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무역관 뉴스레터 제42호 (2013.10.16.) |
|
불가리아 경제 소식 |
▷ 구매력 평가(PPP)기준, 불가리아 전기세가 미국보다 2.42배 비싸고 EU 27개국의 평균 전기세보다59% 높은 것으로 조사됨. |
▷ 2013년 8월까지 불가리아의 총 수출은 전년 대비 7.9% 상승한 287억 레바(147억 유로)를 기록. |
▷ 불가리아 'Sienit holding'사의 대표 Plament Panchev, 불가리아 제 2의 도시인 플로브디프 시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10억유로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언급. 이를 통해 12,0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 기대. |
불가리아 시장정보 |
|
|
|
| |
| |
| |
| |
| |
알림 | |
▷불가리아 취업 · 창업 카페 안내 http://cafe.naver.com/ 코트라 소피아무역관에서 ‘불가리아 취업 · 창업 관련 정보’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유용한 ‘불가리아 생활 정보 · 관광명소 · 사이트’ 등을 다루는 네이버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리며, 카페를 통해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 |
불가리아에 대해 알아보아요 |
오늘의 불가리아어 |
'장수의 비결! 불가리아 온천'
오늘날의 불가리아가 위치한 발칸반도 중앙 지대는 고대로부터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다양한 종류의 온천이 많기로 유명한데요. 2000년도에 들어서면서 상당수의 일본 노인들이 불가리아 중부 지역 마을에 정착하여 거주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그리스 국경과 가까운 불가리아 중남부 지역에 위치한 스몰랸(Smolyan) 시를 중심으로 한 산간 마을에는 100세 이상의 장수 노인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최근에 이들을 취재하기 위해 외국 방송사들이 경쟁을 벌이고 있을 정도로 불가리아 온천에 대한 관심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몰랸(Smolyan) 시뿐만 아니라 전국에 크고 작은 온천이1000여 개에 이를 정도로 불가리아는 온천이 풍부한 나라입니다. 불가리아 곳곳에서 로마시대 온천 목욕탕이 발굴되었는데, 불가리아의 수도인 소피아(Sofia)에는 시내 중앙에 온천수를 이용한 수도시설을 설치하여 일반 시민들이 식수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주요 호텔들도 온천수를 이용한 스파 시설을 설비하여 관광객들을 유치하는 등 대도시를 비롯하여 지방 도시 곳곳에도 온천 지대가 형성되어 있어 휴양 및 치료를 위해 찾아오는 관광객이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불가리아 정부 차원에서 스파 관광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
А какво ще ядем за вечеря? 우리 저녁에 뭐 먹을까? (아 까끄보 슈떼 야뎀 자 베체랴?) A: А какво ще ядем за вечеря? 우리 저녁에 뭐 먹을까? (아 까끄보 슈떼 야뎀 자 베체랴?) B: Аз ще сготвя свински пържоли. 나 돼지고기 스테이크 먹고 싶어. (아즈 슈떼 스고트뱌 스빈스키 퍼르졸리.) A: Страхувам се че месото е разбалено. 내가 봤을때 그 고기 상했을거 같은데. (스트라후밤 쎄 체 메소또 에 라즈발레노.) B: Това е странно. Аз го купих вчера. 그럴리가. 나 그 고기 어제 샀어. (또바 에 스트란노. 아즈 고 쿠삐흐 브체라.) A: Добре, но аз забравих да го сложа в хладлиника. 응, 근데 내가 그걸 냉장고에 넣는 걸 까먹었어. (도브레, 노 아즈 자브라비흐 다 고 슬로좌 흘라들리니까.) B: Враво, но какво ще ядем? 잘했어 잘했네, 그럼 우리 뭐 먹을래? (브라보, 노 까끄보 슈떼 야뎀?) A: Защо не излезем да ядем навън? 우리 밖에서 먹는게 어때? (쟈슈또 네 이즐레젬 다 야뎀 나븐?) |
유머 | |
- Обвиняеми, Вие обиждате служебно лице! Определям глоба от 100 лв. 피고인, 당신은 사장님을 다치게 했습니다. 100레바의 벌금형을 선고합니다. Искате ли да кажете още нещо? 하고 싶은 말 있습니까? - Бих искал, но при тези цени ... 저 그 벌금을 받고 싶습니다. |
'Bulgaria Love > 불가리아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피아 무역관 뉴스레터 제 51호(2014. 2. 21.) (0) | 2014.02.25 |
---|---|
소피아 무역관 뉴스레터 제46호 (2013.11.27.) (0) | 2013.12.03 |
소피아 무역관 뉴스레터 제41호 (2013.10.03.) (0) | 2013.10.04 |
소피아 무역관 뉴스레터 제40호 (2013.9.18.) (0) | 2013.09.24 |
소피아 무역관 뉴스레터 제39호 (2013.9.4.) (0) | 2013.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