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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요인들 앞에서 두려워하지 아니함

by KBEP 2015. 9. 29.

                                                                                        

FEARING NOT IN THE FACE OF FEARFUL FACTORS

두려운 요인들 앞에서 두려워하지 아니함

 

By Robert J. Tamasy

 

One of the most common emotions is fear. Psychologists have a term for our reaction to circumstances we perceive as threatening. It is called the “fight or flight” response. We either confront the persons or situations that threaten us in some way, or we flee, seeking to avoid or even escape potential calamity.

가장 일반적인 감정 중에 하나가 두려움이다. 심리학자들은 우리가 위협적이라고 느끼는 상황에 대하여 반응하는 것에 대한 용어를 갖고 있다. 그것은 투쟁 혹은 도피반응이라고 칭한다. 우리는 우리를 위협하는 사람이나 상황에 대하여 어떠한 방식으로 맞서기도 하고, 혹은 달아나서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재앙을 피하거나 도피하려고 한다.

 

There is, however, a third response, one we are not likely to hear recommended by supposed experts on the human psyche. This reaction is simply to “fear not.” Not long ago I heard a speaker from the west African nation of Sierra Leone who noted the words “fear not” appear in the Bible 365 times, seemingly one for every day in the calendar year.

하지만, 번째 반응이 있는데, 그것은 소위 인간의 심리에 대한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권하는 것으로 우리가 들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반응은 단순히 두려워 말라 것이다. 얼마 전에 나는 아프리카 나라 시에라리온에서 연사가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그는 성경에 두려워 말라 말이 365 나오며, 이것은 일년 내내 매일 번씩 나오는 것과 같다고 말하였다.

 

Since people in Sierra Leone have experienced any number of adversities in recent years, ranging from economic struggles to outbreaks of the Ebola virus to civil discord, the speaker was well-schooled in the subject of fear. And yet he repeatedly declared his determination to follow the exhortation to “fear not” – “do not be afraid.”

시에라리온 사람들은 최근 동안 경제적인 어려움으로부터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과 국민 사이의 갈등에 이르기까지 많은 역경을 겪었으므로, 연사는 두려움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교육을 되어있었다. 그러나 그는 두려워 말라” – “걱정하지 말라 권고를 따르기로 자신의 결단을 반복적으로 선언하였다.

 

But what about the environment where we spend much of our time, the business and professional world? It is volatile, unpredictable, and can turn a prince into a pauper virtually overnight. Those possessing an entrepreneurial spirit know starting a business is risky. In the corporate world, executives and managers are constantly under pressure to produce; failure to do so can result in having to pack up their offices and find employment elsewhere.

그러나 우리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환경, 사업과 전문직 분야는 어떠할까요? 그것은 변덕스럽고, 돌발적이어서, 실제로 하루 사이에 왕자를 가난뱅이로 바꾸어버릴 있다. 기업가 정신을 가진 사람들은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위험스럽다는 것을 알고 있다. 기업에서 일하는 중역과 매니저들은 계속적으로 생산을 하여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으며; 그렇게 하지 못하면 회사를 그만 두고 다른 곳에서 일자리를 찾아야 한다.

 

Ambitious deadlines often cause considerable anxiety; fear arises when those deadlines seem unrealistic or unattainable. When a key client or customer becomes unhappy with our products or services, we fear losing their business, even if their reasons for dissatisfaction are beyond our control. Potential failure lurks at every corner. So how can we “fear not”?

의욕적으로 정한 마감시기는 종종 많은 근심을 일으키는데; 그러한 마감시기가 비현실적이거나 이룰 없어 보일 두려움이 생긴다. 주요 단골거래처나 고객이 우리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만족하지 못하게 되었을 , 그들이 불만족스러워하는 이유가 우리가 어쩔 없는 것일지라도 우리는 그들과의 거래를 잃게 될까 두려워한다. 실패를 가능성은 어디에나 숨어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두려워하지 않을 있을까요?

