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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98

'UFC도 벤치마킹' 태권도...조정원 총재 "변해야 산다!" / YTN https://youtu.be/mEE9fAfeTBE 출처 : YTN News 기사원문 : https://www.youtube.com/watch?v=mEE9fAfeTBE 2021. 12. 24.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81] 왜 태권도에서 ‘시작’이라는 구령을 말할까 김학수 기자| 승인 2021-12-18 06:50 세계의 어느 태권도 도장을 가든 모두 한국어 구령에 맞춰 태권도 동작을 한다. 한국어를 잘 모르는 세계 각국의 수련생들이지만 ‘차렷’과 ‘경례’, ‘준비’와 ‘시작’ 등의 구령에 따라 여러 태권도 동작을 따라한다. 해외에서 활약한 한인 사범들은 태권도 용어를 한국어로 가르치며 자존심을 지키고 태권도를 대표적인 한류로 자리잡도록 하는 민간외교사절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태권도 기본동작에 들어가기에 앞서 쓰는 구령 가운데 ‘시작’은 가장 마지막으로 쓰는 말이다. '시작'은 영어로 'si jak'이라고 말하고 'begin' 의미로 쓰인다. 태권도를 시작하기에 앞서 ‘차렷’과 ‘경례’에 따라 사범이나 수련생들간에 서로 인사를 한다. 이어 ‘준비’라는 구령을 한 .. 2021. 12. 19.
[인터뷰]취임 6개월 맞은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뉴스1입력 2021.12.13 11:12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이 취임 후 6개월이 지났다. 지난 6개월 동안 조직개혁과 인사개혁, 노사화합, 모자회사 간 단결 등에 있어 기존의 틀을 깨는 혁신적인 운영과 직원들에 대한 복지증진, 코로나19 대응과 안전한 태권도원 운영 등 태권도진흥재단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는 오 이사장을 만나 지난 6개월에 대한 이야기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오 이사장과 일문일답. -취임 후 조직 개혁과 지난 10월부터는 인사 개혁 활동을 했다. 진행 경과는 어떤지? ▶조직 개혁은 조직의 기틀을 바로 세우고, 성과를 보상 받으면서 즐겁게 일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내년 2월까지 4개 부문 23개 과제를 추.. 2021.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