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창고,뉴스2529 불가리스의 나비 효과? 남양유업, 60년 '오너 경영' 마침표 찍고 사모펀드 손으로 입력2024.03.30 12:00 이소라 기자 정기 주총서 한앤코 측 인사로 이사진 교체 사명 변경·경영 정상화 나설 것으로 보여 남양유업의 새 주인인 사모펀드 한앤컴퍼니(한앤코)가 인수 3년 만에 회사 경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남양유업의 새 이사진을 한앤코 측 인사들로 채우면서 60년 동안 이어진 오너경영 체제를 매듭지은 것이다. 이날 한앤코는 대표이사 역할을 맡는 대표 집행임원도 뽑아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출처 : 한국일보 기사원문 :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32915070005173 2024. 3. 31. 힘쎈 충남 "스마트팜 청년농 육성으로 농업·농촌을 혁명하다!" 입력 2024.03.30 12:24 서산 간척지 등 250만 평 스마트팜 조성으로 스마트팜 청년농 3,000, 1만 부농(富農) 꿈 "힘쎈충남, 충남도가 스마트팜 청년농 정예요원 3,000명 등 1만 청년농 육성으로 농업·농촌을 혁명하겠습니다!" 충남도가 청년농 육성으로 농업·농촌을 혁명하겠다며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도는 28일 예산군 문예회관에서 '데이터와 기술의 만남! 충남형 스마트팜 육성'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고 빅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팜 고도화 방안을 논의하고 스마트농업 성공 사례 등을 발표·공유했다. 심포지엄은 스마트팜 고도화로 농업을, '돈 버는 농업, 돈 되는 산업'으로 육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김영 충남농업기술원장, 스마트팜 청년농, 스마트팜 관련 대학 교수.. 2024. 3. 31. 전남도, 올해 친환경농업 기반 보전에 75억 투입 4월 30일까지 유기·무농약 지속직불금 신청 받아 정부 친환경농업직불금 감액·중단 연차 농지에 지원 조윤아 기자 yoona@newsfm.kr 등록 2024.03.30 10:14:55 전라남도는 친환경농업을 지속 실천하고, 친환경농업 기반을 유지·보전하기 위해 예산 75억 원을 투입키로 하고 유기·무농약 지속직불금 신청을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유기·무농약 지속직불금은 정부 친환경농업직불금이 유기농은 6년차부터 50% 감액되고, 무농약은 4년차부터 지원이 중단됨에 따라, 전남도가 2015년부터 자체 추진하는 시책사업이다. 유기농은 6년차부터 50%를 더해 100%, 무농약은 4년차부터 50%를 기간 제한 없이 지방비(전남도 20%·시군 80%)로 지원한다. 지원을 받으려면 정부 친환경농업직불금을.. 2024. 3. 31.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8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