 

Humanly speaking, this is difficult, if not impossible. But since the command comes from God, it seems accompanied by His promise to provide what we need during difficult times. Here are examples:

인간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이것은 불가능하지는 않더라도,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명령은 하나님으로부터 것이기 때문에, 그것은 어려운 시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공급해주신다는 그분의 약속을 동반하고 있다. 여기에 예를 들어본다:

 

Rely on God’s presence. As David was preparing to surrender the leadership of Israel, he exhorted his son Solomon, his successor as king, “…’Be strong and courageous, and do the work. Do not be afraid or discouraged, for the Lord God, my God, is with you. He will not fail you or forsake you until all the work…is finished’” (1 Chronicles 28:20).

하나님의 임재에 의존하라. 다윗이 이스라엘의 리더십을 승계할 준비를 하면서, 그는 왕위를 승계해줄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간곡하게 권고하였다.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일을 행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나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사 …모든 일을 마치기까지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시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 (역대상 28:20).

 

Depend on God’s power. When trouble arrives, we are tempted to deal with it in our ability and strength alone. God tells us, however, to rely on Him and His resources. “So do not fear, for I am with you; do not be dismayed, for I am your God. I will strengthen you and help you; I will uphold you with my righteous right hand” (Isaiah 41:10).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하라. 문제가 발생하면 우리는 그것을 우리의 능력과 힘으로만 처리하고 싶어한다. 하나님은, 그러나, 우리에게 그분과 그분의 자원에 의지하라고 말씀하신다.”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10).

 

Trust in God’s purpose and plans. When unexpected setbacks occur, we wonder whether God cares – or if He is even aware. He promises He does know, and does care. He is never caught off guard by times of adversity. “’For I know the plans I have for you,’ declares the Lord, ‘plans to prosper you and not to harm you, plans to give you hope and a future’” (Jeremiah 29:11).

하나님의 목적과 계획을 신뢰하라. 예상치 못한 차질이 발생하였을 우리는 하나님께서 돌보시는지 혹은 그분이 아시기나 하는지 의문을 갖는다. 그분은 알고 계시고, 그리고 돌보신다고 약속하신다. 그분은 역경의 시기에 결코 방심하시지 않는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예레미야 29:11).

 

© 2015. Robert J. Tamasy is vice president of communications for Leaders Legacy, Inc., a non-profit based in Atlanta, Georgia,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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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ection/Discussion Questions

 

1.              What are you currently facing that is causing you some fear or anxiety? How are you dealing with it?

당신은 지금 두려움이나 근심을 일으키는 무엇에 직면하고 있습니까? 어떻게 그것을 다루고 있나요?

 

 

 

2.              If someone were to look at your difficult circumstances and tell you, “Fear not,” how would you respond?   

어떤 사람이 당신의 어려운 상황을 바라보면서, “두려워 말라 말한다면,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3.         Why do you think fear is such a common emotion? How can we discern whether fear is justified or not – and how can we avoid letting it control us?

두려움이 그렇게 일반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합니까? 두려움이 타당한 것인지 혹은 아닌지 어떻게 분별할 있으며 그리고 그것이 우리를 통제하는 것을 어떻게 피할 있을까요?

 

 

 

4.     Do you believe faith and confidence in God – trusting in His presence, power, purpose and plans – should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how we approach life, and whether we live in a state of continual fear and anxiety? Why or why not?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 그분의 임재, 능력, 목적과 계획을 신뢰함 우리가 삶에 접근하는 방식, 그리고 우리가 계속적인 두려움과 걱정 속에 사는지 여부에 중대한 영향을 준다고 믿습니까? 그렇게 믿거나 믿지 않는 이유는?

 

 

 

NOTE: If you have a Bible and would like to read more about this subject, consider the following passages(관련성구):

 

Genesis() 46:2-4; Joshua() 1:6-9; Matthew() 1:18-21, 10:21-28; Luke() 12:4-7; Hebrews()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