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ай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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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文化/침묵의 시간 395

기도

사랑의 하나님. 짧은 이땅에서의 삶을 허락하시고 이렇게 짧은 삶을 통해 주님을 알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각자의 소원하는바대로 이곳 불가리아 땅으로 모이게 하시고 함께 예배 드리는 공동체로 모아주심에 감사합니다 남에게 보여지는 삶이 마치 인생의 표준인것 처럼   세상의 가치관에 익숙해지며 사는 삶에서 주님과의 관계가 일대일의 관계임을 알게 하시고 삶이 정말 짧다는 것을 알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믿음의 결과'를 추구하던 삶에서 '믿음'의 삶을 보게 하시고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제 모두가 믿음의 삶으로  우리앞에 놓인 이 강을 건너가게 하시옵소서 사업으로, 학업으로, 각자가 목적하는대로  이곳에 모아주신 하나님. 우리 모두가 하나님께  같이 예배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각자가 기도하며 소원하는 바를 ..

고백

사무엘하 22:27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이다 사무엘하 22:30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성벽을 뛰어 넘나이다 사무엘하 23:5 내 집이 하나님 앞에 이 같지 아니하냐 하나님이 나로 더불어 영원한 언약을 세우사 만사에 구비하고 견고케 하셨으니 나의 모든 구원과 나의 모든 소원을 어찌 이루지 아니하시랴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온 다윗의 유언과 같은 고백 파란만장한 삶으로 이끌어오신 하나님께 다윗과 같은 유언의 고백을 드립니다

기도

사무엘하 12:20 다윗이 땅에서 일어나 몸을 씻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갈아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경배하고 궁으로 돌아와서 명하여 음식을 그 앞에 베풀게 하고 먹은지라 밧세바를 통해 낳은 자식을 설리려 기도하는 다윗. 그 자식이 죽자 바로 바로 음식을 먹는 다윗 하나님이 주 되심과 기도에 임하는 태도를 보여준다 기도를 들으심도 그 기도의 결과도 모두 주님의 뜻입니다

기초

사무엘하 10:12 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일들을 전쟁과 같이 앞에 두고 일어나는 두려움들을 담대히 대할 이유는 하나님께서 선히 여기시는대로 행하시길 원하는 기초위에 평인과 담대함이다 오늘 불가리아 6분이 한국에 도착합니다 모든여정과 결과를 하나님께서 선히 여기시는대로 이뤄지길 바랍니다

지시

사무엘하 5:24 뽕나무 꼭대기에서 걸음 걷는 소리가 들리거든 곧 동작하라 그 때에 여호와가 네 앞서 나아가서 블레셋 군대를 치리라 하신지라 마침내 이스라엘 왕으로 등극한 다윗. 블레셋과 첫전투를 하나님께서 앞서 싸우시며 전쟁을 세세히 준비하고 다쉿에게 지시하신다 모든 전쟁의 주관자는 주님이십니다 전쟁에서 저를 세세히 지시하소서

태도

사무엘상 26:12 다윗이 사울의 머리 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깨든지 이를 보든지 알든지 하는 사람이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로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다 잠이었더라 다윗이 그를 죽이려하는 사울왕을 대하는 태도. 하나님으로부터 기름부음받았다는 이유로 사울왕을 죽이지 아니한다 나는 어떠했는가? 옳다고 생각을 해도 판단의 기준은 하나님을 대하는 태도가 우선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용서하소서

습관

사무엘상 21:9 제사장이 가로되 네가 엘라 골짜기에서 죽인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이 보자기에 싸여 에봇 뒤에 있으니 네가 그것을 가지려거든 가지라 여기는 그 밖에 다른것이 없느니라 다윗이 가로되 그같은 것이 또 없나니 내게 주소서 사무엘상 23:21 사울이 가로되 너희가 나를 긍휼히 여겼으니 여호와께 복 받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을 떠나고 다윗을 죽이려하는 사울 왕. 사울은 습관처럼 주님을 입에 담는다. 내게 주님은 습관인가? 주님인가? 영원한 주님으로 모시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