소고기 수입량이 어느새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수입산 소고기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 수입육 가격 인상이 시작될 조짐을 보이면서다.소고기 수입 급증으로 한우 값은 이미 폭락세를 보이면서 한우 농가가 심각한 타격을 입은 상황도 물가 상승 요인으로 지목된다. 8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수입된 쇠고기는 47만톤을 넘어섰다. 이는 사상 최고치였던 2022년 수입량(..

지난해 화장품수출액 84억 6,000만달러 전년대비 6.4% 증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2023년 보건산업 수출 218억달러, 4분기 수출 플러스 전환 2024.04.04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지난해 화장품 산업 수출액이 84억 6,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플러스 전환했다. 전체 보건산업 수출 규모가 전년 대비 감소세를 보인 가운데서도 화장품 수출은 2022년 기저효과에 더해 높은 의존도를 보였던 중국 이외 지역의 화장품 수요가 늘어나며 성장세를 나타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2023년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보건산업 수출 실적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보건산업 수출액은 총 218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0% 감소했다. 분야별로는 화장품 수출액이 84억 6,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4% 증가하며 선두를 차지했다. 이어 의약품과 의료기기 수..

농업경영 정보(데이터) 제공으로 농가의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겠습니다.

2024.04.04 농촌진흥청 농업경영 정보(데이터) 제공으로 농가의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겠습니다. - 김황용 기술협력국장, 3일 경영 개선 특화해 농업소득 올린 우수농가 방문 - 농업경영개선 현장 의견 듣고, 향후 지원 확대 방안 등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김황용 기술협력국장은 4월 3일 전라남도 장흥군과 강진군에 있는 우수농업경영체를 방문해 농업경영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농업 소득향상 지원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라남도 장흥군 참다래 농장 위혁수 대표는 “귀농 이후 몇 년간 경영과정을 기록하며 불필요한 지출 비용을 줄이는 등 경영 효율화를 꾀했다.”라며 농촌진흥청이 앞장서 다양한 경영 개선 사업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전라남도 강진군 표고버섯 식품 생산업체 윤영진 대표는 “청..

정부, 일조량 부족 피해 '농업재해'로 인정 지원

조사 거쳐 농약대‧대파대 등 지원금 지급 예정 피해 견줘 지원 미미…‘보험적용부터 확대해야’ 입력 2024.04.03 18:10 [한국농정신문 김수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지난달 일조량 부족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피해조사를 통해 지원에 나서기로 하면서 각 지자체에선 피해 신고‧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4월 5일까지 읍‧면‧동을 통해 신고‧접수된 피해 내용이 취합되면 조사를 거쳐 농약대‧대파대‧생계비 등 재해지원금이 지급된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구체적 피해와 지원 규모는 지자체별 조사가 끝나야 확정되며, 국비 집행은 5월 초쯤으로 예상돼 실제 농가 수령까진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일조량 부족은 지난해 12월부터 3월 중순까지 이어졌다.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

에이블씨엔씨 어퓨, 다이소 전용 색조화장품 '더퓨어 캔디' 라인 출시

오는 26일 다이소 더퓨어 라인 쇼룸 오픈 '틴트, 컬러밤, 워터치크' 3종 1020세대 적극 공략 2024.04.03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대표 신유정)의 화장품 브랜드 어퓨가 균일가 생활용품점 (주)아성다이소 전용 색조 화장품 '더퓨어 캔디’ 라인을 출시했다고 오늘(3일) 밝혔다. 에이블씨엔씨 어퓨는 지난 7월 다이소와 협업해 기초 화장품 '더퓨어 티트리’ 라인을 선보여 출시 8개월만에 누적 판매 33만개를 돌파하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어퓨 측은 이러한 기세를 몰아 색조 화장품까지 다이소 라인업을 강화해 수요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더퓨어 캔디 라인은 캔디를 닮은 반짝이고 투명한 광채와 과즙을 바른 것처럼 생생한 컬러 발색이 특징이다. 틴트,..

미국·일본도 K뷰티…1분기 화장품 수출액 ‘역대 최대’

2024-04-03 19:53 경제 [앵커] 올해 1분기,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미국과 일본으로의 수출이 늘면서 K뷰티 시장에 다시 훈풍이 불고 있는데요, 우리 화장품의 매력을, 박지혜 기자가 외국인들에게 들어봤습니다. [기자]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 관광객들에게 화장품 매장은 꼭 거쳐가야 하는 필수 코스입니다. [마레 쓰쓰키·미치루 다무라 / 일본] "한국 사람들 모두 좋은 피부를 가지고 있어요. (화장품도) 너무 귀여워요." 블랙핑크·BTS 등 K팝 아이돌이 광고에 등장하는 데다 유명 드라마속 배우들의 모습을 통해 'K뷰티'의 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카르타·리자 / 라트비아] "제니, (여자)아이들 멤버 슈화가 화장품 광고를 하는 것을 봤어요. (한국 화장품은) 성..

올해 1분기 화장품수출액 23억달러 21.7% 증가 '역대 최대실적'

관세청, 중국(26.6%) 의존도 낮아지고 '미국, 일본, 베트남' 등 수출국 다변화 '스킨로션, 선크림, 립스틱, 클렌징폼' 등 수출품 다양화 2024.04.03 [코스인코리아닷컴 이효진 기자]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인기가 높아지며 K-화장품이 수출 기록 경신을 향한 새로운 도약에 나서는 모습이다. 한류로 높아진 K뷰티 관심에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우리 제품들이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며 수출품과 수출국이 다변화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수출 반등에 이어 올해들어서 수출이 더욱 가파른 상승세로 쾌조의 출발을 보이는 만큼 올해 화장품 수출 신기록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관세청은 올해 1월~3월 화장품류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한 23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오늘(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