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文化/침묵의 시간394 성도의 죽음과 영생관 성도의 죽음과 영생관 사람은 무의식중에 태어나고 의식중에 죽습니다. 무의식은 두려움을 모르나 의식은 두려움을 인식합니다. 따라서 죽는 순간보다 ‘죽음’을 생각할 때가 더 두렵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죽음을 촌각이라도 연장하고 싶은 심정으로 가능한 한 오래 살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나 .. 2008. 12. 4. 참 신자의 기도.. True believer's prayer 다운 받으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True_believers_prayer11.pps 2008. 12. 3. 그리스도의 사랑을 만나면, 그리스도의 사랑을 만나면, 일본의 토키치 이시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잔인하고 무정한 사람이었다. 그는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못하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다 살해했다. 그러다가 결국 감옥에 갇혀 사형 날짜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옥에 있는 동안 캐나다 여인 .. 2008. 12. 3. 이전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