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文化/침묵의 시간394 예수님 오늘도 제가 가는길에서 2008. 12. 3. 잠깐 웃어볼까요 ? ^^ Laugh for a while 잠깐 웃어볼까요 ? ^^ Laugh for a while Picture 1 Picture 2 모나리자.. 남동생.. MONA Lisa's BROTHER.....!!! 2008. 12. 2.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한번 태어난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를 접을 때가 곧 온다는 것을 압니다 알면서도 그 것이 아주 먼 일 인양 나의 일은 아닌 양 천년 만년 살 것처럼 계획하고 쌓아 갑니다 그러나 그런 우리에게도 황혼은 어김없이 찾아온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살아왔던 그대로 도화.. 2008. 12. 2. 이전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