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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농업 어디까지" 충북도, 청년농부 해외 벤치마킹 주선

송고시간2024-01-27 09:18 치유·관광 농업, 스마트팜 등 견학…10개팀에 1억원 지원 (청주=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도가 청년농부들의 해외 선진 농업현장 방문을 지원한다. 도는 올해 10개팀, 30명 안팎의 청년농민을 선정해 농업 선진국의 신기술과 경영혁신 사례 등을 둘러보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둔 18∼39세 청년농부로 3명 이상 팀을 이뤄야 한다. 팀당 1명은 기준 연령을 초과해도 참여할 수 있다. 방문 시기나 국가 제한 없이 치유농업, 관광농업, 스마트팜 등 자유롭게 연수 주제를 정할 수 있다. 선정되면 1팀당 1천만원씩 연수비가 지원된다. 희망 단체(팀)는 내달 8일까지 도청 농업정책과(☎ 043-220-3523)에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

[기후위기의 시대 - 농업의 대전환은 가능한가-3] 1%의 힘

기사입력 2024.01.26 12:03 기자명유재흠 / 부안우리밀영농조합 대표 국산밀 자급율은 1%이다. 2023년 생산량으로는 2.5%정도 되지만 소비량은 1% 수준이다. 1%를 자급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겨우 1%를 가지고 식량 자급을 얘기할 수 있을까? 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에서 바구미실험을 했다. 국산밀가루에 들어간 바구미는 3일이 지나도 잘 살아있었는데 수입밀에 들어간 바구미는 모두 죽었다. 10년이 지나 같은 실험을 했다. 이번에는 모두 죽지 않았다. 나는 소비자간담회 때 국산밀의 안전성을 설명하면서 이 얘기를 빠뜨리지 않는다. 수입밀에서 바구미가 죽지 않는다는 사실에 간혹 안타까움을 표시하는 분들도 있다. 국산밀에 대한 사랑이 그만큼 커서일 것이다. 하지만 수입밀도 바구미가 죽지 않을 만큼..

[인터뷰] 화장품 인증기관 '우후죽순', 안인숙 한피연 원장 "신뢰 확보 위한 제도 절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1-24 15:33:29 [비즈니스포스트] 'K뷰티’가 전 세계적으로 붐을 일으키며 제2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화장품 현대화법 발효가 예정돼 있어 ‘K뷰티’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관련 규제를 잘 대비할 필요성 커지고 있다. 각 국의 규제의 벽이 높아지고 있는 데다 화장품 효능이나 피부테스트 등의 분석과 관련해서 특별한 허가 없이 장비만 갖추면 진출할 수 있어 현재 화장품 인증 업체들이 우후죽순 난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무분별한 인증으로 자칫 한국산 화장품 신뢰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K뷰티 붐에 찬물을 끼얹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와 관련해 국내에서 화장품 관련 GLP(우수실험실관리기준) 인증을..

[전문가 기고] 농업에서 스마트농업이 주는 의미

이재학 기자 승인 2024.01.24 13:50 우리나라는 현대사회에서 단기간 고도성장한 국가이다. 단기고도 성장에 따른 산업구조가 농업에서 공업으로, 공업에서 첨단산업으로 빠르게 변모하였다. 급변한 산업구조로 인해 이농 현상은 심화되었고, 농업은 부가가치가 낮은 산업으로 인식되어 첨단산업에 비해 지원과 관심이 덜한 낙후된 산업으로 인식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업은 국민의 생명을 유지하는 기반산업이고 식량안보를 지키는 국가 전략 산업’이라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농업 스스로 어떻게든 경쟁력을 끌어 올려 경쟁력을 갖출지 고민되는 시기이다. 이러한 시기에 4차산업혁명과 농업기술이 만나 ‘스마트팜’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하였고, 정부는 2018년 디지털 기술 융합시대를 선도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