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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창고,뉴스2529

국민바이오, ‘팁스(TIPS)’ 선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식·의약소재 개발 박차 정민구 기자 승인 2022.04.22 12:37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포스트 바이오틱스 소재 기술과 제품화 개발 주제로 최종 선정 바이오 식·의약소재 활용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기술 통해 국내 1위 기업으로 도약 목표 [바이오타임즈]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전문 바이오헬스 R&D 전문기업 국민바이오㈜(대표 성문희)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팁스 선정은 지난해 프리A 투자를 단행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2019년 창립된 국민바이오는 바이오 헬스 식·의약소재 활용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기술혁신 글로벌 R&D 스타트업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 .. 2022. 4. 22.
남양유업, 파워브랜드 경쟁력 강화 나서...지난해 순손실 20% 타파 될까 황백희 기자 승인 2022.04.20 18:36 영업손실은 2% 늘어… “신성장동력 확보해 수익 개선할 것” 남양유업(대표 이광범)이 건기식 등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기존의 파워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남양유업은 분유 등 주력 상품의 매출 정체로 전년비 영업손실 및 순손실 규모가 각각 2.2%, 20.1% 증가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남양유업은 연결기준 2021년 9396억원의 매출액을 보였다. 앞서 기록한 2020년 매출액 9360억원 대비 0.3%(36억원) 오른 수치다. 2019년 매출액은 1조182억원이었다. 지난해 매출액(9396억원)을 2019년과 비교했을 땐 7.7%(786억원) 감소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2022. 4. 22.
법무법인 화우, 송무·공정거래·조세·지재권 분야 등 '다재다능' 오현아 기자 입력 2022.04.20 15:15 법무법인 화우는 송무 분야에 강한 경쟁력을 보여준 법무법인 화백과 국제거래와 기업 인수합병(M&A)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법무법인 우방의 합병으로 2003년 2월 탄생했다. 2006년에는 국내 1세대 로펌인 김·신·유법률사무소까지 더해져 몸집이 한 차례 더 커졌다. 현재 국내외 변호사와 회계사, 세무사, 변리사 등 500여 명의 전문 인력이 활동하고 있다. 화우는 전통적으로 공정거래, 조세, 지식재산권, 노동 분야에 강점을 보였다. 최근 송무에서는 남양유업 M&A 소송에서 한앤컴퍼니 측을, 그 외 형사소송에서는 삼성물산, 코오롱생명과학, SK이노베이션, 메디톡스 등 국내 굴지 기업을 대리하며 기업의 위기 대응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금융감독원의 .. 2022.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