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garia Love1196 불가리아 정부, 러 소속 해커로부터 디도스 공격 당해 곽중희 기자 승인 2022.10.18 13:29 불가리아 "러시아 정부에 수사 요청하겠지만, 응하지 않을 가능성 높아" 불가리아 정부가 10월 15~16일 러시아 소속으로 추정되는 해커로부터 디도스(DDos) 공격을 당했다. 이번 공격으로 불가리아의 내무부, 국방부, 법무부, 헌법 재판소 등 여러 정부 기관이 타격을 받았다. 불가리아 정부는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이번 공격이 국가의 기반을 위협한다고 경고했다. 불가리아 최고 검창총장 이반 계세프(Ivan Geshev)는 "정부 웹사이트뿐 아니라 불가리아 전체 인프라가 공격을 받고 있다. 헌법재판소도 공격을 받았다. 검찰청은 왜 공격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불가리아 부검장인 보리슬라프 사라포프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러시아 마그니토고르.. 2022. 10. 19. 보복폭격-12일) 크림대교 폭발물, 오데사항서 불가리아 운송? - 흑해 곡물 수출 괜찮을까? 이진희 기자 jhman4u@buyrussia21.com 승인 2022.10.13 14:17 러시아군의 대규모 미사일 공격에 나토, 우크라이나 방공망 구축에 집중하기로 푸틴 대통령 "터키가 가스 허브될 수 있다", 가스프롬 "유럽 도시가 얼어붙을 것" 유럽연합(EU)는 최소 1만5천명의 우크라이나 군인을 훈련시키기로 했다. 나토(NATO)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지원은 앞으로 대공방어시스템 공급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해저가스관 '노르트(노드) 스트림'를 통해 유럽에 공급한 가스를 터키를 통해 제공할 수 있다며 공은 유럽으로 넘어갔다고 말했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가 크림대교 폭발 사건에 사용된 폭발물이 우크라이나 오데사항에서 불가리아로 운송됐다고 주장함에 따라 오데사항을 .. 2022. 10. 14. [국제] 불가리아 특허청, EUIPO의 ‘의사결정 데스크톱’ 솔루션을 최초 구현 특허뉴스 선우정 기자 | 기사입력 2022/10/12 [14:13] 유럽연합 지식재산청(EUIPO)은 불가리아 특허청(Patent Office of the Republic of Bulgaria, BPO)이 EUIPO의 ‘의사결정 데스크톱(Decision Desktop)’를 전면적으로 구현한 최초의 지식재산청임을 지난 21일 공식 발표했다. EUIPO의 ‘의사결정 데스크톱’은 기존 네트워크 도구의 통합을 통해 지식재산청 심사관이 사용하는 의사결정 기안 템플릿을 생성 및 완성하는 상호작용적·안정적·사용자 친화적 편집 솔루션이다. EUIPO는 유럽 내외 지식재산청의 심사관이 의사결정 기안 작성 프로세스를 보다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의사결정 데스크톱’을 개발했고, 동 솔루션은 특정 사례에 적용할.. 2022. 10. 13. 이전 1 ··· 79 80 81 82 83 84 85 ··· 3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