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urvey conducted by Parade magazine, which appears in newspapers across the United States each week, discovered 51 percent of the 26,000 people polled believe the way people get ahead most effectively in the workplace is by taking advantage of internal corporate politics. only 27 percent of those questioned said they believed professional advancement came as a result of hard work and diligence. 퍼레이드 매거진이 시행한 조사는 매주 미국 전역의 신문에 게재되는데, 그 조사에 의하면 조사 대상자 26,000명 중에 51 퍼센트가 직장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출세하는 길은 회사 내부의 정치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질문에 응한 사람들 중에 27 퍼센트 만이 열심히 일하는 것과 부지런함의 결과로 직업상의 발전이 이루어짐을 믿는다고 말했다.
If such a large proportion of working people perceive the best path to receiving promotions and rewards that come with them is through being politically savvy, I am afraid this could become a self-perpetuating prophecy. This would lead many to conclude their personal and professional interests are best served by attempting to undermine their peers and cultivating the good favor of their bosses, rather than sharpening their work skills. 그와 같이 일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진급이나 보상을 받는 최상의 길은 정치적인 수완을 발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이것이 영원히 지속되는 예언이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이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을 자신의 개인적인 그리고 직업상의 이익을 자신의 업무 기술을 연마하기보다, 동료를 넘어뜨리려고 하거나 상사의 비위에 맞춤으로써 최상으로 도모할 수 있다는 결론으로 이끌게 한다.
This is unfortunate in many respects. The time-honored virtue of hard work is being forgotten the recognition that there is honor in a job done well. The beneficiaries of hard work employers, coworkers dependent on the quality contributions of their peers, suppliers and customers are being short-changed as workers shift their focus toward manipulating the system to advance their own desires. And the intrinsic value of work, the belief it is noble and fulfilling in itself, also is being ignored. 이것은 여러 측면에서 불행한 일이다. 열심히 일하는 전통적인 미덕 잘 한 일에는 영광이 있다는 것을 인정함 이 잊혀져 가고 있다. 열심히 하는 일의 수혜자들 고용주, 동료에 의한 양질의 기여에 의존하는 동업자, 공급자와 고객들 은 근로자들이 자기 자신의 욕망을 우선적으로 채우기 위하여 시스템을 조종하는데 관심을 돌리게 되면 부당한 대우를 받게 된다. 그리고 일이 갖고 있는 고유의 가치, 그것이 고상하고 그 자체가 만족을 준다는 믿음이 또한 무시된다.
The Bible speaks extensively about work and its importance. Rather than viewing it as “a necessary evil,” the Scriptures assert God ordained work as one of the purposes for mankind. It also points out hard work can and should be recognized and rewarded: 성경은 일과 그 중요성에 대하여 광범위하게 말하고 있다. 그것을 “필요악”이라고 간주하는 대신에, 성경은 하나님께서 일을 인류를 위한 목적들 중에 하나로 지명하셨다고 주장한다. 성경은 또한 열심히 일하는 것은 인정과 보상을 받을 수 있고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Work is designed to provide for our livelihoods. We all have needs food, shelter, clothing, transportation, and many more. Throughout human history, work has been the primary means for satisfying those needs. To belittle the value of work is to diminish the satisfaction of being able to provide for your and your family’s needs. “For even when we were with you, we gave you this rule: ‘If a man will not work, he shall not eat’” (2 Thessalonians 3:10). 일은 우리의 생계에 대한 공급을 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 모두는 필요한 것들 음식, 거처, 의복, 교통수단, 그리고 더 많은 것들 이 있다. 전 인류의 역사를 통하여 일은 그 필요한 것들을 충족시키는 일차적인 수단이 되어왔다. 일의 가치를 경시하는 것은 당신과 당신 가족이 필요한 것을 공급할 수 있음으로 인하여 얻는 만족감을 소멸시키는 것이다.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데살로니가후서 3:10).
Work reflects personal integrity and commitment. When hired by a company or organization, we receive a job description. This details the responsibilities we are expected to perform, and our employers expect us to carry them out with integrity and commitment. Office politics seeks to achieve advancement through the manipulation of relationships rather than by establishing one’s capabilities as a worker. A better approach may be to apply Proverbs 27:18, which states, "He who tends a fig tree will eat its fruit, and he who looks after his master will be honored." 일은 개인의 성실성과 헌신을 반영한다. 회사나 조직에 의하여 고용이 되면, 우리는 업무분장을 받는다. 이것은 우리가 이행하여야 할 책임, 그리고 우리의 고용주가 우리에게 그 책임을 성실성과 헌신함으로 이행하기를 기대하는 것들을 상세히 기술한 것이다. 사무실 정치는 근로자로서의 능력을 확립하기보다 관계의 조종을 통하여 발전을 이루려고 도모한다. 더 나은 접근방법은 잠언 27:18을 적용하는 것인데, “무화과나무를 지키는 자는 그 과실을 먹고 자기 주인에게 시중드는 자는 영화를 얻느니라” 라고 말씀하여 준다.
Work can generate recognition for excellence. True, we can endeavor to ingratiate ourselves to our bosses, but the tried-and-true method for professional advancement is to become recognized as a person striving for excellence and quality in the work assigned. “Do you see a man skilled in his work? He will serve before kings; he will not serve before obscure men” (Proverbs 22:29). 일은 탁월성을 인정 받게 해준다. 그렇다. 우리는 상사의 환심을 사려고 노력할 수 있지만, 그러나 직업상의 발전을 위한 신뢰할 만한 방법은 주어진 일에 탁월성과 고품질을 기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으로 인정받는 것이다. “네가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잠언 22:29).
People around you may be adept at playing political games at work. But let me make a suggestion: Focusing on hard work, while caring for your boss's interests, may be a better path than playing politics. 당신 주변의 사람들은 직장에서 정치 게임을 하는데 능숙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가 한 가지 제안을 하자면: 열심히 일하는 것에 집중하면서 상사의 이익을 보살펴주는 것이, 정치 게임을 하는 것보다 더 나은 길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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