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文化/침묵의 시간394 이 땅을 위해 피흘린 '파란 눈의 선교사'들을 아십니까? 아프간 피랍사건이 발행하자 인터넷에는 “왜 가지말라는 곳에 마음대로 가서 봉사를 하느냐. 우리나라에서도 할 일이 많은데 무슨 짓이냐”는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동정론보다 우세한 듯 보이는 비난여론은 값없이 타국의 이웃을 섬긴 숭고한 봉사단원의 활동을 무참히 짓밟고 있다. 하지만 이름.. 2008. 7. 10. 한국을 사랑한 루비 켄드릭 선교사 인터넷에서 아래글을 보고.. 한동안 눈물이 나서 혼났습니다. 무슨 사랑인지요?.. 우린 불가리아에서 무슨 마음으로 살아가는지요? 예수님의 이땅에 오심은 무슨 이유인지요?.. 한국을 사랑한 루비 켄드릭 선교사 "If I had a thousand lives to give, Korea should have them all." - Ruby Kendric - "내게 줄 수 있는 천번의 .. 2008. 7. 10. 탈북자 문제 다룬 영화 ,크로싱, 탈북자 문제 다룬 영화 ‘크로싱’ 6월 26일 대 개봉 2007년, 북한 함경북도 탄광마을의 세 가족 아버지 용수, 어머니 용화, 그리고 11살 아들 준이는 넉넉하지 못한 삶이지만 함께 있어 늘 행복하다. 어느 날, 엄마가 쓰러지고 폐결핵이란 사실을 알게 되자, 간단한 감기약조차 구할 수 없는 북한의 형편에.. 2008. 7. 10. 이전 1 ··· 111 112 113 114 115 116 117 ··· 1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