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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베라, 불가리아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베블’ 신상품 런칭 기념 이벤트 김민수 기자 승인 2022.06.24 13:59 [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수입 육아용품 전문몰 라리베라가 불가리아의 패밀리 코스메틱 브랜드 ‘베블’의 신상품 런칭 기념과 관련하여 7월 4일 네이버 쇼핑라이브 이벤트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블은 불가리아의 패밀리 코스메틱 브랜드로, 전 제품에 EWG 그린 등급의 엄선된 성분을 사용하고 알코올, 파라벤 등 알러지 유발 물질을 배제하여 아기와 엄마가 같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도 제품과 성분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크루얼티 프리 제품이다. 라리베라에서 런칭한 베블의 제품은 총 8종으로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는 바디크림과 오일, 탑투토 샤워젤 등이 있으며 자연 유래 향료 사용으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잔향과 끈적임 없는 .. 2022. 6. 25.
불가리아는 총리가 과반수를 잃으면서 정치적 불안정의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츠 베텔 리아 촐로바 2022년 6월 9일 SOFIA, 6월 8일 (로이터) - 포퓰리스트 ITN 정당이 예산 지출과 불가리아가 북마케도니아의 유럽 연합 가입을 지지해야 하는지 여부에 대한 의견 불일치로 정부를 사퇴함에 따라 불가리아 총리가 수요일 소수 정부를 이끌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키릴 페트코프는 자신의 중도 성향 PP당과 나머지 두 연정 파트너가 의회 과반수를 잃은 후 EU 최빈국에서 널리 퍼진 부패를 근절하겠다는 공약을 여전히 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분석가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인플레이션을 급등시키는 것처럼 균열이 새로운 불안정을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Petkov의 정부는 장기간의 정치적 위기 이후에야 12월에 집권했습니다. Petkov는 기자 회견에.. 2022. 6. 10.
"불가리아, 2024년 말까지 러 원유 금수 면제" 불가리아 총리 등록 2022.05.31 22:24:23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유럽연합(EU)이 연말까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90%까지 줄이는 금수 조치에 전격 합의한 가운데 불가리아가 2024년 말까지 금수 조치에서 면제됐다고 불가리아 총리가 밝혔다. 3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키릴 페트코프 불가리아 총리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그는 면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며칠 내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러시아에 대한 EU의 6차 제재안 합의를 환영하며 "러시아의 재정 흐름이 멈출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EU 27개 회원국 정상들은 올해 말까지 러시아산 석유 수입의 90%를 금지한다는 내용을 담은 6차 러시아 제재안에 합의했다. EU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잇단.. 2022.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