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文化/침묵의 시간394 Funny.. ^^ 잘 훈련된 개.. ^^ 한번 해 볼텨~?! ^^ 올해의 아버지 상 .. ㅉㅉ 손 내미세요~! 구해 줄께요 ^^ 죠쓰가 왔다 ~! ^^ 결코 포기하지 마세요 .. 자~ 치즈.. 찰칵~! ^^ 2008. 11. 8. 북한의 기독교 - 탈북자 이순옥씨의 증언 중 일부 저는 북한 함경북도 청진에서 태어나 근 50년을 북한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주님의 은총으로 96년 아들을 데리고 남한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북한에서 태어나 북한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하나님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제가 영문도 모른 채 지하 감옥에서 모진 고문과 사형선고까지 받고 사형.. 2008. 11. 5. Moon Play.. 2008. 10. 30. 이전 1 ···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