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we talk about competition in business, typically we are thinking in terms of trying to achieve an advantage over our competitors whether through the products or services we offer, customer service, or other factors that could enable us to increase market share. And whenever a circumstance presents itself that could enable us to gain a competitive advantage, we know it would be wise to grab it. 우리가 사업에서의 경쟁에 대하여 이야기할 때, 통상적으로 우리는 경쟁업체들보다 우위를 점하려고 노력한다는 측면에서 생각한다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우리가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나, 대 고객 서비스나, 다른 요인들을 통하여 이루려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경쟁의 우위를 점할 수 있게 하는 어떠한 상황이 나타나면, 우리는 그것을 붙잡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을 안다.
However, a friend of mine, Cliff Jones, offers a very different perspective on competition and the practice of capitalizing on a competitor’s misfortune. 하지만, 나의 친구, 클리프 존스는 경쟁과 경쟁자의 불운을 최대한 이용하는 일에 대하여 아주 다른 견해를 피력하였다.
In his book, Winning through Integrity, Cliff included a story about his friend, Robert Ingram, who owned two radio stations, one that specialized in classical music. Mr. Ingram had a monopoly on classical music radio programming in his city until a new competitor arrived. The competitor’s station presented similar programming, threatening to put a significant dent in the advertising sales and revenue generated by Mr. Ingram’s station. 그의 저서, 성실함으로 승리하기 에 클리프는 자기 친구, 로버트 잉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포함시켰다. 그는 두 개의 라디오 방송국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모두 클래식 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방송국이었다. 잉그램 씨는 새로운 경쟁자가 자기가 사는 도시에 나타날 때까지는 클래식 음악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독점하고 있었다. 그 경쟁자의 방송국은 유사한 프로그램을 방송하였고, 잉그램 씨의 방송국이 만들어내고 있는 광고판매와 수입에 막대한 타격을 위협하고 있었다.
One day severe winds blew down the transmitting tower of the rival station. Many people in Mr. Ingram’s situation might have celebrated the competitor’s misfortune. However, he chose a very different approach. Instead of waiting for his opponent to fail because he was no longer able to broadcast, Mr. Ingram sent the chief engineer of his own company to get the competitor's station up and running again. 어느 날 세찬 바람이 불어 경쟁자 방송국의 송신탑이 넘어졌다. 잉그램의 입장에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경쟁자의 불운에 대하여 축하하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는 아주 다르게 접근하였다. 상대방이 더 이상 방송을 할 수 없어 실패하기를 기다리는 대신에, 잉그램 씨는 자기 회사의 엔지니어 팀장를 보내어 그 경쟁자의 방송국을 일으켜 세우고 다시 운영이 되도록 하였다.
When someone asked why he would do such a thing, knowing that choosing not to do anything likely would have resulted in eliminating the competitor, Mr. Ingram’s reply was simple and honest: "I had what he needed to survive."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그 결과 경쟁자를 제거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면서 왜 그런 일을 했느냐고 어떤 사람이 물었을 때, 잉그램 씨의 대답은 단순하고 정직하였다: “나는 그가 살아남는데 필요한 것을 갖고 있습니다.”
In the Bible’s New Testament, we find this profound admonition: "If you really keep the royal law found in Scripture,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you are doing right” (James 2:8). In Mr. Ingram’s case, he could have used the competitor’s problem for his own advantage. But he also realized that, had the circumstances been reversed, he would have appreciated receiving such assistance himself. 신약성서에서 우리는 이 심오한 교훈을 발견한다: “너희가 만일 성경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야고보서 2:8). 잉그램 씨의 경우, 그는 경쟁자의 문제를 자기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용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만약 입장이 뒤바뀌었더라면, 자신이 그러한 도움을 받는 것을 고맙게 여겼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Too often in today’s demanding, high-pressure, bottom line-oriented business environment, we are willing to do anything to secure an important sale, get a signature on a contract, or somehow undermine those competing with us. The thought of offering help to them in a desperate time of need rarely occurs. But if we are committed to conducting business with integrity and compassion concentrating on the best interests of those we encounter during the course of a typical workday, perhaps a radical change in our thinking is necessary. 요구사항이 많고, 긴장이 높고, 수지타산 위주인 오늘날의 사업 환경 속에서 중요한 매출을 확보하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우리와 경쟁하는 사람들을 무너뜨리기 위하여 무슨 일이든 하기를 원한다. 절박한 필요의 시기에 그들에게 도움을 준다는 생각은 거의 떠오르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성실성 그리고 동정심 을 갖고 통상적인 근무일 중에 만나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이익이 되도록 집중하면서 사업을 하는데 헌신하고 있다면, 어쩌면 우리의 사고에 획기적이 변화가 필요하다.
Another New Testament passage tells us, “Do nothing out of selfish ambition or vain conceit, but in humility consider others better than yourselves. Each of you should look not only to your own interests, but also to the interests of others” (Philippians 2:3-4). This might sound difficult, because it is. We can’t be certain of the next sale, or of finalizing the next deal. But if integrity is our priority, we know what to do even when it is difficult. Will you do the right thing, even if it is for the benefit of a competitor? 신약성서의 다른 구절은 우리에게 말씀해 주기를,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빌립보서 2:3-4). 이것은 어려운 말처럼 들릴지도 모르는데, 사실 그러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다음 매출에 대하여, 혹은 다음 거래를 매듭짓는 일에 대하여 확실히 알 수 없다. 그러나 성실성이 우리에게 우선이 된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그것이 어려울 때에도 를 안다. 당신은 경쟁자에게 이득이 된다 하여도, 옳은 일을 하시겠습니까?
Copyright 2013, Integrity Resource Center, Inc. Adapted with permission from "Integrity Moments with Rick Boxx," a commentary on issues of integrity in the workplace from a Christian perspective. To learn more about Integrity Resource Center or to sign up for Rick’s daily Integrity Moments, visit www.integrityresource.org. His book, How to Prosper in Business Without Sacrificing Integrity, gives a biblical approach for doing business with integ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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