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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garia Love1198

불가리아도 놀랐다 송성철 기자 songster@kma.org 승인 2007.03.13 17:31 보건장관 일행 13일 삼성서울병원 방문 불가리아 보건장관 일행 5명이 13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다. 한국-불가리아 간의 보건의료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내한한 라도슬라프 가이다르스키 불가리아 보건장관(외과의사) 일행은 이종철 삼성서울병원장의 안내로 외과병동·수술실·중환자실·국제진료소·진단검사의학과 자동화시스템 등을 견학했다. 불가리아 보건장관을 비롯해 보건차관(Valeri TZEKOV·내과의사)·정무장관실장(Jasmin MIRCHEVA)·장관자문관(Kostov Ivan Atanasov)·주한 불가리아 대사(Alexander Savov) 등은 삼성서울병원의 진료 인프라와 의료실적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놀라움을 표했다고 .. 2022. 12. 26.
불가리아 보건장관, 삼성서울병원 방문 박기택 기자 입력 2007.03.14 01:37 [청년의사 신문 박기택] 불가리아 보건장관 일행 5명이 지난 13일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불가리아의 보건협력 방안논의를 위해 방한한 불가리아 보건장관이 이끄는 대표단이 한국 의료시설 견학을 복지부에 의뢰해 이루어진 것. 불가리아 보건장관(Radoslav GAYDARSKI, 외과의), 보건차관(Valeri TZEKOV, 내과의), 정무장관실장(Jasmin MIRCHEVA), 장관자문관(Kostov Ivan Atanasov), 주한 불가리아 대사(Alexander Savov) 등 총 5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삼성서울병원 이종철 원장과 상견례를 한 후 홍보영화를 시청하고 외과병동, 수술실, 중환자실, 국제진료소, 외래현장, 진담검사의학과 자.. 2022. 12. 26.
한국 5G, 속도 1위 올랐지만 가용성은 미국에 뒤져 일간스포츠 원문 기사전송 2022-12-20 14:55 2년 연속 5G 다운로드 속도 정상 5G 가용성은 34.5%로 3위에 그쳐 기지국 추가 구축해 커버리지 넓혀야 세계 최초 상용화 타이틀을 보유한 우리나라가 2년 연속으로 가장 빠른 5G 속도를 자랑했다. 하지만 서비스 안정성 지표에서는 미국 등에 밀려 3위에 만족해야 했다. 20일 인터넷 속도 측정 사이트 '스피드테스트'를 운영하는 우클라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 세계 5G 다운로드 속도 순위에서 한국이 516.15Mbps로 지난해에 이어 1위를 기록했다. 작년 400Mbps대로 3위에 올랐던 아랍에미리트(UAE)가 511.70Mbps까지 속도를 키우며 바짝 뒤쫓았다. UAE는 막강한 자본력을 앞세워 ICT 산업을 공격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아랍 지.. 2022.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