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BUSINESS AND GOLF, OVERCOMING FEAR IS THE KEY
사업과 골프에서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관건이다
By Jim Langley
Before being deployed to Vietnam in late 1966, I was stationed at a U.S. Army base as a training officer/headquarters company commander for one of the three training battalions. When not working, I spent my spare time improving my golf swing. Golf had become my passion after graduating from college in 1965, proving to be the most challenging game I have ever played. I carried a 3-handicap and had some success in local amateur tournaments.
1966년 말 베트남에 배치되기 전에 나는 미군기지에서 3개 훈련대대 중 한 대대의 훈련장교/본부 중대장으로 체재하였다. 일을 하지 않을 때 나는 여가 시간을 골프 스윙을 향상시키는 일에 사용하였다. 골프는 1965년에 대학을 졸업한 후에 내가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것이 되었는데 내가 해본 경기 중에 가장 도전적인 경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핸디캡 3이었고 지역 아마추어 토너먼트에서 몇 차례 좋은 결과를 얻었다.
Because I loved competition, I briefly entertained the idea of a professional golf career after my military commitment ended in 1970. Today I can still play respectably on the course, but now enjoy the game as an outlet to escape the distractions of life we all face. I have come to see golf as an analogy for any ongoing challenges we all face in business, as well as personal and spiritual matters.
나는 경기를 좋아하였기 때문에 1970년에 군복무를 마친 후에는 잠시 프로 골퍼가 되는 것을 고려하였다. 오늘도 나는 골프코스에서 여전히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지만, 그러나 지금 나는 골프를 우리 모두가 직면하는 삶의 산만함에서 도피하기 위한 탈출구로서 즐긴다. 나는 골프를 우리가 개인적인 그리고 영적인 일들뿐만 아니라, 사업을 하면서 만나는 모든 도전에 대한 비유로 보게 되었다.
One of the keys in golf is to remain focused. Fear is the biggest detriment to the golfer's success on the course because it hinders our focus. It is amazing what can go wrong as a stationary ball becomes airborne after being hit by a golf club. Even a putt rolling on a green often finds a way to stay out of the hole. Practice is important in golf, as it is in all aspects of life, but I have found the most important factor is to trust your swing and concentrate on getting positive results. Fear causes tension and keeps our muscle memory from repeating what we have done well in practice.
골프의 핵심 중에 하나는 계속 집중하는 것이다. 두려움은 코스 위에서 골퍼가 좋은 결과를 내는데 가장 큰 장애가 되는데 그것이 우리의 집중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정지된 공이 골프채에 맞고 나서 공중에 뜰 때 어떻게 잘못될 수 있는지 보는 것은 놀랍다. 심지어 그린 위를 구르는 퍼트도 종종 홀을 벗어나는 길로 간다. 연습은 삶의 모든 상황에서 그러하듯이 골프에서도 중요한데, 그러나 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자신의 스윙을 신뢰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는 일에 집중하는 일임을 알았다. 두려움은 긴장을 초래하고 우리의 근육 메모리가 연습할 때 잘했던 것을 다시 그대로 반복하지 못하게 한다.
In the workplace, fear also can become an obstacle to success: Fear of losing existing clients, fear of seeking new customers, fear of taking a risk, fear of trying a new approach to what we do, fear of what the uncertain future might hold. During my long career in the business world, I have learned the Bible says a lot about overcoming fear.
직장에서도 두려움은 성공에 대한 장애물이 될 수 있는데: 기존 단골거래처를 잃게 되는 두려움, 새로운 고객을 찾는 두려움, 모험을 하는 두려움,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하여 새로운 방식을 시도하는 두려움, 불확실한 미래에 무슨 일이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 등이 그것이다. 사업 분야에서 오래 일하는 동안 나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일에 대하여 성경이 많은 것을 말씀해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In 2 Timothy 1:7, the apostle Paul advises young Timothy, "For God has not given us a spirit of timidity (fear), but a spirit of love, power and discipline." That is a principle I have used in my business and personal life for years. God wants us to succeed in all our endeavors that are pleasing to Him. He is always there and we can call upon His Spirit as we face the many challenges life brings.
