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文化/침묵의 시간396 대한민국. "일"저지를 준비가 된 것 같다. 그리스와의 경기를 보려고 새벽부터 일어났다 큰애 대학졸업(토론토 대학) 을 축하하려고 오랫만에 토론토에 가족이 모두 모였는데 한국의 월드컵 원정 16강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차관계로 그리스와의 경기는 오전 7시30분에 시작이 되었고 아침에 하는 경기 임에도 .. 2010. 6. 13. 걸어보지 못한 길 걸어보지 못한 길 - ROBERT FROST 단풍 든 숲 속에 두 갈레 길이 있더군요. 몸이 하나니 두 길을 다 가 볼 수는 없어 나는 서운한 마음으로 한참 서서 잣나무 숲 속으로 접어든 한쪽 길을 끝간 데까지 바라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또 하나의 길을 택하였습니다. 먼저 길과 똑같이 아름답고, 아마 더 나은 듯도 .. 2010. 4. 4. 자신과 타인을 돕는 방법 '우리는 스스로 중히 여기는 가치를 누가 알아줄 때라야 깊은 존중감을 느낀다.' 이런 평범한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과 타인을 대할 수 있다면 삶은 훨씬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1. 나를 알아주는 존중감을 체험할 때 내 밑바탕에 흐르는 마음가짐은 감사하는 마음이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 2010. 3. 18. 이전 1 ··· 60 61 62 63 64 65 66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