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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코로나19 비상사태 8월 말까지 연장 입력 : 2021.07.29 22:22:34 불가리아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사태를 8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신화 통신에 따르면 불가리아 정부는 29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감염병 비상사태를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불가리아 정부는 성명에서 "새로운 대유행 파동에 대비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노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불가리아 정부는 지난해 3월 코로나19가 확산하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으며, 지난해 5월 국가 비상사태를 감염병 비상사태로 대체한 후 현재까지 유지 중이다. 코로나19 관련 국제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불가리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각각 42만4천295명과 1만8천205명이다. 출처 : [연합뉴스.. 2021. 7. 31.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유럽 전동 바이크의 제조 수도 야심 스마트시티투데이 입력 2021.07.23 17:32 불가리아의 맥스콤(Maxcom)과 오스트리아의 피에러 모빌리티(PIERER Mobility) 그룹은 불가리아의 플로브디프가 유럽 최고의 전동 바이크 제조 수도가 될 수 있도록 이곳에 생산 플랜트를 건설하기로 공동투자하는 협정식을 가졌다고 유럽 각 도시의 소식을 전하는 메이어EU 사이트가 전했다. 두 회사의 협정식에는 불가리아 임시정부 경제부 장관 키릴 페트코프도 참석했다. 새 전동 바이크 등 이륜차를 중심으로 한 마이크로모빌리티 공장은 불가리아 최대 경제 프로젝트가 몰려 있는 플로부디프의 트라키아 경제 구역에 위치한다. 양사는 플랜트 건설을 위해 12억 유로 이상의 자본을 유치하고 공공 및 민간 파트너십을 확대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50대 50으로 투.. 2021. 7. 23.
Next.e.GO Mobile SE, 불가리아에 신규 마이크로 공장 설립 발표 기사입력 : 2021년 07월 15일 22시 17분 ACROFAN=PRNewswire | mediainquiries@prnewswire.com - 불가리아 라베치에 완전히 연결된 혁신적 마이크로 공장 설립에 1억4천만 유로 투자 - 2024년 1분기 가동에 들어가며, 연간 최대 30,000대의 자동차 생산 가능 - 이 프로젝트는 Next.e.GO Mobile의 분산 글로벌 성장 전략을 강조하며, 혁신적 생산 인터넷과 업계 판도를 바꿀 마이크로 공장을 활용 (아헨, 독일 2021년 7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지난 수요일, 독일의 배터리 전기차 제조사 Next.e.GO Mobile SE가 불가리아 로베치에 자사의 두 번째 신규 마이크로 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측은.. 2021.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