디모세후서 1:7에서 사도 바울은 젊은 디모데에게 말하기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하는 마음이니.” 그것은 내가 여러 해 사업과 개인적인 삶에 적용한 원칙이다. 하나님은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우리의 모든 수고가 성공하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항상 거기에 계시고 그리고 우리는 삶이 가져오는 여러 문제에 직면하여 그분의 영에게 부탁할 수 있다.
In golf, we may feel fear when faced with a lengthy shot over a water hazard. In business, we may fear stiff competition to building and sustaining our company. And in life, many kinds of adversity can cause us to experience fear. We would be wise to follow the admonition of the Bible: "Trust in the Lord with all your heart and lean not on your own understanding. In all your ways acknowledge Him and He will make your paths straight" (Proverbs 3:5-6)
골프에서 우리는 워터 해저드를 넘어 장타를 날려야 할 때 두려움을 느낄 수 있다. 사업에서 우리는 회사를 세우고 유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두려워할 수도 있다. 그리고 삶 가운데 여러 종류의 역경이 두려움을 체험하게 한다. 우리는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3:5-6).
It is easy to focus on the size of the waves surrounding us, just as Peter did after he jumped out of the boat to greet Jesus (Matthew 14). Distracted by the waves, we can find ourselves sinking into despair. This is when we must grasp God’s hand and allow Him to lift us up out of the depths of our dilemma.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파도의 크기에 집중하기가 쉬운데, 베드로가 예수님을 맞으려고 배에서 뛰어내렸을 때 그랬다. 파도에 정신이 혼란스러워져서, 우리는 절망으로 빠져드는 우리 자신을 발견한다. 이 때가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손을 붙잡고 그분께서 우리를 딜레마의 심연으로부터 끌어올리도록 하여야 할 때이다.
In 1989, a new clothing line called “No Fear” hit the market, a favorite of extreme sports enthusiasts. This slogan appears on shirts and caps. We can adopt a similar motto when facing workplace challenges. With Jesus guiding us, there is nothing to fear – even in taking calculated risks in life. Through prayer, studying and seeking to understand principles God wants to teach us in the Scriptures, and obtaining sound, Bible-based counsel from good friends, we can trust the Lord to guide us securely and safely.
1989년에 “노 피어(두려워 말라)”라 칭하는 새로운 의류상품이 시장을 강타하였는데, 열렬한 스포츠 광들이 선호하는 상품이었다. 이 슬로건이 셔츠와 모자 위에 나타났다. 우리는 직장의 문제에 직면하였을 때 유사한 표어를 채택할 수 있다. 예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므로 아무 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고 – 심지어 삶 가운데 계산된 모험을 할 때도 그러하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가르쳐주시기 원하는 원칙을 연구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함으로, 그리고 좋은 친구들로부터 건전한, 성경에 근거한 자문을 얻음으로써, 우리는 주님이 우리를 확실하고 안전하게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다.
© 2015, all rights reserved. Jim Langley has been an agent and chartered life underwriter (CLU) with New York Life since 1983 and an active member of CBMC Santa Barbara, California, U.S.A. since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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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Can you relate to the discussion of experiencing fear in golf or some other competitive sport? What has that been like for you?
골프나 다른 운동경기에서 겪는 두려움에 대한 토론에 관하여 이야기해줄 수 있습니까? 그것은 당신에게 어떠하였습니까?
2. What are you currently facing – or expecting to face – that has made you feel fearful? How have you been dealing with these circumstances?
당신을 두렵게 하는 것을 현재 직면하고 있거나 – 혹은 직면하게 될 것 같습니까?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처리하고 있습니까?
3. Do you believe that faith in God can relieve us of the need to fear the future and the unknown? Why or why not?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미래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에서 우리를 벗어나게 할 수 있다고 믿습니까? 그렇게 믿거나 믿지 않는 이유는?
4. Can you think of a time when you tried to trust in the Lord, and asked Him to direct your path – your decisions and actions that you took? If so, describe that experience?
주님을 믿으려 하였고, 그리고 그분께 당신의 길 – 당신이 택한 결정과 행동을 인도하여 달라고 요청한 때가 생각납니까? 그렇다면, 그 경험을 말해보세요.
If you would like to look at or discuss other portions of the Bible that relate to this topic,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관련성구):
Joshua(수) 1:1-9; Psalm(시) 118:5-9; Proverbs(잠) 29:25; Matthew(마) 14:25-31; 1 John(요일)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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