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ай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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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文化/침묵의 시간

자신과 타인을 돕는 방법

KBEP 2010. 3. 18. 07:50

'우리는 스스로 중히 여기는 가치를 누가 알아줄 때라야 깊은 존중감을 느낀다.'
이런 평범한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자신과 타인을 대할 수 있다면
삶은 훨씬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1. 나를 알아주는 존중감을 체험할 때
내 밑바탕에 흐르는 마음가짐은 감사하는 마음이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당신이 세상에 나서 받은 것들에 눈을 돌려보라.

2. 가능하면 당신이 (일터, 가족, 삶에서) 감사하는 것들을 차분히 적어보라.
워드프로세서에 적어 인쇄해두면 쓸 데가 많다.
눈에 잘 띄는 사무실 공간에 붙여두거나 스탠드 곁에 붙여둔다.
내가 감사하는 것들을 곰곰히 음미하는 일은 하루 일과를 마감하는 훌륭한 방법이다.

3. 캘리포니아 의과대학의 딘 오니시(Dean Ornish) 박사는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의학적 변수는 부지기수로 많지만,
존중과 감사보다 긍정적인 효과가 큰 요인을 보지 못했다.
다이어트, 흡연, 운동, 스트레스, 유전적 특징, 약물처방, 외과시술 등을
모두 비교해봐도 존중하고 감사히 여기는 태도와는 비교도 안 된다.
삶의 질, 발병률, 건강한 신체, 조기사망의 예방 등 어느 기준에서 보더라도 그렇다."

4. 알아주는 마음(인정과 존중)을 표할 때는 고마운 마음상태
(5가지 부류의 감정 중 '기쁨')에서 출발해
다음 'HAPPS' 기준에 따라 행동하라.


-습관적으로(Habitually): 알아주기를 일상적인 습관처럼 표현하라.
습관은 우리가 이 한 몸을 운영하는 행정이다.
진심에서 알아주는 일을 습관처럼 익히면,
부담스럽지도 않고 시간낭비로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진심에서(Authentically): 당신이 알아주는 다른 이들의 면모를
체험으로 느끼는 게 중요하다.
그러려면 감사하는 마음가짐으로 사는 게 큰 도움이 된다.
감사하는 마음에서 다른 이들의 진가를 체험하는 것이 진정한 인정과 존중의 핵심이다.

-즉각(Promptly): 알아줘야 할 행동을 봤으면 빨리 표현할수록 더 좋다.

-비례적으로(Proportionally): 존중해주고 싶은 그 행동에
걸맞게 표현하는 수단(말, 돈, 문서)에 차등을 둔다.

-구체적으로(Specifically): 알아주는 표현은 구체적일수록 위력을 더한다.
*출처: 찰스 펠러린, , pp.274-278
최신간 ~ <대한민국의 성장통>, 공병호 저, 해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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